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대구남구청에서 주최하는 대덕제 행사중 하나인 왕건RPG에 다녀왔습니다.왕건RPG는 대구 앞산에 얽힌 고려 태조 왕건에 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2~5인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서9가지 미션을 수행하는 게임을 말합니다.....좋은 취지의 재미난 게임이 될듯해서 저도 주변 블로거분들과 함께 동참했답니다...제목에서 볼수 있듯이 내 일생 최악의 축제... 정말 그날에는 할말 참 많았는데누르고 누르고 눌러서 몇가지 집어봅니다.... 행사 며칠전부터 8시 30분까지 모여달라는 몇번의 문자 대덕문화전당에서 개회식.. 남구청장님의 인사말.. 이때까지만 해도 과연 어떤 미션일까 하는 궁금증과 기대감...어린아이가 된거마냥 설레이고 두근거리고... 미션을 수행하기 위한 약간의 줄거리... 화려한 영상으로 꾸며진 왕건이야기까지 먼가 제대로구나... 했습니다.. 자!! 들어갑니다.. 내 일생 최악의 축제.. 최악의 행사.. 최악의 경험..... 앞산자락길에 위치한 9개의 미션을 수행할 미션지도....처음 팀별로 티셔츠를 나누어주시면서 미션지도를 각 팀별로 하나씩 주셨습니다..그리곤 10여분 뒤 갑자기 지도를 거두어 들였습니다.. 시작할때 다시 주신다면서..저희야 남구나 자락길이 처음이라 지도를 봐도 위치를 잘 모르지만 주변사시는 분들은지도만 봐도 어떻게 미션을 수행할지 머릿속에 그려질수 있을것입니다..분명 주최측은 아주 큰 실수를 했습니다.. 자! 이건 조족지혈.... 개회식 마치고 미션을 위해서 B-1 지역부터 찾으로 갔습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 것이 미션 지도 입니다그리고 아래 지도가 실제 B-1과 B-2의 위치입니다.... 미션지도에 솟대와 벽천이라고 설명이 되어 있기는 하나 이 행사가 남구 사는 사람들만의 축제인가 싶습니다.저희 팀의 경우 4명이 참여를 했는데 각각 달서구 서구 북구 동구에 살고 있습니다.4명 모두 벽천의 위치도 알지 못하고 솟대의 위치도 몰랐기에 주신 미션 지도만 참고해서 찾으러 갔는데미션 지도 보고 이 두 위치를 과연 찾을수 있을까 합니다...B-1지점은 계속 도로를 따라 걸어가는데 어느 아저씨분이 되돌아오시면서 앞산빨래터까지 갔는데 아무도 없다며 산으로 올라가야 하는거 같다고 해서 되돌아오면서 등산로쪽을 해매다가 발견했습니다. B-1 지역 미션 후 B-2 지역을 찾기 위해서 미션 지도를 보고 검은 동그라미 지역을 해맸습니다.여자 중학생분들 같던데 그 분들도 등산로도 제대로 없는 산길에서 만났습니다.서로 이근처 같다면서도 설마 이런 산에 벽천이 있을까 라는 의문과 함께...한참을 산속에서 해매다가 혹시나 길을 건너가보자는 의견에 따라 길을 건넜더니 위쪽 지도처럼 B-2를 발견했습니다...그곳 담당자분들께 지도가 왜 이렇냐고 이야기 드리니 파란색 도로만 지도에 표기를 했다고 합니다.고가교와 대로는 사람이 다닐수 없으니까 표기안했다면 콧방귀를 끼시더군요네! 물론 도로로는 사람이 안 걸어다닙니다... 하지만 빨간 동선으로 보도가 설치되어 있기때문에저희는 그 동선으로 미션수행을 위해서 이동을 했었고 그 보도는 최초 출발지인 대덕문화전당에서부터 쭉 연결되는 분명한 보도입니다... 미션수행을 위해서 많은 분들이 이용한 길.. 미션 지도 자체도 이렇게 어중간하게 만든건 아는 사람들끼리 순위를 차지하기 위함인지 하는 의문도 듭니다.그 돈 몇푼 아무 필요도 없고 분명 저희 팀은 참가할때 대구에서 열리는 축제이니 우리 대구블로거들이 가서 글도 쓰고 해야되는거 아니냐며 참여한 축제인데 정말 황당했습니다... 이외에도 미션장소 이외에는 배치된 인원이 단한명도 없었습니다.무슨 축제 행사를 가도 중간에 안내요원이나 안전요원이 있습니다.미션이기 때문에 알아서 찾아오라고 그러셨는지 모르겠지만 분명 미션장소를 찾기위해서는등산로도 많았고 아이들끼리 참여한 팀도 많이 보였는데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 앞산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서 도장을 받아오면 된다는 진행요원의 설명을 듣고 올라갔으나전망대에도 사람이 안보이고 정상까지 가는길에도 아무도 보이지 않았습니다.정상에 거의 다달았는데 정상에서 되돌아오는 팀을 만나서야 정상에 아무도 없다는 이야길 듣고다시 되돌아 와서 하행 케이블카를 타니 그곳에 진행요원이 타고 계시더군요..전망대 아래쪽에 있었다면서.. 그것도 한분... 제가 알기로 각 지점에 배치된 인원이 4~5명인걸로 아는데다른 분들은 점심시간 되서 먼저 내려간 것인지.. 그리고 전망대면 전망대 정상이면 정상케이블카 타고 올라가면 된다는 말만 듣고 정상까지 땀흘려서 다녀온 여러분들은 똥개 훈련 한것입니까? 아무튼.. 여기까지 하는 과정에서 게임이 끝났으니 대덕문화전당으로 복귀하라는 문자를 받았습니다.케이블카에서 내려 다른 일행들과 합류해서 열심히 걸어서 도착한 대덕문화전당...진행요원과 자원봉사자분들만 보이고 다른 팀분들은 안보입니다..담당자분께 물어보니 이미 추첨까지 끝나고 완전 행사가 끝났다고 하더군요....앞산 케이블카 앞에 진행요원분들은 대덕문화전당으로 가라고 안내를 받고 열심히 걸어갔는데저희는 하루종일 걷고 또 걷고 걷고했는데 과연 멀했는가 싶습니다..이외에도 분명 앞산 정상에서 되돌아오면서 저를 만난 분들은 제가 먼저 내려오며 케이블카에 마지막으로 탑승을 했기때문에 저보다 더 늦게 대덕문화전당으로 오셨을텐데그분들은 또 어찌 되셨을지 거참.... 그리고 총괄이라고 적힌 분이 들고 계신 종이에 보니 1등분이 11시 41분에 도착하신거 같던데저희 팀은 그 시간에 B-1 B-2지역 미션완료후 앞산 케이블카를 타고 나머지 미션을 복귀하면서 하려고한참을 걷던 중이였습니다.... 저희 팀중에 걸음이 조금 느린 분이 계시고 길을 좀 마니 해매긴 했지만이렇게 시간차이가 날수가 있는가 싶기도 하고 그날 만난 다른 팀분들은 20대중반의 학생 두분이 팀을 이루셨던데뛰어다니면서 미션을 해서 12시쯤 5개 미션을 하고 6번째 미션을 위해 가던 중이였다고 하십니다.. 먼가 냄새나고 의심되고 기분 나쁜 이런 행사..행사에 대해 못 마땅해 하는 이야기도 진행도중에 많이 들었고 또 진행요원분들과 항의하는 분들도 곳곳에서 봤습니다.. 항상 좋은 것을 체험하고 좋은 곳을 다니기에 좋은 이야기들만 써도 모자른 블로그에최악의 축제에 대한 이야기를 쓴다는 것 조차가 시간낭비고 짜증스럽지만분명 알릴껀 알려야 하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혹시나 해서 앞산 RPG라고 검색하니 다른 블로거분의 포스팅도 보입니다..물론 저처럼 행사에 대해 불만이 많으시더군요....http://blog.naver.com/goql55/20187093352 글이 너무 길어서 다 읽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다시 한번 종합하자면.......첫째.. 주변지리를 잘 아는 분이 아니라면 미션지도 보고 B-1과 B-2지역을 한번에 찾는것은 말이 안됩니다.둘째.. 미션장소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는 안전요원도 안내요원도 아무도 없었습니다.가족단위 참가자분들도 계시고 학생분으로만 된 참가팀도 많이보이던데 별탈없이 끝난것을 천운으로 아시길....셋째.. 행사는 13시 30분정도 마칠꺼라고 처음에 안내받았음에도 저희가 13시에 도착했더니이미 추첨까지 다 마쳤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팀이 들어왔기에 끝냈다고 하더군요...장난칩니까?넷째.. 미션지역이 산이니 뛰지말고 혹 뛰다가 진행요원에게 걸리면 그자리에서 정지해야된다고 했습니다진행요원이 중간에 있어야지 멀 통제를 하던지 하시지 아무도 보이지도 않고 미션완료를 위해저희는 미션 도중 개인차량으로 이동하는 분도 봤습니다.다섯째.. 각 미션지에서 미션완료 사진을 찍는거 같던데 참여인원을 확인하셨는지 의문입니다어떤팀은 사진도 안찍고 그냥 미션만 하고 가고 어떤팀은 가슴에 4명이라고 적혀져 있던데아버지와 아들 두분이서 미션하고 통과하시더군요... 정상적으로 규칙을 지키고 미션을 하고 하면 바보 등신이 되는 행사 바로 앞산 RPG 되시겠습니다.... 남구청관계자분들 이 글을 보실지 모르시겠지만이러는거 아닙니다... 사람들 모아놓고 장난치는것도 아니고최소한 직접 걸어다니면서 미션완료를 해보셨다면 대략의 완료시간도 나오실꺼고미션지도의 틀린점도 찾을수 있었을껍니다..정말 이건 아닙니다.. 내 일생 최악의 행사 앞산RPG....정말 최악이였습니다...
[대구축제/남구청축제/앞산자락길] 내 일생 최악의 축제 - 대구남구청 대덕제 앞산RPG
지난 주말 대구남구청에서 주최하는 대덕제 행사중 하나인 왕건RPG에 다녀왔습니다.
왕건RPG는 대구 앞산에 얽힌 고려 태조 왕건에 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2~5인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서
9가지 미션을 수행하는 게임을 말합니다.....
좋은 취지의 재미난 게임이 될듯해서 저도 주변 블로거분들과 함께 동참했답니다...
제목에서 볼수 있듯이 내 일생 최악의 축제... 정말 그날에는 할말 참 많았는데
누르고 누르고 눌러서 몇가지 집어봅니다....
행사 며칠전부터 8시 30분까지 모여달라는 몇번의 문자
대덕문화전당에서 개회식.. 남구청장님의 인사말..
이때까지만 해도 과연 어떤 미션일까 하는 궁금증과 기대감...어린아이가 된거마냥 설레이고 두근거리고...
미션을 수행하기 위한 약간의 줄거리...
화려한 영상으로 꾸며진 왕건이야기까지 먼가 제대로구나... 했습니다..
자!! 들어갑니다.. 내 일생 최악의 축제.. 최악의 행사.. 최악의 경험.....
앞산자락길에 위치한 9개의 미션을 수행할 미션지도....
처음 팀별로 티셔츠를 나누어주시면서 미션지도를 각 팀별로 하나씩 주셨습니다..
그리곤 10여분 뒤 갑자기 지도를 거두어 들였습니다.. 시작할때 다시 주신다면서..
저희야 남구나 자락길이 처음이라 지도를 봐도 위치를 잘 모르지만 주변사시는 분들은
지도만 봐도 어떻게 미션을 수행할지 머릿속에 그려질수 있을것입니다..
분명 주최측은 아주 큰 실수를 했습니다..
자! 이건 조족지혈.... 개회식 마치고 미션을 위해서 B-1 지역부터 찾으로 갔습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 것이 미션 지도 입니다
그리고 아래 지도가 실제 B-1과 B-2의 위치입니다....
미션지도에 솟대와 벽천이라고 설명이 되어 있기는 하나 이 행사가 남구 사는 사람들만의 축제인가 싶습니다.
저희 팀의 경우 4명이 참여를 했는데 각각 달서구 서구 북구 동구에 살고 있습니다.
4명 모두 벽천의 위치도 알지 못하고 솟대의 위치도 몰랐기에 주신 미션 지도만 참고해서 찾으러 갔는데
미션 지도 보고 이 두 위치를 과연 찾을수 있을까 합니다...
B-1지점은 계속 도로를 따라 걸어가는데 어느 아저씨분이 되돌아오시면서 앞산빨래터까지 갔는데
아무도 없다며 산으로 올라가야 하는거 같다고 해서 되돌아오면서 등산로쪽을 해매다가 발견했습니다.
B-1 지역 미션 후 B-2 지역을 찾기 위해서 미션 지도를 보고 검은 동그라미 지역을 해맸습니다.
여자 중학생분들 같던데 그 분들도 등산로도 제대로 없는 산길에서 만났습니다.
서로 이근처 같다면서도 설마 이런 산에 벽천이 있을까 라는 의문과 함께...
한참을 산속에서 해매다가 혹시나 길을 건너가보자는 의견에 따라 길을 건넜더니
위쪽 지도처럼 B-2를 발견했습니다...
그곳 담당자분들께 지도가 왜 이렇냐고 이야기 드리니 파란색 도로만 지도에 표기를 했다고 합니다.
고가교와 대로는 사람이 다닐수 없으니까 표기안했다면 콧방귀를 끼시더군요
네! 물론 도로로는 사람이 안 걸어다닙니다... 하지만 빨간 동선으로 보도가 설치되어 있기때문에
저희는 그 동선으로 미션수행을 위해서 이동을 했었고 그 보도는 최초 출발지인 대덕문화전당에서부터
쭉 연결되는 분명한 보도입니다... 미션수행을 위해서 많은 분들이 이용한 길..
미션 지도 자체도 이렇게 어중간하게 만든건 아는 사람들끼리 순위를 차지하기 위함인지 하는 의문도 듭니다.
그 돈 몇푼 아무 필요도 없고 분명 저희 팀은 참가할때 대구에서 열리는 축제이니
우리 대구블로거들이 가서 글도 쓰고 해야되는거 아니냐며 참여한 축제인데 정말 황당했습니다...
이외에도
미션장소 이외에는 배치된 인원이 단한명도 없었습니다.
무슨 축제 행사를 가도 중간에 안내요원이나 안전요원이 있습니다.
미션이기 때문에 알아서 찾아오라고 그러셨는지 모르겠지만 분명 미션장소를 찾기위해서는
등산로도 많았고 아이들끼리 참여한 팀도 많이 보였는데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 앞산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서 도장을 받아오면 된다는 진행요원의 설명을 듣고 올라갔으나
전망대에도 사람이 안보이고 정상까지 가는길에도 아무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정상에 거의 다달았는데 정상에서 되돌아오는 팀을 만나서야 정상에 아무도 없다는 이야길 듣고
다시 되돌아 와서 하행 케이블카를 타니 그곳에 진행요원이 타고 계시더군요..
전망대 아래쪽에 있었다면서.. 그것도 한분... 제가 알기로 각 지점에 배치된 인원이 4~5명인걸로 아는데
다른 분들은 점심시간 되서 먼저 내려간 것인지.. 그리고 전망대면 전망대 정상이면 정상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면 된다는 말만 듣고 정상까지 땀흘려서 다녀온 여러분들은
똥개 훈련 한것입니까?
아무튼.. 여기까지 하는 과정에서 게임이 끝났으니 대덕문화전당으로 복귀하라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케이블카에서 내려 다른 일행들과 합류해서 열심히 걸어서 도착한 대덕문화전당...
진행요원과 자원봉사자분들만 보이고 다른 팀분들은 안보입니다..
담당자분께 물어보니 이미 추첨까지 끝나고 완전 행사가 끝났다고 하더군요....
앞산 케이블카 앞에 진행요원분들은 대덕문화전당으로 가라고 안내를 받고 열심히 걸어갔는데
저희는 하루종일 걷고 또 걷고 걷고했는데 과연 멀했는가 싶습니다..
이외에도 분명 앞산 정상에서 되돌아오면서 저를 만난 분들은 제가 먼저 내려오며 케이블카에
마지막으로 탑승을 했기때문에 저보다 더 늦게 대덕문화전당으로 오셨을텐데
그분들은 또 어찌 되셨을지 거참....
그리고 총괄이라고 적힌 분이 들고 계신 종이에 보니 1등분이 11시 41분에 도착하신거 같던데
저희 팀은 그 시간에 B-1 B-2지역 미션완료후 앞산 케이블카를 타고 나머지 미션을 복귀하면서 하려고
한참을 걷던 중이였습니다....
저희 팀중에 걸음이 조금 느린 분이 계시고 길을 좀 마니 해매긴 했지만
이렇게 시간차이가 날수가 있는가 싶기도 하고
그날 만난 다른 팀분들은 20대중반의 학생 두분이 팀을 이루셨던데
뛰어다니면서 미션을 해서 12시쯤 5개 미션을 하고 6번째 미션을 위해 가던 중이였다고 하십니다..
먼가 냄새나고 의심되고 기분 나쁜 이런 행사..
행사에 대해 못 마땅해 하는 이야기도 진행도중에 많이 들었고
또 진행요원분들과 항의하는 분들도 곳곳에서 봤습니다..
항상 좋은 것을 체험하고 좋은 곳을 다니기에 좋은 이야기들만 써도 모자른 블로그에
최악의 축제에 대한 이야기를 쓴다는 것 조차가 시간낭비고 짜증스럽지만
분명 알릴껀 알려야 하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혹시나 해서 앞산 RPG라고 검색하니 다른 블로거분의 포스팅도 보입니다..
물론 저처럼 행사에 대해 불만이 많으시더군요....
http://blog.naver.com/goql55/20187093352
글이 너무 길어서 다 읽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다시 한번 종합하자면.......
첫째.. 주변지리를 잘 아는 분이 아니라면 미션지도 보고 B-1과 B-2지역을 한번에 찾는것은 말이 안됩니다.
둘째.. 미션장소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는 안전요원도 안내요원도 아무도 없었습니다.
가족단위 참가자분들도 계시고 학생분으로만 된 참가팀도 많이보이던데
별탈없이 끝난것을 천운으로 아시길....
셋째.. 행사는 13시 30분정도 마칠꺼라고 처음에 안내받았음에도 저희가 13시에 도착했더니
이미 추첨까지 다 마쳤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팀이 들어왔기에 끝냈다고 하더군요...장난칩니까?
넷째.. 미션지역이 산이니 뛰지말고 혹 뛰다가 진행요원에게 걸리면 그자리에서 정지해야된다고 했습니다
진행요원이 중간에 있어야지 멀 통제를 하던지 하시지 아무도 보이지도 않고 미션완료를 위해
저희는 미션 도중 개인차량으로 이동하는 분도 봤습니다.
다섯째.. 각 미션지에서 미션완료 사진을 찍는거 같던데 참여인원을 확인하셨는지 의문입니다
어떤팀은 사진도 안찍고 그냥 미션만 하고 가고 어떤팀은 가슴에 4명이라고 적혀져 있던데
아버지와 아들 두분이서 미션하고 통과하시더군요...
정상적으로 규칙을 지키고 미션을 하고 하면 바보 등신이 되는 행사
바로 앞산 RPG 되시겠습니다....
남구청관계자분들 이 글을 보실지 모르시겠지만
이러는거 아닙니다... 사람들 모아놓고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최소한 직접 걸어다니면서 미션완료를 해보셨다면 대략의 완료시간도 나오실꺼고
미션지도의 틀린점도 찾을수 있었을껍니다..
정말 이건 아닙니다..
내 일생 최악의 행사 앞산RPG....정말 최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