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성형을 할 생각입니다....

2013.05.09
조회73,395
안녕하세요.
28세 흔녀도 아니고;; 진짜 얼굴에 컴플렉스가 많은 못녀에요;;
제가 얼굴에 대한 컴플렉스가 상당히 심해서 성형수술 마음 먹었습니다.
진짜 제가 봐도 전 너무 못생겼어요. 주걱턱도 심하고 치열도 이상하고
예쁜 구석이라고는 하나도 찾아 볼수가 없어요 ㅜ.ㅜ
그래서 대인 기피증도 생기고 길거리 다니면서 남자들이 수근거리면 
괜히 나를 보고 수근거리는 것 처럼 심장이 쿵쾅거리고 너무 정신적으로도 힘들어요...
얼마전 회사를 그만두고 성형을 결심했습니다.
욕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정말 너무 힘들어요.
성형을 해서 무슨 막 예뻐지는 것도 원하지 않아요 그냥 흔하고 평범하기만 해도 되요
혐오물이라고 악플 다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사진도 못올리겠습니다.
그냥 저 같이 고민하시다 성형하신 분 계시면 잘 하는 성형외과 정보좀 주세요.
또 어떻게 성형을 해야하는지 전혀 모르거든요...
성형외과 돌아다니면서 가격 알아보고 막 이럴 성격도 못됩니다...
못생긴게 성형외과 들락달락 거린다 이렇게 사람들이 볼 것 같고...
제가 생각해도 저는 참 한심해요...ㅜㅜ 휴....
답답한 마음에 판에 글남기니 너무 악플 달아주지 말아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헐;; 톡선되었네요! ㅎ
감사합니다! 꾸벅;; 댓글 정말 많이 감사드리구요... 힘이 되네요...그리고 감자님 감사합니다. 귀찮게 쪽지로 물어봐도 다 설명해 주시고 ㅎ 감사감사!추천해 주신 병원 www.barbie.com 여기서 상담 받았구요. 눈이랑 코 하기로 했어요ㅎ 가격도 괜찮고 원장님도 괜찮은 듯!안면윤곽은 나중에 겨울쯤에 할려구요. 어차피 같이 못한다고 하네요.수술은 다음 주에 스케쥴 잡았어요 ㅜ.ㅜ 아무것도 먹지 말고 오라네요 ㅜ.ㅜ원래 물도 안마시는건가? 암튼 감사합니다! 후기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붓기 빠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