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제가 회사에서도 못신게하고 이렇게 놀때도 못신게 하면 난 이럴떄라도 신어야지 언제 신냐 라고 얘기를 했고
결국 그날 구두를 신고 다녔습니다,
나중에 남자친구만나 얘기하면서 남자친구는 제가 그렇게 큰키는 아니지만
보통 구두굽이 10cm가 넘는것들이라 175를 넘겨서 자신이 자신감을 깔지 않으면 키차이가 4~5센치밖에 나지 않는다고 구두신기전에 오늘 구두신을껀데 오빠가 자신감 깔고 나올수 있어?라던지 나 오늘구두 신어도되? 라고 물어보면 다짜고짜 바꿔신으라고 얘기하지 않았을꺼라고 합니다.
그날 남자친구가 집에 있었으면 그래?하면서 자신감깔고 나와도 되겠지만 이미 밖에 낮은신발을 신고 나와서 기분이 그랬다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담엔 물어라도 보고 미리 얘기해줄테니까 너무딱잘라 말하지 말아달라, 그렇게 말하면 내가 수긍할부분도 수긍 못한다 뭐 이렇게 얘기했더니 알겠다 하더라구요~
꾸미지 못하게 하는 남자친구
안녕하세요.
20대 중후반쯤 되는 여자입니다,
오타봐주시면서 읽어주세요.
제목그대로 남자친구는 자신이 없을때 제가 이쁘게 입는꼴을 못봅니다.
그렇게 막 꾸미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갑자기 그냥 구두랑 자켓이 입고싶은날이 있지 않습니까,
구두에 청바지 자켓 스카프정돈데 조금이라도 꾸미는 티가나면
왜 이렇게 하고다녀?
누구한테 잘보일려고 그래? 남들이 그렇게 보는거 싫어.
그리고 남자친구는 몸쓰는 일을 해서 평소에 추리닝을 많이 입고 다닙니다.
전 직장인이지만 평소에 운동화도 많이 신고 후드도 많이 입고 다니구요.
근데 간혹가다 저렇게 조금이라도 꾸민티가 나면 화를냅니다.
남자친구는 사람들이 저희 둘을 봤을때 여자는 이쁘게 입고다니는데 남자는 저게뭐야,
하는.. 뭔가 위축되고 작아진다고 합니다. 괜한 생각이라고해도 안들어먹습니다 ㅠ
그리고 그냥 전 무난하게 어디가도 이상하다는 소리 안듣게 입고다닌다고 생각하는데
남자친구는 그렇게 입지말라며 괜히 보이쉬하게 입는거 같다고, 안어울린다고 얘기를 하는데
그냥 후드나 편안하게 입는게 잘어울리는데 왜 그렇게 입는지 이해 안간다고 얘기합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도 여자인지라 꾸미고 싶고 가끔 구두신고 높은공기도 마시고 싶은데
그럴때마다 화내니 설득할 말도 생각이 안납니다.
제가 포기하고 그냥 살아야 하나요? 아님 어떻게 말해야 설득이 될까요??
(추가)
댓글 달아주신거 보다가 추가글 남깁니다~
이번주말에 한번더 싸웠습니다 ㅠ
그날은 친구만나고 남자친구만날 생각에 구두를 신고나와서 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나오늘 구두신었다고 미리 얘기했습니다.
근데 남자친구는 바꿔신으라고 딱 잘라 말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회사에서도 못신게하고 이렇게 놀때도 못신게 하면 난 이럴떄라도 신어야지 언제 신냐 라고 얘기를 했고
결국 그날 구두를 신고 다녔습니다,
나중에 남자친구만나 얘기하면서 남자친구는 제가 그렇게 큰키는 아니지만
보통 구두굽이 10cm가 넘는것들이라 175를 넘겨서 자신이 자신감을 깔지 않으면 키차이가 4~5센치밖에 나지 않는다고 구두신기전에 오늘 구두신을껀데 오빠가 자신감 깔고 나올수 있어?라던지 나 오늘구두 신어도되? 라고 물어보면 다짜고짜 바꿔신으라고 얘기하지 않았을꺼라고 합니다.
그날 남자친구가 집에 있었으면 그래?하면서 자신감깔고 나와도 되겠지만 이미 밖에 낮은신발을 신고 나와서 기분이 그랬다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담엔 물어라도 보고 미리 얘기해줄테니까 너무딱잘라 말하지 말아달라, 그렇게 말하면 내가 수긍할부분도 수긍 못한다 뭐 이렇게 얘기했더니 알겠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댓글중 24시간대기조 이야기가 있었는데
대기조는 아니지만 새벽3~4시에 출근해서 12시간을 일을 합니다.
새벽에 일어나 출근하고 저끝나는시간에 맞춰서 보러오고 잠도 하뤵 3~4시간밖에 못자니
꾸미기 힘들꺼란 생각도 합니다~
작은가게이지만 사장이구요, 자격지심이라고 말하시는분들도 있는데 그런게 없지않을꺼같습니다,
아 마지막으로
제가 옷을 ..그렇게 못입고 다니지..않습니다 ㅠㅠ
어떻게 설명을 해드려야 될지 모르겠지만. .
남들한테 욕먹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