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보니 말이 많아졌슴돠.. 억울한 사건이 뭔지가 중요하신분은 제가 밑줄 그은 부분부터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슴돠^^ 안녕하시렵니꽈?? 싸이월드 한지 벌써 10년이 넘은것 같은데 톡에다가는 첨 글을 써보네요. 하하하하 그만큼 억울하고 분통이 터져서 이렇게 타자를 때리기로 했습니다. 아.. 음음... ㅋㅋ 일단 제 소개 먼저.. ^^;; 저는 20대 중후반쯤 먹은 아직 철없는 백조녀임돠.. (다들 음슴체 유행이니 저도 한번..헤헤;;) 사실 고등학교 졸업이후 끝임없이 알바를 하긴 했어요.. 한군데 오래 못 붙어있어서 문제였지만 그래도 꾸준히 알바먼과 알바1000국에서 많은 이용을 했슴돠..(관계자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해요!! (--)(__)(--)(__)) 그런데 인천 중구로 이사를 오는 바람에 인천대교를 타야 서울과 친구들을 만나러 나갈수 있는 버스비만 오질라게 비싼 섬마을로 이사를 오게 되었슴돠ㅠㅠ 엉엉.. 뉴스에서 탈도 많고 말도 많은 그 지역.. 꺼이꺼이 ㅠㅠ 신도시라 주위엔 아무것도 없고 보이는건 산이요, 바다로구나..ㅠㅠ 공기하나는 기똥차요.. BUT 그러나!!!!! 그만큼 일자리도 없고 할일도 드럽게 없슴돠.. 감옥과 마찬가지인 동네예용.. ㅠㅠ 아직 개발될라면 한참이나 먼...ㅠㅠ 그래서 예전에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일을 하긴 했었는데 그땐 완전 바쁠때 투입이 되어서 진짜 정신없이 일하고 집에 오면 녹초가 되고, 거기다가 허세부리는 차칸년이 괴롭히는 바람에더더욱 힘들에 일을 하고 결국엔 2달 버티다가 나왔슴돠ㅠ 그 뒤에 인천공항이라면 치를 떨던 내가.. 면세점 근처에도 가지 않았던 그런 내가.. ㅠ 섬마을로 이사를 오면서 일자리를 잃고 방황만 2달 가까이 하다가 더이상 노는것도 눈치보이고, 살만 더 뒤룩뒤룩 찌는것 같아서 다시 공항쪽으로 눈을 돌리게 되었슴돠ㅠㅠ 결국엔..ㅠㅠ 그래서 면세점을 뒤지다가 제가 20대 중후반이지만.. 비싼 화장품은 잘 사용안하고 " 어서오세요~ 공주님~" 이라고 하는 그 브랜드!!함초롬초롬한 에뛰뛰빵빵 그 브랜드 그 화장품을 잘 사용함돠.. 내가 잘 사용하고 잘 이용하고 좋아하기때문에 마침 또 알바 몬스터의 천국들을 뒤지다가 에뛰뛰빵빵에서 직원을 구한다길래 S와 L 면세접 두군데가 있었는데 두군데 출퇴근 시간이 30분 가량 차이가 나서 저는 아 빨리 출근하고 빨리 퇴근하는게 좋으니깐 S 면서점에 이력서를 넣었슴돠. 한번 넣었는데 연락이 안와서 두번넣고 세번째 넣었을때 포기하다가 다른 브랜드에다가도 이력서를 넣었는데 타 브랜드 2군데에서 마침 면접으로 보러오라길래 같은날 면접이라 섬마을에서 큰맘먹고 본사 면접을 보러 설로 나갔슴돠~ 첫번째 브랜드로 면접을 보러 궁딩이를 살랑살랑 흔들며 콧구멍을 벌렁거리며설 공기를 마시며 가고 있는데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와서 받았는데 에뛰뛰빵빵이라는 검돠! WOW!! 기쁜맘에 오늘 당장 면접보러 가겠다고 했떠니 그럼 2시에 면접을 보러 오라고 했슴돠!! (여러분 추카해주십시오!! ㅋㅋㅋㅋ ) 고개숙여 알겠슴돠 알겠슴돠 인사를 하고 첫번째 면접을 보러 갔슴돠. 첫번째 면접을 잘보고 그쪽에서 맘에 든다고 계약하자고 했는데 다른 면접들이 남은관계로 면접을 다 보고 연락주겠다고 공손하게 말씀드리고 나와서 에뛰뛰빵빵 본사로 발걸음을 옮겼슴돠. 시간이 좀 남아서 커피숍에서 커피는 안 마시고 딸기들어간 쥬스를 마시며 시간을 떼우고 있다가 면접 볼 시간이 다 되어서 에뛰뛰빵빵 본사로 올라갔슴돠. 2시 전에 가서 그쪽 직원이 안내해주는 곳으로 가서 앉아서 잠시만 기달리라고 해서앉아있는데 차칸 직원이 녹차를 마시라고 줬는데 매너있게 뜨뜻한물과 차가운 물을 섞어서 먹기 딱 알맞게 타다줘서 낼름낼름 마시며 기다리고 있는데5분이 지나도... 10분이 지나도 면접관이 안 오는겁돠.. 난 뭘 해야하나 눈만 멀똥멀똥 굴리고 있따가 내 시야에 샤이니가 눈에 들어온 검돠!!에뛰뛰빵빵 샤이니를 보며 눈을 정화시키고 있는데 날 너무 오래 기다리게 만든게 미안한지 외국어 시험 먼저 본다고 어떤 여자한분이 들어와서 긴장하고 있는 날 아주 편하게 만들어 준다고 그분의 경험담을 얘기해주면서 잠깐의 수다를 떨다가 외국어 시험을 보고 면접관이 들어왔슴돠. 면접관을 딱 보는순간. 아.. 되게 깐깐하겠다. 첫인상은 그닥.. 입술은 쥐를 잡아먹었는지 새빨강인지 쌔주황인지 아주 단색의 루즈를 바르고, 얼굴엔 뭐가 나왔는지 뽀드락지 생길때 가리는 그 살색 밴드를 덕지덕지 붙이고 앉아서 말을 하는데 목소리도 그런 여자한테서 나올법한 딱 어울리는 목소리.. 다시 긴장하기 시작.......... 이런저런걸 물어보더니 외국어를 유창하지 않다며 외국어 수당을 10으로 줄까 15로 줄까 고민하는듯 하다 인심쓰는척 15로 준다고 하고 연락주겠다고 가라고 해서 알겠다고 인사를 하고 나왔슴돠. 그래도 첫번째 면접 본 곳 보다 페이가 좋고, 무엇보다 내가 하고 싶었떤 브랜드라 됐으면 좋겠다 하고부푼 기대를 안고 다른 면접보는 장소로 이동을 했슴돠. 다른 면접장소는 좀 멀어서 갈까말까 하다가 그래도 약속을 했으니 가자 이러고 가서 면접을 봤는데그 곳도 인상이 좋다며 가티 일했으면 좋겠따고 했는데 거긴 알바지만 이름이 있는곳이라 고민을 하다가 결국 첫번째 면접 본 곳과 마지막으로 면접 본 곳에다가는 죄송하다고 하고 에뛰뛰빵빵으로 결정을 했슴돠! 에뛰뛰빵빵에서 합격했따는 연락을 받고 올레올레오올레에~~~이러고 있는데 면세점 교육이 또 따로 있어서 기달리라고 해서 기달리고 있었는데 에뛰뛰빵빵 면접관한테 연락이 왔슴돠. " 00씨, 에뛰뛰빵빵 본사인데요, 원래 제가 외국어 수당 주기로 했는데 유창하지 않으니깐 일단 일 투입이 되서 하는거 보고 다시 드릴께요. 그리고 S 면세점에서 일한다고 이력서를 냈는데, L 면세점이 더 급하다고 해서 L 면세점으로 가시면 안되요? " 이렇게 말씀하길래 어차피 투입되서 잘하면 되니깐 "아.. 네.. 알겠슴돠.. 근데 그럼 L도 출퇴 시간이 같나요? " 이랬떠니 "당연히 다르죠~" 이래서 "아.. 저는 출퇴시간때문에 S 면세점으로 지원을 했는데..." 이랬떠니 " 고작 30분 차이인데요?" 이래서 "네.. 그래도 저는 30분이라도.. 전에 면세점에서 잠깐 일했을때 그 시간에 했기때문에.." 이랬떠니 " 아.. 00씨는 참 마인드가 이상하네요,. 그쪽에서 일한지 얼마나 됐다고 그래요. 아 알겠어요. 다시 연락줄께요" 이러고 전화를 끊는검돠. 내 마인드가 어쩌구저쩌구???? 참나 어이가 없어서.. 그래도 저는 을의 입장이기에 내가 잘못했나? 이러고 다시 전화가 왔을때 " 저 그냥 그럼 급하다니깐 L 면세점에서 그냥 일할께요.." 이랬떠니" 네? 갑자기 왜요? 아니예요. 그냥 원래 S 면세점에서 일한다고 이력서를 넣었으니깐 S 면세점에서 하세요. 다른곳에 가서 일했을때 힘들고 짜증나면 괜히 일하기 싫어지니깐 그냥 S면세점에서 하세요. 이번주 화욜날 교육이 있는데 다시 일정보고 연락줄꼐요." 이러는검돠. 화욜날 교육이라는데 연락은 없고 다시 연락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화욜날 당일 아침에 [이번주에 S쪽 교육이 없고 담주로 미뤄져서 진행될 예정이니 담주에 일정 다시 알려줄께요]이렇게 딸랑 문자 한통 보낸거예요. 그래서 또 몇일을 기다리고 있는데 전화가 와서 "이번주는 근로자의 날이 껴서 교육이 없었는데 담주에 교육이 있으니깐 담주에 B1층에 있는 한마음인가? 한가족인가 쉼터가 광장인가 그쪽으로 가시면 되요." 이러는검돠. 아니 면접관이 면접자한테 정확한 교육 장소도 안 알려주고 그쪽으로 가면 이런게 있으니 거기로 가면 된다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가면 있겠지 이러고 화욜날 아침에 엄빠가 델따주셔서늦지않게 가라고 신신당부하길래 미리 B1층 공항에 도착해서 찾는데.. 안보이는거예요ㅠ 아니 공항이 콧구멍만한것도 아니고 면접관이 말한 그런곳이 안 보이는검돠. 그래서 지나가다가 직원분한테 물어봤더니 그거 1층인가에 있는데? 이러시길래 그 면접관한테 전화를 해서 " 저 누군데요, 지하1층이에요 아님 그냥 1층이예요?" 이랬떠니 "지하1층이요" / " 지하1층엔 그런곳이 없다는데요?" / "네? 그럼 잠시 기다려봐요" 이러고 전화를 끊고 다시 연락이 와서 "지하1층 올리브영 옆에 한마음쉼터가 있데요 글로 가시면 되요" 이러길래 올리브영을 물어서 찾아갔는데 한마음쉼터엔 아무도 없는검돠, 말 그대로 그냥 쉬는 사람들뿐. 혹시나해서 그쪽에 쉬는분께도 물어봤는데 모르신데요ㅠ 가면 오늘 교육받는 사람들 많다고 보인다고 했는데 보이긴 개뿔... 그래서 다시 전화로 " 저 한마음쉼터 왔는데 아무도 안계시는데요? 여기가 맞아요?" 이랬떠니 "그래요? 잠시만요"이러고 전화를 또 끊고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는거예요, 그래서 받았떠니 "저 에뛰뛰빵빵 매장 직원인데 저는 오늘 연락받은게 아무것도 없어서 지금 알았으니 기달리라 10분정도 걸린다" 이러는거예요, 어이가 없어서 알겠따고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종이를 들고 오더니 뭘 적으라길래 적고, 어디로 막 가더니 S면세점 쪽 다른 브랜드 사람들이 막 와서 패스카드 만들기 위해 서류를 작성하고 있는검돠, 저도 같이 작성하고 매장직원이 끝나면 연락하라고 해서 끝나고 연락했떠니 이러이러고 가시면 되요, 이래서 알겠다고 하고 S면세점에서 일을 할수있는지 없는지 또 S면세점 분들과 면담을 해야한데서 기다리다가 면담을 하고 나와서 집으로 고고씽했죠~ S 면세점 분들과도 면담을 잘 본것 같아서 기분 좋게 집으로 왔는데 합격자 발표는 5시쯤 멜로 온다길래 집에와서 못잔 잠을 좀 자고 5시쯤 인나서 멜을 확인하는데 아무것도 안온거예요..ㅠ 그래서 떨어졌나보다..ㅠ 이러고 합격하면 낼은 본사교육 낼모레는 또 POS 교육이 있는데 본사가 멀어서 그래 잘됐어 잘됐다. 이러고 맘 편히 먹고 있는데 밤 10시 가까이에 매장 직원분한테 문자가 온 거예요~ 이렇게 말씀하시는거예요. 아니 본사에서 합격통보가 왔으면 저한테 연락을 해서 합격했으니 낼 교육받으러 가면 됨돠~ 라고 저한테 연락을 줘야하는게 아닌가요? 5시쯤 메일 보낸다고 했으면 매장직원한테 연락오기 전에면접관 본인이 퇴근하기전에 확인하고 몇시간이나 연락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 본사에서는 연락이 없고, 매장직원한테 연락이 온거예요. 만약 매장직원한테 연락도 안 왔으면 전 떨어진줄 알고 본사 교육에 참석을 못했겠죠?? 그래서 담날 S면세점으로 9시까지라 교육 받으러 가고 있는데 8시 19분쯤에 면접관한테 연락이 온검돠. 전화를 받았떠니 "00씨 지금 어디예요?"/ "저 지금 교육받으러 가고있는데요? 거의 다왔어요"/"..휴 00씨 어제 다 끝나고 연락해야하는거 아니예요??"/ "네? 끝나고 연락하라는 말씀 없어서 안했는데요? 매장 직원한테는 끝나고 연락했어요." /" 매장직원한테 연락하면 뭐해요? 일일이 전화해라 마라 말을 해야 알아요? 00씨랑 우리 첨부터 계속 엇갈리네요. 일단 다 왔다니깐 오늘은 교육듣고 내일 참가 여부를 다시 알려줄께요. 교육 듣고 연락하세요." 이러는거예요. 어이가 없어서 .. 아니 내가 장소 모른다고 몇번을 전화했는데 제대로 장소도 알려주지 않고, 전화로 끝나고 연락해라 잘봐라라는 말도 없었고, 합격했으면 합격했따고 연락을 줘하는 사람이 누군데 어제 고작 면담받고 연락 안했다고 아침부터 저렇게 연락해서 신경질을 부리는검돠. 저는 하라는대로 했을뿐인데!!! 나도 참는대가 한계가 있지 사람을 호구로 하는지.. 휴.. 암튼 그래도 S면세점 입구까지 다 왔는데 그냥 가버릴까 말까 몇번을 고민하다섬마을에서 여기까지 왔고 아침에 아빠가 전철역까지 데려다줬으니깐 그냥 듣자. 이러고 들어가서 교육을 받고 다 끝나고 끝나자마자 연락을 했어요. "저 00데요, 지금 교육 다 끝났어요." / "아 다 끝났어요? 일단 들어가있구 내일 교육 참석 여부는 이따 다시 연락줄꼐요" 이러는거예요, 아님 참석 여부를 왜 알려준다는겁니까? 에뛰뛰빵빵에 지가 날 합격 시켰고, S 면세점에서도 일하라고 합격시켰고, 동대입구까지 늦을까봐 잠 한숨 못자고 교육 받으러 가서 아침부터 몇시간이나 교육 받고, 내일 하루만 POS 교육 받으면 이제 일해도 되는 사람한테 자기가 뭔데 참석을 하라마라라는 거예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엄빠가 이모네 있다길래 이모네로 가서 연락기다리는데 S 면세점에서 기본증명서가 잘못됐따고 내일 참석할때 다시 가져오라고 하길래 알겠따고 하고 아빠랑 같이 동사무소로 기본증명서 다시 떼러가는길래 [에뛰뛰빵빵이예요, 아쉽지만 같이 근무하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오늘 교육전에 여러자기 혼선이 있던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만 S쪽 입사를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딸랑 이렇게 문자가 온검돠. 정식으로 사과도 안하고 문자로 딸랑!! 그래서 지금 에뛰뛰빵빵 면접을 보고 기다린지 2주가량이 됐고, 다른 면접 본곳에서는 같이 일하자는데다 거절하고 기다리다 기다리다 하라는거 다 하고 교육듣고 하루만 더 교육을 들으면 되는데 딸랑 문자 한통으로 저렇게 보내고 다시 우아한 백조로 만들어줘서 저는 일자리를 다시 구하게 생겼어요.또 서울로 나가서 면접보고 기다리고 맘 조리는 일을 또 해야해요. 아니 정말 면접보는 사람이 저래도 되는겁니까? 상시모집 상시모집이라고 알바 몬스터 천국에다가는 죄다 올려놓고 취업준비로 고민하고 스트레스받고 긴장하는 취업생을 가지고 장난노는거에요? 처음부터 저를 삐딱하게 봣으면 진작에 자기랑 안 맞는다고 미안하다고 하고 끝내든가 하라는거 다하고 시간은 시간대로 버리고, 돈은 돈대로 나가고, 몸은 몸대로 힘들고, 긴장은 긴장대로 하고, 면접관이 제대로 장소도 모르고, 그냥 사람만 뽑으면 다입니까? 억울하고 분해서 밥도 제대로 못먹고,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있어요ㅠ 여러분들 혹시 제가 뭐 잘못한거라도 있나요? 저사람과 같이 싸가지없게 똑같이 대한것도 아니고, 을의 입장에서 쥐죽은듯이 하라는대로 하고, 말라면 말았는데 너무 화가나네요. 어차피 면세점에선 저사람이랑 같이 일할꺼 아니고 면접볼때만 볼꺼니깐 내가 참고 열심히 매장에서는 매장직원들과 잘 지내면서 매출올리면서 일하자 라고 다짐하고 있었는데완전 김빠지게 만들었어요ㅠ 저 정말 억울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만천하에 알리고 싶어 이렇게 타자를 두들겼습니다ㅠ 열분!! 제 심정 이해하시나요ㅠㅠ
에뛰뛰빵빵 면접보고 왔다가 다시 백조된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