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에 * *는소리....대체어떡하나요 괴롭습니다ㅜㅜ

ㄴㄴ2013.05.09
조회39,317

 

몇몇 진지한 조언주신분들 감사해요,,같은 경험으로 공감해주신분들도요~~

하나하나 다 잘 읽어보았구요 다 추천드렸습니다~~

생각좀해보고 그나마 가장 괜찮은방안을 써보겟습니다 ㅜㅜ

이런걸로 톡 되고싶지않았는데,,ㅜㅜ  여튼  조언해주시고 관심가져주셔셔 감사할따름. ㅜ

음....그리고 몇개 무개념댓글 보이는데;;

뭐 이건 제목을 이렇게 쓴 저의 잘못이 더 크겠지요 ,,

글은 조만간 내릴지도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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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좀 자극적이라 ;;죄송합니다만... 너무 괴로워서 글써봅니다

 

원룸에 사는 여자입니다,,

 

이사온지 얼마안됐고 나름 별문제없는 생활하고있는데

 

원룸,오피스텔 자체가 원래 방음이 많이되지않는,,,,,,건축시설인걸까요??

 

 

 

전번 새해  설날때 새벽한두시쯤에 ..그때가 시작이었고요

 

매일그런건 아닌데 1~2주일에 한두번꼴로 아주 새벽잠을 깨웁니다

 

제가 아직 늦깍이대학생이라;;  저저번주는 시험공부때매 새벽3시까지 깨어있었습니다

 

한시간동안 아주 침대인지 가구인지;; 계속삐걱거리고 덜컹거리고ㅡㅡ;;

 

아주 쌍으로 두번 샤워하는 물소리가 나더군요,,,,

 

제가 몇번을 참다 경비아저씨께 말하니

 

아저씨가 조심스럽게 밤늦게 샤워소리 쪽으로 ;; 말을 잘해주신거 같습니다

 

한동안 조용했어요 한 일주일 ㅡㅡ;;

 

근데 그저께 또 ,,,,ㅜㅜ

 

솔직히 거짓말안하고 새벽에

 

쿵쿵거리는소리에 놀라 깼더니

 

천장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 오버한다고 하실지모르지만

 

판분들이 믿든 안믿으시든 ;;

 

낮에는 어떡해든 참겠어요 ㅠㅜ 

 

요즘 층간소음으로 싸움많이 일어난다잖아요,,

 

그래서 솔직히,,, 찾아가기도 겁나고 또 말하기도 미안하고 그럽니다..

 

솔직히 ,,,,그 ...남녀가 사랑을 나누는데 시간이라는게 정해져있는게 아니고

방해하고싶은 생각은 없지만 ㅜㅜ

 

윗집도 저처럼 여성분이 혼자 사신대서 말로 좋게 해결하거나 이웃처럼 지낼자신은 제게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남자분...

 

솔직히 너무 심하게 쿵쿵거리시고 전 초저녁에 조금만 쿵쿵거려도 이제 무서워질려고합니다

 

남자가 왔구나 또 오늘 잠 설치겠구나 ㅜㅜ

 

짜증도 나고 따지러도 가고싶지만 제가 당하면 어쩌나요 ㅜㅜ

 

신고;;;할수도 있는거지만 그렇게 되기전에 좋게 해결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큽니다...

 

이런 경우 어쩌면 좋은지,,,,,,,

 

진심어린 충고나 조언좀 부탁합니다 장난글이나 비아냥대진 말아주셔요 나름 심각합니다,,,

 

전 잠못자면 미치거든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