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여기선 물건사지 말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창동역엔 유난히 노점상이 많다는것은 예전부터 느꼈던 일입니다만 인/차도를 점령하고 소비자와 판매원관의 관계에서의 정도를 지키지 않고 막말을 하는 경우를 경험하고서는 도저히 안되겠다 판단되어 글올립니다.
재차 말씀드리지만, 절대로 여기선 물건사지 말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어두운 밤에 그 흔한 렌턴도 키지않고 흰트럭과 리어카로 도로 및 인도를 점령하고 딸기나 참외등을 파는 창동역 1번출구근처 버스정류장 앞 부부 노점상을 고발합니다.
물건 상태를 확인하지 않고 어떻게 구입을 할 수 있습니까. 끝물이라 썩거나 곰팡이가 슨 딸기가 군데군데 섞여있는 상태의 것을 들어서 잘 보기위해 눈으로 확인하는것은 당연한 소비자의 권리 아닙니까. 절대로 만진것도 아니고 케이스를 잡아 올려 상태를 확인하고 집에 남은 과일도 있어서 좀 생각해보고 오겠다고 돌아섰으나 등 뒤에 대고 지르는 소리때문에 원치않게 고성방가가 오갔습니다.
"아줌마! 안 살거면서 왜 만지고 난리야!!"
그 한마디에 돌아서서 뭐라고 했냐고 했더니, "안사면서 왜 만지냐고!, 아 됐으니까 가, 꺼져." 라는 말을 계속 들으며 참지못해 지금 뭐라고 했냐며 저도 고성을 질렀습니다.
옆에있던 남자친구 또한 제가 당한 모욕에 참지못해 함께 소리를 지르고 그 장사하는 남자는 남친과 싸울듯한 태세로 가까이 서서 소리를 질러댔습니다.
참다못해 이거 불법노점상 아니냐고 그랬더니 "그런데 어쩌라고? 꺼져"라고 계속 똑같은 말만 해대는 걸 참다못해 신고하겠다고 했더니 남자는 "신고해, 신고해!" 라고 했고
옆에 방관하듯이 팔짱끼고 앉아있던 여자는 우습다는듯이 피식 웃으며 "신고한단다, 웃겨서"라고 했습니다.
얼마나 이런일이 많았고 소비자들에게 어떤 행동을 해도 아무일도 없었으면 이렇게 모욕을 계속해서 할까 싶었습니다. 이제 정말 노점상에서 아무것도 사고싶지도 보고싶지도 않습니다. 주변에 있던 어떤 아저씨께서 말리지 않았다면 아마 오랫동안 이어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너무 열받고 온 몸이 떨립니다. 이 억울한 마음 도봉구청에 써 보았지만 그간의 댓글형식이나 다른 민원들 처리방식을 보곤 실망하여 네이트 판에도 올립니다.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출구 버스정류장 앞 불법 노점상.........
창동역엔 유난히 노점상이 많다는것은 예전부터 느꼈던 일입니다만
인/차도를 점령하고 소비자와 판매원관의 관계에서의 정도를 지키지 않고
막말을 하는 경우를 경험하고서는 도저히 안되겠다 판단되어 글올립니다.
재차 말씀드리지만, 절대로 여기선 물건사지 말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어두운 밤에 그 흔한 렌턴도 키지않고 흰트럭과 리어카로 도로 및 인도를 점령하고 딸기나 참외등을 파는
창동역 1번출구근처 버스정류장 앞 부부 노점상을 고발합니다.
물건 상태를 확인하지 않고 어떻게 구입을 할 수 있습니까.
끝물이라 썩거나 곰팡이가 슨 딸기가 군데군데 섞여있는 상태의 것을
들어서 잘 보기위해 눈으로 확인하는것은 당연한 소비자의 권리 아닙니까.
절대로 만진것도 아니고 케이스를 잡아 올려 상태를 확인하고
집에 남은 과일도 있어서 좀 생각해보고 오겠다고 돌아섰으나
등 뒤에 대고 지르는 소리때문에 원치않게 고성방가가 오갔습니다.
"아줌마! 안 살거면서 왜 만지고 난리야!!"
그 한마디에 돌아서서 뭐라고 했냐고 했더니, "안사면서 왜 만지냐고!, 아 됐으니까 가, 꺼져."
라는 말을 계속 들으며 참지못해 지금 뭐라고 했냐며 저도 고성을 질렀습니다.
옆에있던 남자친구 또한 제가 당한 모욕에 참지못해 함께 소리를 지르고
그 장사하는 남자는 남친과 싸울듯한 태세로 가까이 서서 소리를 질러댔습니다.
참다못해 이거 불법노점상 아니냐고 그랬더니
"그런데 어쩌라고? 꺼져"라고 계속 똑같은 말만 해대는 걸 참다못해
신고하겠다고 했더니 남자는 "신고해, 신고해!" 라고 했고
옆에 방관하듯이 팔짱끼고 앉아있던 여자는 우습다는듯이 피식 웃으며 "신고한단다, 웃겨서"라고 했습니다.
얼마나 이런일이 많았고 소비자들에게 어떤 행동을 해도 아무일도 없었으면 이렇게
모욕을 계속해서 할까 싶었습니다. 이제 정말 노점상에서 아무것도 사고싶지도 보고싶지도 않습니다.
주변에 있던 어떤 아저씨께서 말리지 않았다면 아마 오랫동안 이어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너무 열받고 온 몸이 떨립니다.
이 억울한 마음 도봉구청에 써 보았지만 그간의 댓글형식이나 다른 민원들 처리방식을 보곤 실망하여 네이트 판에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