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에서 4살아들과 친구를 맺고 있는 34살 철없는 아빠입니다.'실수'에 대해 제가 경헙했던 일을 올려봅니다. 때는 1999년 대학교 1학년 이맘때였습니다.대학의 캠퍼스 낭만을 안고 입학하고 처음으로 여자친구를 사겼습니다.여자친구는 정말 귀엽고 참한 아이였습니다.저희는 봄빛이 비치는 대학 캠퍼스를 걷고 있었습니다.그때는 어느 봄날과 다름없이 따스한 햇살과 푸른 잔디, 향긋한 꽃내음으로 캠퍼스가 아름다웠습니다. 사귄지 100일도 안된 풋풋한 커플로 서로 눈빛만 봐도 사랑이 싹트는 시절이었습니다.손을 잡고 농담을 섞어가며 그윽한 사랑의 눈빛을 서로 주고 받고 있었는데... 햇살이 따스해서 그랬는지 아님 걷다보니 장운동이 되어서 그런건지 속에서 신호가 오더라구여...사귄지 얼마안되서 화장실에서 큰거 보고싶다고 말도 못하고 부끄러워만 했던 시기라 참아야만 했습니다.그리고 그땐 3일 숙성된 놈이 저의 대장에서 세상의 빛을 보고싶어 문을 계속 두드리더라구여.억지로 참고 참으며 식은땀을 흘리며 애써 사랑의 눈빛을 서로 교환하고 있었는데...도저히 못 참겠더라구여... 근데 너무 참다보면 고체는 안나오고 기체만 나오는거 아시죠?마침 저희 앞쪽에서 뒤쪽으로 바람이 불고 있었습니다.'아~~ 바람에 실어 가스를 보내야겠다'이렇게 기회를 보고 기다리던 찰나, 드디어 기회가 왔습니다.갑자기 센 바람이 불더군여.... 이때다 싶어 가스를 배출했는데 다행이 소리도 없이 '피슈슈'하며 저만 느낄수 있게 나오더라구여. 그때의 쉬원함이란.... 그때서야 깊은 숨을 쉴수 있었습니다.그런데.... 이런.... 갑자기 바람이 "역풍~!"이 불어 우리를 덮치는 겁니다.순간 사색이된 저의 얼굴을 여자친구는 한참동안 무표정으로 바라만 보더군여.그리고는 한참을 웃으며 가방에서 물티슈를 건네 주더군여~ㅋ
사랑은 봄바람을 타고~
안녕하세요 대전에서 4살아들과 친구를 맺고 있는 34살 철없는 아빠입니다.
'실수'에 대해 제가 경헙했던 일을 올려봅니다.
때는 1999년 대학교 1학년 이맘때였습니다.
대학의 캠퍼스 낭만을 안고 입학하고 처음으로 여자친구를 사겼습니다.
여자친구는 정말 귀엽고 참한 아이였습니다.
저희는 봄빛이 비치는 대학 캠퍼스를 걷고 있었습니다.
그때는 어느 봄날과 다름없이 따스한 햇살과 푸른 잔디, 향긋한 꽃내음으로 캠퍼스가 아름다웠습니다.
사귄지 100일도 안된 풋풋한 커플로 서로 눈빛만 봐도 사랑이 싹트는 시절이었습니다.
손을 잡고 농담을 섞어가며 그윽한 사랑의 눈빛을 서로 주고 받고 있었는데...
햇살이 따스해서 그랬는지 아님 걷다보니 장운동이 되어서 그런건지 속에서 신호가 오더라구여...
사귄지 얼마안되서 화장실에서 큰거 보고싶다고 말도 못하고 부끄러워만 했던 시기라 참아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그땐 3일 숙성된 놈이 저의 대장에서 세상의 빛을 보고싶어 문을 계속 두드리더라구여.
억지로 참고 참으며 식은땀을 흘리며 애써 사랑의 눈빛을 서로 교환하고 있었는데...
도저히 못 참겠더라구여... 근데 너무 참다보면 고체는 안나오고 기체만 나오는거 아시죠?
마침 저희 앞쪽에서 뒤쪽으로 바람이 불고 있었습니다.
'아~~ 바람에 실어 가스를 보내야겠다'
이렇게 기회를 보고 기다리던 찰나, 드디어 기회가 왔습니다.
갑자기 센 바람이 불더군여.... 이때다 싶어 가스를 배출했는데 다행이 소리도 없이 '피슈슈'하며 저만 느낄수 있게 나오더라구여. 그때의 쉬원함이란.... 그때서야 깊은 숨을 쉴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갑자기 바람이 "역풍~!"이 불어 우리를 덮치는 겁니다.
순간 사색이된 저의 얼굴을 여자친구는 한참동안 무표정으로 바라만 보더군여.
그리고는 한참을 웃으며 가방에서 물티슈를 건네 주더군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