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오늘 학교에서 Social study(한국으로 치면 사회) 시간에 시험을 봤는데, 'Sea of Korea'라고 써서 틀렸어! 선생님이 정답이 'Sea of Japan'이래!"
미국아이들은 뭐라고 썼냐는 물음에, 걔들은 다 맞았다고 합니다.
미국에선 일본인이나 중국인이나 한국인이나 그들에겐 동양인일 뿐입니다. 바꿔서 표현하자면, 우리 눈에도 백인은 죄다 미국인 같지, 그들이 영국인인지 캐나다인인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중동인이지, 그들이 쿠웨이트인지 파키스타인인지 인도인인지 어찌 알겠습니까.
그렇다보니, 그들에겐 'Sea of korea'던 'Sea of Japan'이던 중요치 않습니다. 그저 배운대로 쓰면 그만입니다. 그렇게 암기하면 그만입니다.
분명 우리는 일본이란 민족까지 깔보며, 어디 우길만큼 우겨보라며 비웃 듯 그들에게 내리 깐 시선을 보냈는데, 실제상황들은 우리가 바라는 결과완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미국에서 수업시간에 교육을 받는다는 것은 그 많은 학생들의 생각을 'Sea of Japan'을 사실화 시키는 것입니다.
전 아이가 틀려온 이 문제를 보면서, 그저 우리만 아니라고 우기면 되는 문제는 아니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찌보면 우린 그저 이런 문제들에 대해 해결보단 습관적인 비판으로만 일관해버렸습니다.
뉴욕 타임스퀘어에 내걸린 서경덕교수가 올린 독도광고 전광판을 보며 감동받고, 싸이의 노래가 마이애미 비치에 울려 퍼지고, 그 음악에 맞춰 미국인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춤추는 것에 한국인임을 자랑스러워하며, 어렵게 발음하는 김연아의 이름에 반가워 하던 것 이상으로 이젠 국력도 함께 병행하며 성장해 가야 할 때 입니다.
한국은 현재 어둡습니다.
하지만 분명 그 어둠은 태양이 떠오르기 직전의 어두움이라 확신합니다.
우린 인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고, 기자의 기사에 휘말려 비판만 하려던 과거완 달리 점점 객관적인 눈을 키우며 틀린건 틀렸다고 정정하며, 남양이나 포스코처럼 지속적으로 쉬쉬 거리던 음지의 문제들을 양지로 끌어올렸습니다.
지금은 너무 꼬여버린 실타래일 뿐이지만, 우리가 똑바른 의식을 갖고 조금씩 풀어간다면 분명 태양이 점점 떠오를거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바램이라면 정말 성폭행범은 100년을 구형했음 좋겠습니다. 적어도 피해자들에게 가해자들을 죽을 때까지 안볼 수 있다는 작은 위로라도 해주었음 좋겠습니다.
조금씩 우리의 생각을 바꿔줍시다. 우리가 맞다고 생각했던 부분이 틀릴 수 있었음을 인정합시다. 좀 더 우리 자신을 사랑합시다.
우리가 국력을 키워야 하는 이유
무슨일이냐는 물음에 억울하다는 듯 말합니다.
" 엄마! 오늘 학교에서 Social study(한국으로 치면 사회) 시간에 시험을 봤는데, 'Sea of Korea'라고 써서 틀렸어!
선생님이 정답이 'Sea of Japan'이래!"
미국아이들은 뭐라고 썼냐는 물음에, 걔들은 다 맞았다고 합니다.
미국에선 일본인이나 중국인이나 한국인이나 그들에겐
동양인일 뿐입니다.
바꿔서 표현하자면, 우리 눈에도 백인은 죄다 미국인
같지, 그들이 영국인인지 캐나다인인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중동인이지, 그들이 쿠웨이트인지 파키스타인인지
인도인인지 어찌 알겠습니까.
그렇다보니, 그들에겐 'Sea of korea'던 'Sea of Japan'이던 중요치 않습니다. 그저 배운대로 쓰면 그만입니다. 그렇게 암기하면 그만입니다.
분명 우리는 일본이란 민족까지 깔보며, 어디 우길만큼 우겨보라며 비웃 듯 그들에게 내리 깐 시선을 보냈는데, 실제상황들은 우리가 바라는 결과완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미국에서 수업시간에 교육을 받는다는 것은 그 많은 학생들의 생각을 'Sea of Japan'을 사실화 시키는 것입니다.
전 아이가 틀려온 이 문제를 보면서, 그저 우리만 아니라고 우기면 되는 문제는 아니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찌보면 우린 그저 이런 문제들에 대해 해결보단 습관적인 비판으로만 일관해버렸습니다.
뉴욕 타임스퀘어에 내걸린 서경덕교수가 올린 독도광고 전광판을 보며 감동받고, 싸이의 노래가 마이애미 비치에 울려 퍼지고, 그 음악에 맞춰 미국인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춤추는 것에 한국인임을 자랑스러워하며, 어렵게 발음하는 김연아의 이름에 반가워 하던 것 이상으로 이젠 국력도 함께 병행하며 성장해 가야 할 때 입니다.
한국은 현재 어둡습니다.
하지만 분명 그 어둠은 태양이 떠오르기 직전의
어두움이라 확신합니다.
우린 인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고, 기자의 기사에 휘말려 비판만 하려던 과거완 달리 점점 객관적인 눈을 키우며 틀린건 틀렸다고 정정하며, 남양이나 포스코처럼 지속적으로 쉬쉬 거리던 음지의 문제들을 양지로 끌어올렸습니다.
지금은 너무 꼬여버린 실타래일 뿐이지만, 우리가 똑바른 의식을 갖고 조금씩 풀어간다면 분명 태양이 점점
떠오를거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바램이라면 정말 성폭행범은 100년을 구형했음 좋겠습니다. 적어도 피해자들에게 가해자들을 죽을 때까지 안볼 수 있다는 작은 위로라도 해주었음 좋겠습니다.
조금씩 우리의 생각을 바꿔줍시다.
우리가 맞다고 생각했던 부분이 틀릴 수 있었음을 인정합시다.
좀 더 우리 자신을 사랑합시다.
그래야 우리의 외침이 소음이 아닌 힘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