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노리고 있다

유영201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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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당국이 최근 20대 여성 교통경찰에게 북한의 최고등급 훈장에 속하는 국기훈장 1급과 함께 영웅칭호를 수여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어지간한 공적으로는 엄두도 내지 못할 국기훈장 1급을 일개 여경이 수여받았다는 것은 의미심장한 일일 것이다.

 

북한조선중앙방송에 따르면 훈장을 받은 이 여경이 혁명의 수뇌부의 안전을 결사 보위했다고 한다. 다시 말하면 김정은의 생명을 구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녀가 교통경찰이라는 사실을 고려해 볼 때 교통사고가 있었다는 것으로 추론할 수 있다.

그런데 자동차가 많지 않는 평양시내에서 그것도 최고지도자가 탄 차가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따라서 암살을 위장한 교통사고였을 가능성이 크다고 봐야 할 것이다.


실제로 북한에서는 교통사고를 위장한 암살사건이 빈번했다.
더구나 최근 김정은이 일주일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점에 비추어 보면 그 가능성은 더욱 커 보인다. 하긴 요즘 김정은이 하는 짓을 보면 누구든 암살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을 것이다.

이는 그만큼 김정은 주위에 적이 많고 내부갈등이 고조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암튼 이번 사건으로 김정은이 시껍했겠네!! 그러니 정은아 몸조심 하그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