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년과나님은사이좋은남매에요1010101010

나님2013.05.09
조회4,878

http://pann.nate.com/b318168113   ☜ 1탄 링크임

 

 

 

 

 

어제 또 못왓져?

 

 

녜헤헤네헤헤헤헤헿ㅎ

 

 

어제 아부지가 출장갓다가 오셔서 가족끼리 외식을 햇다지요

오빠와 난 잇는돈 업는돈 다모아서 카네이션 20000원 짜리랑 선물들도 사고...

 

 

오빠년보다 내가 돈을 더 만히 썻다는게 함정^^ ㅆㅃㅅ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띵 으로 하자며 ㅆㅣ발아

 

 

 

 

아 근데 저보고 오빠년거슬린다 하셧죠?

 

근데 그거 안쓰니까 어느분이 스릴없다고 하셔서 그냥 오늘 탄에 쓰려고요

 

거슬리는분은 댓글주세요

 

글고 안거슬리는분들도 댓글ㄱㄱ

 

 

 

 

 

 

 

 

 

 

암튼 오늘 얘기 ㄲ

 

 

 

오빠년은 셤이 끈나서 지 친구들이랑 놀러감

 

 

 

난 집에서 엠카를 보며 b1a4를 보곤 열광햇지

 

 

 

 

야 너허!!!! 떡바러 말해!!! 어디햐

 

 

이게 무슨일이햐!!!!! 이러케 조흔날에!!!!!!!!11

 

 

 

노래 개 깜찍하네ㄷㄷ

 

 

사실 바나엿는데 매치업에서 블락비보고 갈아탐...미얀 비포

 

그래도 난 니네 2번째로 스릉해

 

 

 

 

아 암튼 비포를 보며 열광을 햇슴

특히 지녕찡을 보고 더 열광함

근데 서누찡 왤케 피부상함...ㅜㅜ

 

 

 

아 나 자꾸 뭐래

 

 

난 티비를 보며 열광하다가 전화가 와서 짜증스레 전활받음

 

 

 

 

오징/ 어디냐

 

 

나님/ 그럴줄 알아써!!!!!!!!!!!!!!!!!!!!!!!!!

 

 

오징/ ;;;;;

 

 

나님/ 왜 전화질

 

 

오징/ 야 나 지금 **역 비와 우산들고 텨와

 

 

나님/ 뭐래 별로 오지도 않구만;; 그냥 와 븅신아

 

 

오징/ 싸만코

 

 

나님/ 3개?

 

 

오징/ 닥치고 걍 와 안사주기 전에

 

 

나님/ 3개 아님 안나감 찝찝하고 지금 비워네이뻐 이게무씅일이햐 한다고

 

 

오징/ 덕후년아 그만 핥고 빨리 오라고

 

 

나님/ 아 버스타고 가야되잖아ㅡㅡ

 

 

오징/ ㅇㅇ그참에 내 버스비도 내주삼 나 지금 돈 음슴

 

 

나님/ 뭐래;;;;;; 나도 버카에 돈업슴;;;;;;

 

 

오징/ 와라

 

 

 

 

우리둘은 한참 실랑이를 벌이곤 난 어쩔수 없이 집에서 나오게됨

 

 

 

 

 

 

 

난 훈남들 앞에서도 마빡을 까질정도에 바람을 이겨내며 버스에 탐

 

 

 

근데 넘 졸렷슴

 

 

 

스르르륵 눈이 감김

 

 

 

 

 

 

 

눈을 떠보니 마침 **역에 도착함

 

 

 

 

창밖을 보니깐 오빠년으 날 기다리고 잇엇음

 

 

 

 

근데 몸이 안움직임;;;;;;;;;;;;;;;ㅎㅎㅎㅎ

 

 

 

 

난 창문을 조금 열고 우산만 빼고는 다음 정류장에서 내린다음 반대편에서 또 타고 집에감...

 

 

그때까지 난 오빠년에게 버카돈이 잇는줄 알앗슴......

 

 

그리고 난 잠에듬

 

 

 

 

 

 

집에 도착하니 오빠의 전화와 문자가 ㅈㄴ많이 와잇엇슴

 

 

 

 

오징/ 어디가냐

 

ㅆ ㅣ발아

 

나 진짜 돈없는데?

 

역이랑 우리집이랑 1시간 거린데?

 

나 지금 다리 매우아픈데?

 

나 지금 엠쌍 100원 있는데?

 

사탕사먹고 싶은데 100원이 모자란데?

 

어?

 

응?

 

야?

 

 

 

 

 

 

등등 되게 많이왓슴

너무 많이와서 앞에 잇는 것 만 씀

 

 

 

 

그래서 난 오빠에게 전화를 검

 

 

 

 

 

나님/ 엉....어딘...

 

 

오징/ 우와 신난다 40분이나 더걸어야 된당

 

 

나님/ ...오빠...

 

 

오징/ 씬나씬나 아이씬나

 

 

나님/ ...신나는거 계속해 그럼...ㅃ

 

 

 

 

 

 

오빠상태가 너무 안좋은것 같아 미안해서 끊어 버림

 

 

난 눈물의 라면을 끓임

 

 

오빠년은 나에게 다시 전화를 검

 

 

 

 

오징/ 진짜 끊냐? 씨빨 나 춥고 배고프고 다리아파

 

 

나님/ 양!!!!!넝!!!!!!떡빠러 말해?!?! 지금 오디햐?!

 

 

오징/ ....뭐냐;; 장난까지 말고 나 얼른데리러와 나 쥬금

 

 

나님/ 나 오빠랑 지금 딱맞는 가사 알아냇어

 

맘은 앞흔데~비만 내리네 우후~~ 나는 이런데 넌 웃고잇겟지 오노!!!!!!!!!!!!!!

 

 

오징/ 알면 와라

 

 

나님/ 라면 먹고 갈게ㅃㅃ

 

 

 

끊음...오빠 미얀

 

 

 

난 라면을 먹기 시작함

 

하정우 뺨치게 먹음

 

아주 전투적으로 먹음

 

 

 

 

그렇게 라면을 없애고 시계를 보니 벌써 8시 정도 가 됨

 

오빠가 올시간임

 

난 명치를 걷어차일 예상을 하고 나의 사탕스런 방으로 대피함

 

 

 

 

8시가 조금 지나니 비밀번호 소리가 들림

 

 

 

오빠가 문열라고 지럴 할게 뻔하니 난 노래로 못들은 척하려 노랠 크게 부름

 

 

 

 

늦엇넹 자야 되능데 머릿속에 양은 벌써 다셋엉!!!!!!!!!!!!!111

 

 

 

오징/ 문열어라ㅡㅡ

 

 

나님/ 어떠케든 잠들어 보려햇던 샤워ㄹ도 또다시했엉!!!!!!!!

 

 

오징/ 우산을 줄거면 기왕이면 마법진처럼 빵꾸뚫린 우산말고 정상적인 우산이라고 주지그랬어

 

 

나님/ ......아...........ㅇ............

 

 

오징/ 오다가 한태오만났어

 

 

나님/ 그래서?

 

 

오징/ ...너 니 홈피에 들엇다놧다 헤이 올렷냐?

 

 

나님/ ........................................

 

 

오징/ 잘봤대

 

 

나님/ ........ㅇ...엉.....

 

 

오징/ 이쯤되면 문열자

 

 

나님/ .........ㅎㅎㅎㅎ

 

 

오징/ 열어열어열열어령령러열ㅇ러!!!!!!!!!!!!!1

 

 

 

 

 

오빠년과 난 한참 문갖고 지럴 떨다가 오빠년이 포기햇는지 잠잠해짐

 

그래서 난 안심하며 침대에 누움

 

 

 

근데 베란다 문잠구는거 깜빡함

 

 

오빠년들어옴

 

 

나 명치 맞음.......................

 

 

오빠년이 이불로 나 보쌈해서 베란다로 던짐.........

 

 

나꼬리뼈 사장님의자 바퀴에 박음.............

 

 

오빠년이 나 밟음

 

 

근데 명치밟으려다 그 위 밟음

 

 

개아픔

 

 

 

 

 

 

 

 

 

 

 

 

 

 

왤케 짧니

 

 

 

그래서 이번엔 스페샬로 오빠년이 나 괴롭힌거 쓸거임!

 

 

 

 

이 때는 진짜 겁내 빡쳤어서 아직까지도 생생히 기억이남^^

 

내가 중2때엿슴

 

 

 

 

오빤 당연히 중쓰리

 

 

 

 

학기초엿슴

 

 

 

학기초여서 교과서를 가져와야됨

 

원래 중2되기 전에 교과서를 가져가든데 우리학교는 왜이럼

 

근데 더 편함

 

 

 

암튼 선생님이 교과서를 운반할 애들 10명씩 나오라함

 

 

근데 남자새끼들이 5명밖에 안나감

 

 

 

선생님이 더 나올애 없냐그럼

 

 

 

근데 울반에 아는애들이 좀 많앗슴

특히 남자애들

 

 

그 남자년들은 나보고 힘겁나세다며 니가 가라며 나댓슴

 

 

 

인원수가 모자라서 어쩔수없이 쌤도 나보고 가라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난 교과서20개 정도를 들고 운반함

 

팔이 빠질지경이엇슴ㅎㅎ

 

 

 

 

그렇게 걸어가는데 저멀리서 오빠년이 걸어옴

 

 

 

난   "오빠앙~ 나 이거쫌 도와주면 안대?" 라고 함

 

 

 

오빠년은 환히 웃으며 나에게 손을 내밈

 

 

그리곤 이렇게 함↓

 

 

 

 

 

 

 

 

 

 

 

 

 

 

 

아주 신나게 퍽!!!!!!!!!!!!!!!!!! 하고 침

 

 

ㅈㄴ해맑게 웃으면서^^

 

 

 

*^^* 이것보다 더 해맑게 @^^@ 이것보다도 더 해맑게 해 맑 게 해  맑  게

 

 

 

 

 

 

 

 

난 이렇게 책들을 날려버림

 

 

 

그리곤 오빠년은 유유히 사라짐

 

 

주위를 두리번거리니 다른반애들과 선배들과 후배들, 우리반애들 나의 친구들이 나로고 하나같이

다 이런표정을 지음

 

 

 

 

 

 

 

 

 

ㅆㅂ새끼들............하........................

 

 

 

나쁜 놈은 새끼들...

 

 

날도와주지도 않고 그냥 가버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또 잇슴 많음 넘쳐남

모두들 오빠만 당할거라생각하는데 ㄴㄴ임 나도 졸라 당함

 

 

 

 

오빠년이랑 내가 연기를 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콜라마실때도 그릇에 담아서 비장한 표정으로 조심스레 꿀떢꿀떡 넘기고

ㅇ...으윽!...으으으윽...!!!!!! 하며 쓰러짐

 

ㅇㅇ사약을 마신것임ㅋ

 

 

 

그리고 라면이나 뭐 먹을때도 둘이서

 

 

 

 

오징/ 음~ 절벽요리싸님! 이 짜파게티는 평범한 짜파게티가 아닌것 같은데 비법이머져?

 

 

나님/ 아~ 이건 짜파게티가 아니라~ 짜 빠 빵 구 입니다~~~

 

 

오징/ 녜? 짜빠빵구가 머져?!

 

 

나님/ 아~~~ 방구로 버무려 만든 짜파게티인데요~ 방구로 버무리면

 

구수한 맛이나고 아쥬 저아여!

 

 

오징/ 녜~~ 그럼 짜빠빵구에 제일 중요재료는 방구겟네여?

 

 

나님/ 그렇죠!!!

 

 

오징/ 그럼 어떤 방구가 좋은 방구인지 말씀해주실수 있으신가여?

 

 

나님/ 그럼요~ 좋은방구는 음... 삶은계란과 고구마를 각각 10개씩먹고

 

손을 떵꺼에 가져다댄뒤 5분정도 뒤에 발사 해주시고 그것을 손으로 감싸 음식이 탈탈턴뒤

 

젓가락으로 비벼주면 완성된답니다! 쉽져?

 

 

오징/ 아아아아아!!!!! 정말 쉽고 간단하군여?!

 

 

나님/ 녜ㅎㅎ

 

 

오징/ 녜! 그럼 지금까지 절벽요리사의 요리시간이었습니다! 다음이시간에 또만나여!

 

 

 

이러고 놈

 

더럽다고 생각하지마삼

 

솔직히 당신들도 집에서 이러고 안놈?

 

안놀구나. 죄송하네여

 

 

 

암튼 우린 이러고 놈

 

 

근데 언제는 내가 아들과 여자의 결혼을 반대하는 부잣집아줌마가 되고 싶어진거임

 

그래서 오빠에게 보여주겟다고 하고 오빤 그걸 폰으로찍으며 모니터링을 하자함ㅋ...

 

 

난 오키라고 말햇고 연기를시작함

 

 

(쇼파에 다리를 꼬고앉아 팔짱을 끼고)

 

 

 

"그래서...지금 이 년이랑 결혼을 하겠다는게야?!

 

 

허! 어머! 철수 너! 안목이 형편없구나?!

 

 

엄마가 널 그렇게 가르쳤니?!

 

 

엄마가 예전 부터 말했지?! 넌 잘나가는 회사 딸이랑 결혼해야한다고!

이렇게 못생기고 꼬질꼬질한 여자애보다 교양있고! 예쁘고! 능력있는 여자를 만나야해!

당장 이 여자랑 헤어져!

 

 

아니 이게 자꾸...!!!!!!!!!!

 

 

너!!! 우리 철수를 어떻게 꼬신거야?!

 

우리 철수를 위한다면 당장헤어져!

 

돈주면 되겠어?! 100만?! 500만?! 1000만?!

 

철수 니는 가만히 있어!!!!!!!!!!!

 

아니 이게!!!!!!!!!!!!!!!!!!!!!!!!!!!!!!!!!!!!!!!"

 

 

 

하면서 아무것도 들어잇지않은 물컵을 허공에다가 허우적거림

 

 

 

오빠년은 컷을 외침

 

 

 

동영상을 보니 나의 연기실력은 대단햇슴 연기자 해도될듯;; (ㅈㅅ)

 

 

 

 

 

근데 그담날이 됫슴

 

 

학교에 가니까 선배들도 아이들도 잘보며 말함

 

 

 

"결혼을 하겟다는게야?!"

 

"철수를 어떠케 꼬신거햐?!"

 

"돈주면 되게써?!"

 

 

등등 나에게 외침

 

 

 

화난 나는 오빠의 반으로 찾아감

 

 

오빠는 나에게 말함

 

 

 

 

 

아니 이게!!!!!!!!!!!!!!!!!!!!!!!!!!!!!!!!!

 

 

하며 손에 물컵을 든척하며 내 얼굴에 허우적 대며 다시 한번 말함

 

 

 

촤아아아악아강가

 

 

 

 

 

 

 

 

 

 

 

 

그래서 난 그때 별명 부잣집아줌마랑 시어머니랑 돈믿고나대는아줌마 이걸 조금 바꿔

마돈나가됨 (아줌마가돈믿고나댐)

 

 

 

 

 

 

 

 

마덩나 덩나덩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