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어요..첫애때 양가에서 첫손주라 정말 축하해주시고 예뻐해주시고정말 감사했어요.부담되는 가격에 좋은줄도 모르겠고 해서 조리원 생각 못했는데시부모님께서 조리원가야한다 몸상하면 큰일이다 하시며병원비 40 정도와 조리원 2주 240을 해주셨어요.친정에선 하나밖에 없는 딸 출산준비는 친정엄마가 손수 해주시는 거라며 유모차나 카시트 이런거 빼고도 60정도 드시고시댁에서 조리원 결제해주신거 알고 감사하다며조리원비용 반의 120을 저희에게 시댁에 드리라고 하시고 주셨어요.그걸받고 신랑에게 드린다하니본인 부모님들이 손주 예뻐서 고맙다고 해주신건데 돌려드릴 필요 없다며우리가 부족한대 쓰자 하는걸그래도 그건 아니라며 시댁에 말씀드렸지만시댁에선 안받으셨구요.출산하면서 정말 감사한일이랑 사랑받은 일밖에 기억이 안날정도 였어요.그리고 현재 시간이 흘러 둘째.. 일주일 뒤면 예정일 입니다.일은 그만 뒀지만 임신중 그만 두기전부터 출산대비 제가따로 비상금마냥 돈좀 모아두고신랑에게이번엔 양가에 손벌리지말자 라고 말하니..신랑에게서 돌아오는 말은첫애때 우리부모님이 조리비용이랑 다해주셨는데친정에서 이번에 조리비용 안해주시냐고 물어보네요..말뜻이 좀 어이없어서친정에서 안해주신게 뭐냐..첫애때 조리원비용 반 부담해서 주셨고 출산용품도 다 해주셔서 지금 둘째에 우리가 준비할게 크게 없는거라고..말했더니반 주신건 맞지만 우리부모님은 안받으시지 않았냐..이번에 반만 해주심 양가 비슷 하게 들어가는거라는데..어이없어서 대판 싸웠네요.양가에 큰도움 받았다고 생각한건 저뿐이었나봐요신랑은 오직 시댁에서 받은것만 기억하나 봐요.더얘기할 가치도 없어서 제가 모아둔 돈도 그냥입닫고 제가 챙기고출산 준비 하려해요.분노때문에 애낳기도 싫어지네요.17
시부모님의 도움 신랑이 생색내는데 얄미워요
첫애때 양가에서 첫손주라 정말 축하해주시고 예뻐해주시고
정말 감사했어요.
부담되는 가격에 좋은줄도 모르겠고 해서 조리원 생각 못했는데
시부모님께서 조리원가야한다 몸상하면 큰일이다 하시며
병원비 40 정도와 조리원 2주 240을 해주셨어요.
친정에선 하나밖에 없는 딸 출산준비는 친정엄마가 손수 해주시는 거라며 유모차나 카시트 이런거 빼고도 60정도 드시고
시댁에서 조리원 결제해주신거 알고 감사하다며
조리원비용 반의 120을 저희에게 시댁에 드리라고 하시고 주셨어요.
그걸받고 신랑에게 드린다하니
본인 부모님들이 손주 예뻐서 고맙다고 해주신건데 돌려드릴 필요 없다며
우리가 부족한대 쓰자 하는걸
그래도 그건 아니라며 시댁에 말씀드렸지만
시댁에선 안받으셨구요.
출산하면서 정말 감사한일이랑 사랑받은 일밖에 기억이 안날정도 였어요.
그리고 현재 시간이 흘러 둘째.. 일주일 뒤면 예정일 입니다.
일은 그만 뒀지만 임신중 그만 두기전부터 출산대비 제가
따로 비상금마냥 돈좀 모아두고
신랑에게
이번엔 양가에 손벌리지말자 라고 말하니..
신랑에게서 돌아오는 말은
첫애때 우리부모님이 조리비용이랑 다해주셨는데
친정에서 이번에 조리비용 안해주시냐고 물어보네요..
말뜻이 좀 어이없어서
친정에서 안해주신게 뭐냐..
첫애때 조리원비용 반 부담해서 주셨고
출산용품도 다 해주셔서 지금 둘째에 우리가 준비할게 크게 없는거라고..
말했더니
반 주신건 맞지만 우리부모님은 안받으시지 않았냐..
이번에 반만 해주심 양가 비슷 하게 들어가는거라는데..
어이없어서 대판 싸웠네요.
양가에 큰도움 받았다고 생각한건 저뿐이었나봐요
신랑은 오직 시댁에서 받은것만 기억하나 봐요.
더얘기할 가치도 없어서 제가 모아둔 돈도 그냥
입닫고 제가 챙기고
출산 준비 하려해요.
분노때문에 애낳기도 싫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