오늘 네이버에 갔는데 검색어 1위가 "어버이날 문자". 정말............너무 놀랐다.... 어버이날 자신의 사정 때문에 뵙지 못하고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문자로 안부를 물을 수 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 문자는 자신이 직접 쓰는 것이지. 맘을 담아서 이 때까지 못 했던 말. 하고 싶었던 말. 그런데 "어버이 날 문자"가 검색어 1위라니..... 정말 이건 아닌거 같다.
솔직히 보면 부모님 살아계실 때는 부모님이 언제까지나 자기 옆에 있을 거 같지만, 자기가 20살이라고 생각해보자. 부모님의 나이가 보통적으로 50에서 +/- 겠지...... 요즘 세상이 좋아져서 오래 산다고 하지만, 50 중반부터 몸이 예전같지 못 하고, 건강에 이상이 오기 시작하는 나이다...좀 일찍 떠나시는 분들은 20~30년 안에 떠나시겠지..너가 20살이 넘었으니 이제 성인으로서의 생활을 하는데 과연 그 20~30년 사이에 부모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냐... 실제로 계산해보면 보통적으로는 그리 많지 못 하다. 자신의 나이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부모님과 함께 하기 힘들어지지...현실적으로 말야. 그런 점을 알기 때문에 많은 부모님들이 자식들 보고 싶고 해도 그냥 자식도 힘들거 같으니 참고 말하지않고 사는 거다... 또 너가 나이가 먹고, 사회생활하면서 진짜 힘들거나 할 때가 있을 거다. 사람 산다는게 학교나 교과서에서 가르치듯이 올바른 것만 있는 거도 아니고, 단순한거도 아니다 보니 산다는게 참....간단치만은 않거든. 그런데 그럴 때 진짜 니가 잠깐이라도 돌아가서 쉬든, 하소연 하든, 다 받아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몇 없겠지만, 대부분 너희들의 부모님은 다 받아주실꺼다. 사람이 힘들 때 쉴 곳이 없다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아는 사람은 정말 제대로 알 꺼다....(잘 생각해봐라. 너가 가끔씩....엄마가 해준 밥이나 음식 먹고 싶을 때 아무때나 불쑥 찾아가서 해달라고 해도 부모님은 연락이나 하고 오지 라고 하면서 해주겠지..근데 이제 그렇게 불쑥 찾아갈 곳이 없고, 그렇게 받아주면서 말 없이 음식 해주는 사람이 없다라고 생각해봐. 집에 왔을 때 아무도 없다고 생각해보라고.....) 또 보고 싶은 부모님을 지금 사정이 안되서 못 보는게 아니라 보고 싶어도 말 그대로. 볼 수가 없을 때........진짜 사람 미쳐버린다.....남여간의 사랑 같은 경우와는 다르게 진짜 맘이 미친듯이 저린다.....
부모님께 잘해라.....오늘 5월 8일. 어버이 날. 꼭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그렇게 직접 말하기 힘들다면 전화라도 꼭 해...정말 후회한다 아가들아.. 그리고 5월 8일에 못 하겠으면 다른 날이라도 꼭 해라. 어차피 날짜는 그냥 숫자일 뿐이고, 부모님께 나의 마음을 표현한다는게 중요한거니까. ---------------------------------------------------------------------------------------------- 에휴.......글을 쓰다가 보니 약간 중구난방으로 써버린거 같기도 한데.....걍 네이버에 "어버이날 문자"가 검색어 1위 뜨는거 보고 울컥해가지고 적어버렷네....
에휴....네이버 검색어 1위가 "어버이 날 문자"라니......
정말............너무 놀랐다....
어버이날 자신의 사정 때문에 뵙지 못하고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문자로 안부를 물을 수 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 문자는 자신이 직접 쓰는 것이지. 맘을 담아서 이 때까지 못 했던 말. 하고 싶었던 말.
그런데 "어버이 날 문자"가 검색어 1위라니.....
정말 이건 아닌거 같다.
솔직히 보면 부모님 살아계실 때는 부모님이 언제까지나 자기 옆에 있을 거 같지만,
자기가 20살이라고 생각해보자. 부모님의 나이가 보통적으로 50에서 +/- 겠지......
요즘 세상이 좋아져서 오래 산다고 하지만, 50 중반부터 몸이 예전같지 못 하고, 건강에 이상이 오기 시작하는 나이다...좀 일찍 떠나시는 분들은 20~30년 안에 떠나시겠지..너가 20살이 넘었으니 이제 성인으로서의 생활을 하는데 과연 그 20~30년 사이에 부모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냐...
실제로 계산해보면 보통적으로는 그리 많지 못 하다. 자신의 나이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부모님과 함께 하기 힘들어지지...현실적으로 말야. 그런 점을 알기 때문에 많은 부모님들이 자식들 보고 싶고 해도 그냥 자식도 힘들거 같으니 참고 말하지않고 사는 거다...
또 너가 나이가 먹고, 사회생활하면서 진짜 힘들거나 할 때가 있을 거다. 사람 산다는게 학교나 교과서에서 가르치듯이 올바른 것만 있는 거도 아니고, 단순한거도 아니다 보니 산다는게 참....간단치만은 않거든.
그런데 그럴 때 진짜 니가 잠깐이라도 돌아가서 쉬든, 하소연 하든, 다 받아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몇 없겠지만, 대부분 너희들의 부모님은 다 받아주실꺼다. 사람이 힘들 때 쉴 곳이 없다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아는 사람은 정말 제대로 알 꺼다....(잘 생각해봐라. 너가 가끔씩....엄마가 해준 밥이나 음식 먹고 싶을 때 아무때나 불쑥 찾아가서 해달라고 해도 부모님은 연락이나 하고 오지 라고 하면서 해주겠지..근데 이제 그렇게 불쑥 찾아갈 곳이 없고, 그렇게 받아주면서 말 없이 음식 해주는 사람이 없다라고 생각해봐. 집에 왔을 때 아무도 없다고 생각해보라고.....)
또 보고 싶은 부모님을 지금 사정이 안되서 못 보는게 아니라 보고 싶어도 말 그대로. 볼 수가 없을 때........진짜 사람 미쳐버린다.....남여간의 사랑 같은 경우와는 다르게 진짜 맘이 미친듯이 저린다.....
부모님께 잘해라.....오늘 5월 8일. 어버이 날. 꼭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그렇게 직접 말하기 힘들다면 전화라도 꼭 해...정말 후회한다 아가들아..
그리고 5월 8일에 못 하겠으면 다른 날이라도 꼭 해라. 어차피 날짜는 그냥 숫자일 뿐이고, 부모님께 나의 마음을 표현한다는게 중요한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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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글을 쓰다가 보니 약간 중구난방으로 써버린거 같기도 한데.....걍 네이버에 "어버이날 문자"가 검색어 1위 뜨는거 보고 울컥해가지고 적어버렷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