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오빠들 아침에 인사해요~많은 분들이 읽어주고,토닥여주셔서 힘을 내고 있어요. 어렸을 떄엔 이런 상황들이라던지, 그런 것이 민감하고 무섭고 그랬지만커갈 수록 덤덤해지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아직도 무서울 때도 있지만)저는 보통 보기 전에 직감이 이젠 오더라구요. 소리가 먼저 들릴 때도 있구요.아무튼 다들 감사하미다..♥그러면 이제 또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GO~ 저는 시골에서 몇번의 경험으로 그렇게 중학교 시절을 보내던 날이었어요.폐가 이후 그 곳은 얼씬도 하지 않았고, 초등학교 뒤에서 노는 걸로는 물론,학교→집→학교→집 이렇게 그냥 둘만 왔다 갔다했어요. (그렇다고 해서 공부는 X) 저는 한번의 트라우마가 생겨, 저희집이 ( 전에 친할아버지가 사시는 자택) 이 현 우리 집이 된거거든요.제가 전에 말씀 드렸죠? 화장실에서 할머니를 보았는데, 그게 알고보니 친할머니셨다고. 저는 그 후로, 거실에 있는 화장실도 안가고 심지어는 집에 혼자있을 떄엔,거실에 얼씬하지도 않는 답니다. 아무튼 그렇게 무미건조 한 어느날 제가 꿈을 꾸게 되었어요.그날따라 몸이 아프거나, 하지도 않는데 그저 피곤한 상태였죠.그런데 피곤한데, 왠지 잠을 자면 안될 것 같은 이상한 생각이 들더라고요.마치 직감? 같은 거 말이죠. 그렇지만 어쩌겠나요. 피곤하면 자는게 학생인데ㅋㅋ결국 저는 그떄 잠이 바로 들었나 봅니다. 그런데 꿈을 꾸게 되죠. 그때 중학교때에 저와 가장 친한 친구 한명이 있었어요.그 친구는 알콜중독자의 아버지 한분과 남동생이 하나 있었어요.그런데, 그 친구가 제 꿈에 나타나는 겁니다. 그 친구의 이름을 A라고 칭할게요. 꿈속에 나타난 친구 A의 표정이 심상치가 않은 겁니다. 마치 곧 울것 처럼 말이죠. 꿈에서 제가 "A야 왜 그래 무슨일 있어?" 라고 말하니까. "저거봐," 라는 거에요. 그러자 배경이 갑자기 보이고, 배경엔 친구집이 시골 한옥집이에요. 아주 고전적인, 그런데 그 집이 반정도 재로 변하고,그 옆에 몇몇 흰 소복을 입은 여자귀신들이 한명은 타버린 지붕위에서 방방 뛰고,한명은 한옥 마루에서 뒹구르르르르 돌며, 또 하나는 마당에서 입과 눈을 다 확장한채 저를 보고 있더라구요. 오싹했습니다. 그래서 꿈인데도, 귀신을 무시하려고 애쓰면서 친구에게 조심스레 물었죠.왜 저렇게 되었냐니까, "아빠가 저래놨어. 어떡해?" 라면서 통곡을 하는데 그 소리가 째지더라구요. 그래서 확 꿈을 깨어 어벙벙해 잠을 설쳐,그렇게 그 꿈을 꾸고 몇일이 지났을까요. 친구에게 막상 그 꿈은 이야기 못하겠고, 그냥 엄마에게라도 이야기를 할까 말까, 해서워낙 그런 것에 제가 민감한 걸 아는 부모님이시니 나름 걱정시키지 않겠다며,그때부터 더이상 이런 일들에 대해 아마 부모님께 이야기를 안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몇일이 지나고 겨울 방학이 되었어요.그 친구와 저는 멀지 않은 곳에 살기에 자주 만나는 편이였는데요. 그 친구가 일주일이 지나도 어느날 부턴가 연락이 안되는 거에요.그래서 뭐지? 뭐지? 혼자 초조해 하며 있었죠.그런데 한 친구가 전화가 와서는 "new야 A네 집 불났데." 이러는거에요.그래서 진짜 마음이 철렁 내려 앉는 기분이었어요. 그 꿈이 생생했기에 떨칠 수는 없었겠지만, 미리 말해줄껄, 그러면 조심할 수 있었을텐데 하며저 스스로를 정말 자책했던 것 같네요. 그리고 다행인지는 몰라도친구의 가족은 다치지는 않았지만 집이 타버렸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 불탄 원인이 친구의 아버지가 담배꽁초를 마당에 버려 불이 난 시초라고 그러더군요.그 일이 있고 난 후에, 그 친구가 해준 이야기로는 불이 난 그날 제가 꿈에 나왔대요. 그러더니 "어서 일어나!" 라고 계속 다른 말도 없이 "어서 일어나!" "어서 일어나!" "어서 일어나!" "어서 일어나!" "어서 일어나!" "어서 일어나!" "어서 일어나!" "어서 일어나!" "어서 일어나!" "어서 일어나!" "어서 일어나!" "어서 일어나!" "어서 일어나!" "어서 일어나!" "어서 일어나!" "어서 일어나!" "어서 일어나!" "어서 일어나!" "어서 일어나!" "어서 일어나!" "어서 일어나!" 이런 말만 하더래요. 표정도 없이, 똑같이 반복되는 말. 그게 무서워 일어났는데 그때 불이 나고 있었다는 거에요. 급히 남동생을 깨워 피신하고, 아버지는 그날 담배꽁초를 마당에 버린 후에, 밖에 나간 것으로 추정한대요. 그래서 친구가 꿈이지만 저한테 너무 고마웠다는 거에요. 민망하게; 정말 우연이라기엔 제가 여러 일을 겪었고 저는 이런 상황들이 많았기에 참 다행이라고 여겨지는 일이였어요. 집에 화재가 난 것은 안타까운 일이지만말이죠. 언니 오빠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고~ 저는 이제 슝~사라질게요.다음편으로 또 만나요~♣ 301
내가 살면서 겪은 기묘한 이야기(실화)7
언니 오빠들 아침에 인사해요~많은 분들이 읽어주고,
토닥여주셔서 힘을 내고 있어요.
어렸을 떄엔 이런 상황들이라던지, 그런 것이 민감하고 무섭고 그랬지만
커갈 수록 덤덤해지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아직도 무서울 때도 있지만)
저는 보통 보기 전에 직감이 이젠 오더라구요. 소리가 먼저 들릴 때도 있구요.
아무튼 다들 감사하미다..♥그러면 이제 또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GO~
저는 시골에서 몇번의 경험으로 그렇게 중학교 시절을 보내던 날이었어요.
폐가 이후 그 곳은 얼씬도 하지 않았고, 초등학교 뒤에서 노는 걸로는 물론,
학교→집→학교→집 이렇게 그냥 둘만 왔다 갔다했어요. (그렇다고 해서 공부는 X)
저는 한번의 트라우마가 생겨, 저희집이 ( 전에 친할아버지가 사시는 자택) 이 현 우리 집이 된거거든요.
제가 전에 말씀 드렸죠? 화장실에서 할머니를 보았는데, 그게 알고보니 친할머니셨다고.
저는 그 후로, 거실에 있는 화장실도 안가고 심지어는 집에 혼자있을 떄엔,
거실에 얼씬하지도 않는 답니다.
아무튼 그렇게 무미건조 한 어느날 제가 꿈을 꾸게 되었어요.
그날따라 몸이 아프거나, 하지도 않는데 그저 피곤한 상태였죠.
그런데 피곤한데, 왠지 잠을 자면 안될 것 같은 이상한 생각이 들더라고요.
마치 직감? 같은 거 말이죠.
그렇지만 어쩌겠나요. 피곤하면 자는게 학생인데ㅋㅋ
결국 저는 그떄 잠이 바로 들었나 봅니다.
그런데 꿈을 꾸게 되죠.
그때 중학교때에 저와 가장 친한 친구 한명이 있었어요.
그 친구는 알콜중독자의 아버지 한분과 남동생이 하나 있었어요.
그런데, 그 친구가 제 꿈에 나타나는 겁니다.
그 친구의 이름을 A라고 칭할게요.
꿈속에 나타난 친구 A의 표정이 심상치가 않은 겁니다. 마치 곧 울것 처럼 말이죠.
꿈에서 제가 "A야 왜 그래 무슨일 있어?" 라고 말하니까.
"저거봐," 라는 거에요.
그러자 배경이 갑자기 보이고, 배경엔
친구집이 시골 한옥집이에요. 아주 고전적인, 그런데 그 집이 반정도 재로 변하고,
그 옆에 몇몇 흰 소복을 입은 여자귀신들이 한명은 타버린 지붕위에서 방방 뛰고,
한명은 한옥 마루에서 뒹구르르르르 돌며,
또 하나는 마당에서 입과 눈을 다 확장한채 저를 보고 있더라구요.
오싹했습니다. 그래서 꿈인데도, 귀신을 무시하려고 애쓰면서 친구에게 조심스레 물었죠.
왜 저렇게 되었냐니까,
"아빠가 저래놨어. 어떡해?"
라면서 통곡을 하는데 그 소리가 째지더라구요. 그래서 확 꿈을 깨어 어벙벙해 잠을 설쳐,
그렇게 그 꿈을 꾸고 몇일이 지났을까요.
친구에게 막상 그 꿈은 이야기 못하겠고, 그냥 엄마에게라도 이야기를 할까 말까, 해서
워낙 그런 것에 제가 민감한 걸 아는 부모님이시니 나름 걱정시키지 않겠다며,
그때부터 더이상 이런 일들에 대해 아마 부모님께 이야기를 안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몇일이 지나고 겨울 방학이 되었어요.
그 친구와 저는 멀지 않은 곳에 살기에 자주 만나는 편이였는데요.
그 친구가 일주일이 지나도 어느날 부턴가 연락이 안되는 거에요.
그래서 뭐지? 뭐지? 혼자 초조해 하며 있었죠.
그런데 한 친구가 전화가 와서는 "new야 A네 집 불났데."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진짜 마음이 철렁 내려 앉는 기분이었어요.
그 꿈이 생생했기에 떨칠 수는 없었겠지만, 미리 말해줄껄, 그러면 조심할 수 있었을텐데 하며
저 스스로를 정말 자책했던 것 같네요. 그리고 다행인지는 몰라도
친구의 가족은 다치지는 않았지만 집이 타버렸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 불탄 원인이 친구의 아버지가 담배꽁초를 마당에 버려 불이 난 시초라고 그러더군요.
그 일이 있고 난 후에, 그 친구가 해준 이야기로는 불이 난 그날 제가 꿈에 나왔대요.
그러더니 "어서 일어나!" 라고 계속 다른 말도 없이
"어서 일어나!" "어서 일어나!" "어서 일어나!" "어서 일어나!" "어서 일어나!" "어서 일어나!" "어서 일어나!" "어서 일어나!" "어서 일어나!" "어서 일어나!" "어서 일어나!" "어서 일어나!" "어서 일어나!" "어서 일어나!" "어서 일어나!" "어서 일어나!" "어서 일어나!" "어서 일어나!" "어서 일어나!" "어서 일어나!" "어서 일어나!"
이런 말만 하더래요. 표정도 없이, 똑같이 반복되는 말. 그게 무서워 일어났는데 그때 불이 나고 있었다는 거에요. 급히 남동생을 깨워 피신하고, 아버지는 그날 담배꽁초를 마당에 버린 후에, 밖에 나간 것으로 추정한대요.
그래서 친구가 꿈이지만 저한테 너무 고마웠다는 거에요. 민망하게;
정말 우연이라기엔 제가 여러 일을 겪었고 저는 이런 상황들이 많았기에 참 다행이라고 여겨지는 일이였어요. 집에 화재가 난 것은 안타까운 일이지만말이죠.
언니 오빠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고~ 저는 이제 슝~사라질게요.
다음편으로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