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710.[부산맛집/해운대맛집] 사각사각 식감이 살아있는 양,대창전문점 <양동이>

유진2013.05.09
조회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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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이

부산 해운대구 우동 544-4번지

문의 : 051-746-8088

영업시간 : 오후5시 ~ 새벽2시 연중무휴

주차 : 가게 앞 유료주차장에 주차. 

찾아가는길 : 해운대역5번출구, 해운대해수욕장방향으로 가다가 신화재활의학과병원 골목으로 50m

 

부산에 이웃블로그님이신 개달리다님의 이벤트에 7만원 식사권이 당첨되어, 계획도 없던.. 정말 이거 하나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잘먹었다고 생각들구요. 후회하지 않은 선택이였답니다. 기회를 주신 개달리다님께 감사를... ^^


 

 

> 메뉴판

 

 

기본이 차려지구요. 노란배추는 삭힌게 아니라, 김치 만들기전 절인배추의 느낌이였답니다.


 

 

 

특양구이1인분, 양+대창이 1인분이랍니다.

 

 

옆에 구워지는 감자는 먹으면 안되요. 먹어도는 되지만.. 안먹는편이... 

 

양대창을 다 굽고 타지 말라고 올려놓는 역활을 한답니다.

 

저는 그것도 모르고, 탄거 잘라내고 다 먹었어요. 

 

 

홀매니져님이 능숙한 손놀림으로 대창을 벌려줍니다. 


 

 

이집은 소금구이는 안팔고 양념만 판답니다.


 

 

 

 

입안에 넣으니 사각사각 거리는 식감이 참 좋습니다. 연하기도 연하구요. 

 

너무 맛있어서 무한 폭풍흡입을 합니다.

 

 

대창 요아이는 몇점만 먹었을때만 간질나게 맛있지만, 계속 먹으면 기름져서 쉽게 물리기도 합니다.

 

 

구운가래떡입니다. 밀가리떡만의 매력도 있지만, 쫀닥한 가래떡의 매력이 훨씬 큽니다.

 

 

대창과 양과 헷갈려서 1인분 추가 주문하게 되었는데... 오잉? 

 

양주문할려고 했는데 모르고 대창을 주문해버렸네요 ^^ 질리도록 많이 먹었답니다.


 

 

 

 

감자가 나올때, 왜 얇게 승그려나오는 이유를 이제서야 알았답니다.

 

홀매니져가 집게 들고 다니면서 구워주기도 합니다. 손님은 먹기만 하면 된다지요.

 

갑자기 감자를 찾아서.. 먹었는데요 이러니까.. 먹지말라고 싸가지없게 말하더군요.. 그럴수도 있는건데..

 

재등장한 감자입니다. 다 굽고 난뒤 감자는 제 뱃속으로 들어갔다지요.


 

 

 

곱창전골도 궁금해서 주문해보았답니다. 곱창전골 2인분입니다. 1인분 1만원.

 

담백하니 구수한 맛이 참 좋습니다. 당면도 많이 들어가서 좋구요. 

 

그치만 국물은 좋지만 삶은 양대창보다는 구이 양대창이 더 좋더라구요.

 

청양고추가 들어가서 좀 칼칼하게 끓여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쉬워서, 볶음밥도 2개 주문해봅니다. 역시 볶음밥이 진리입니다. 

 

고소하니 너무 맛나게 배 든든히 먹었는데...  

 

 

 

양으로 육수를 낸 양라면을 서비스로 내어주시네요.

 

이것도 궁금했지만, 배가 찢어질거 같아서 못먹을것 같아 괜찮다고 했는데..

 

맛이라도 보라며 내어주셨답니다. 육수는 제입에는 짠맛이 많이 났습니다. 그래서 물을 조금 부으니 간이 적당해졌구요.

 

일행 말에 의하면 육수맛이 사골곰탕라면? 그거랑 꼬꼬면 중간맛이 난다고 하네요. 

 

남긴것은 나중에 후회 했으나, 아주 맛있게 잘 먹고 왔답니다.


 

 

골고루 다 먹었답니다. 둘이서.... 일행은 공기밥하나랑 곱창이랑 다 먹고 볶음밥도 거진 다 먹었다는.. 

 

배 찢어지게 잘먹었답니다.  해운대가면 또 들리고 싶은곳이랍니다.

 

두명이서 먹은양... ㅎ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