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큰여자 현실 (글쓴이키 177)

큰녀2013.05.10
조회10,434
안녕하세요
판보다가 여자애교어쩌구하는글들이 몇개잇어서 울컥 모바일인데도 불구하고 써봐요

음슴체ㄱㄱ



필자 키가 177임.. 몸무게는 54고..
얼굴은 그냥 그런데 길거리 지나가면 사람들이 막 쳐다봄
부러워서 쳐다보는 경우도 있지 근데 남자들(특히 키작남)은 대부분 무슨 이상한 생물체를 봤다는 듯 쳐다봄ㅋ.ㅋ

무슨여자가 저렇게커? 징그럽게
이런반응ㅇㅇ
175넘는 판녀들은 공감할꺼임

슈댕 나도 남자친구가슴팍에 묻혀서 애교 좀 떨어보고싶고 발뒤꿈치들고 뽀뽀해보고싶고 남친와이셔츠입으면 헐렁거리고 커서 보호본능 좀 일어나보고싶음ㅡㅡ

근데 내가 가슴팍에 묻힐라면 남친키가190은 되야되고 발뒤꿈치까지들라면 185는 되야함 남친와이셔츠는 팔길이딱딱맞음ㅋ
아오 나도 아잉아잉거릴수 있는데..ㅡㅡ

그리고 신발살때도 존트불편함 키크면 발도 큰경우가많아서.. 게다가 여자신발은 250까지밖에 안나오지않음?
힐? 힐은 무슨 3센티굽잇는 운동화만신어도 180임.. 좀심각한편
리복 퓨리 너무 이쁜데 못신겟음... 높아


또 있음. 필자가 주변에 남자가 좀 많음
아니 좀 많이 많음. 8명정도 놀면 나빼고 다 남자인경우가 허다함
근데 이 새끼들이 날 여자로 안봄ㅋㅋㅋㅋ..
어깨동무하고 같이 술먹고 여자화장실에 나님밖에 없으면 무더기로들어와서 거울보고 나감ㅡㅡㅋㅋ
내가 여자화장실이라며 한마디하면 니가 여자였어?!?하면서 진심으로 식겁함ㅇㅇ..하....
이 개노무시키들

진짜 주구장창 많은데 너무졸림ㅜ
좋은 꿈꾸세요 여러분^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