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정말 제가 맞을 짓을 한건지.. 저희는 결혼한지 1년 좀 넘은 부부구요저는 25, 남편은 29입니다. 남편은 좀 성격이 불같고저도 좀 불같은데제가 보는 입장에서의 차이점이라면남편은 정말 여자입장에서는이해할수없는 시점에서 빵빵 터지는 성격이고 저는 그렇게 빵빵 터진 남편을 보면 몇번을 놀라고 상처받고 쌓이고 하다가참자 참자 하다가 억울함에어느날 남편이 빵빵터지면 같이 터지는 성격입니다.보통은 그렇고 제가 먼저 터지는 경우도 있어요.평소에 저희 관계가 약간은 수직관계에 있어요아무래도 제가 나이도 4살 적고 하다 보니좀 평소에 어리바리 하단 소리도 듣는편이고.. 뭐 그건 상대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요아무튼 남편에게 기가 좀 눌리는 편입니다 그래서 남편이 평소,야. (제가뭔가소소한실수했을때 혼내는듯한식의 어투)조용.(제가잔소리할때)그만.(조용이라 했을때 멈추지 않았을경우)이렇게 나지막하게 말하곤 하는데이런 대우가.. 대우라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저게 저는 참 불만이 많거든요 무슨 제가 지 딸도 아니고훈육을 하는것도아니고전 나이 상관없이결혼했다면 동등관계에 있다고 생각했거든요.결혼안했어도 사귀는사이여도 그렇지않나요 보통..남녀 관계가 그런거아닌가요.. 아무튼 저런방식의 대우가 저를 쌓이게 만들고,불공평하다 할까..남편은 예를 들어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와도 되지만저는 그러면 싸움이 싸움이 그렇게 납니다.전 사실 나가서 술먹고늦게들어오고싶지않은데남편이 그러면 너도당해봐란 심보가 생기는 것 같네요........제친구들은 다 미혼이라자주 만나서 술자리 가지고 그러는데전 저스스로가 결혼한후로 잘 안나가게 되더라구요.어딜가도 남편이랑 다니고싶고.그런데 남편은 아주그냥.............그놈의친구들이그리도좋은지 남편 아는 형중 놈팽이놈이 하나있어요집안이 꽤 살아서 그냥 일 짤리고 그래도 걍 술처먹고맨날맨날 놀러다니더라구요. 남편말은 힘들어해서그렇고 또 일 구하고있다는데제가보긴 그냥 놈팽이고생각없어보입니다.......나이도적지도않은데. 그런사람들이랑 같이 놀러다니고하니까 전 또 그것도 싫은데 제가 또 프리한 스타일이라면 모를까저는 사실 술마시고 꽐라되서 연락두절되고외박하고 오고 이런게 사실 이해가 안가요............꽐라되면 그 놈팽이 친구형은 저한테 전화를해야지지네집에데꾸갑니다 막말로 그 놈팽이 친구형이 여자데려와서 같이 놀았을지(미혼,솔로)어떻게 알까요. 그리고 외박을 하는 거 자체가 저한텐 절대 있을 수 없는일인데어찌 남자라고 본인은 그리 뻔뻔하게 외박을........지가 또 야 너도 외박해 이러는것도아니고나도 외박한다 하면 죽일듯살릴듯 난리가나죠...이게 제가 쌓이는 이유들이에요..솔직히 하나하나 말하면끝도없어요.. 하지만 저게 이번 싸움의결정적 문제였으니저것만 가지고 이야기를 해볼께요... 우선, 저희친정집이 걸어서도 갈수있는거리에있어요 저번 목요일에, 남편이 놈팽이 친구말고 또다른 노느거 오라지게 좋아하는 형을 데려온데요 집에.(남편이랑 그 친구는일을같이하구요, 출퇴근시간이 자유로워서 좀 둘이 같이 자주만나요)그래서 뭐 같이 맥주마시고 티비본다고 집에서.근데 저는 집이 되게 좁고.. 그래서 남편 친구들집에데령노느거싫거든요그리고 제가 사교성이 그리 좋지않아서남편친구들한테 살갑게 하거나 친해지지 못했어요 불편하고 한번왔다하면 진짜 오래있다가고하거든요. 그래도그냥 알겟다 하고. 그럼 나 퇴근하고 우리집에좀 가있을게했어요.사실 저게 약간 싫다는 표시를 한거지요.. 뭐알겟다 하고 서로 그러고 각자 있는데아 뭐 목요일 아침부터..둘이 그냥 하루종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일붙어있는거에요..밤이되도 안가고.그래서 제가 아 그럼 나도 나가서 놀다올란다했어요. 그랬더니 오그럐? 그럼 나도 지금 형들 만나러 나가겟다고 지금 이 형이랑.제가 나가는 거 정말 싫어 하는사람인데제가 하도 불공평하다 외치니까갑자기 나가서 놀으라는거에요 자기도 놀게. 근데 그 생각하는 꼬락서니가 얄밉잔아요..그리고제가 정말 나가 놀고싶은게 아닌걸 알면서.모른다하더라도.. 생각하는게 좀..자기가 놀고싶으니 저런다는게 너무싫은거에요.양보가하나없어보이는. 물론 저도 직설적으로아 나 싫다 그사람보내라집에이러지 못한 점도 잘못이긴하지만.. 그래서 나가더라구요 결국. 전 집에있었죠엄마집에가서 밤에 나가노는것도 좀 그렇고또 전 그럴생각이없엇던지라. 나 안나간다.. 오빠도 나가지말아라. 이렇게보냈어요. 이번엔 안넘어갈려는 생각이있어서세게 나갈려고했죠. 제가 너너 거리면서 (제일싫어함)왜 넌 그렇게 맨날 술처마시고 다니고 담배피고 뭐 어쩌저쩌카톡으로 잔소리를 해댔어요전화는 다 씹더라구요.(이것또한너무상처...) 그러니 뭐 니가 나간다해서 나도 나간건데 뭐 어쩌라는거냐ㅇㅣ미왔는데 내가 어찌돌아가냐 하면서 금방갈거라고 그러더라고요근데 저도 평소 지고 이런게 쌓여서 안지려고 그래서 제가 나지금 밖에나가서 집앞에서 기다릴테니까지금 돌아오라구. 절대 안왔죠.그야밤에 집앞까지 가서기다리는데 참 비참하더군요.누가보면 집착녀고 이상한짓했다하겠지만 제가 그렇게 오라고 압박한건저는 평소에 나가있을때(아주흔치않음)남편이 화를 내 싸고 지랄을 해대고싫다고 뭐 싫다하면 풀어주려고 후다닥 돌아오거든요.제가밖에서 누굴 만나든 그 사람보단 남편이 서운한게 우선이고남편이 화난게 우선이였으니까요. 근데 전 이렇게 지금 나 지금 화났다 당장 돌아오라.집앞에서 야밤인거알면서기다린다하면 와주면 제 마음과 같다는 걸 알고싶엇던것같아요진짜 절 정말 무엇보다 더 위한다는거를 못느끼니까 평소에.약간 시험하려는마음도있었던것같아요. 무튼 결국 안오더니 금방갈거다 란 말말 오길래 제가 연락 씹고 친정집에가서 그냥 잤어요. 그 다음날,제가 점심때 항상 거의 일주일에 4번은 가는 식당이있어요.점심때 또 거길 가서 밥먹으러 갔는데, 직장동료도 함께요.거기에 그냥 뙇. 그 놈팽이 친구놈이랑 같이왔떠라구요.전우선 보는순간 얼굴이 씨뻘게지고 그냥 못본척했는데동료가 그냥 아는척하고 그래서. 민망해진상황이였어요.아 화해할라고 왓구나.,하고 좀 풀렸어요.남편은 막 저한테 애교부린다고 생글대는데저도 그냥 뭐 큰 실수한거아니라고 생각해서 밥값도 제가 계산해주고 할일이 많아서 동료랑 먼저 나왔어요.그러고 나서 대충 화해했따 싶어서서로 카톡하고 그러고있엇는데전 당연히 반성하고집에서 일하거나 일 나가거나 할줄알았는데저녁퇴근시간다되어 틈내 카톡하다보니 또 그 놈팽이 집에쳐 놀러가서 형들이랑 맥주마시고 있다는거에요.......... 아무튼 그러길래 또 참았스빈다.그리고 뭐 반성한다고 오늘은 집에일찍들어가있겠대요저도 짜증나서 걍 동료들이랑 밥먹고 연락도 안하고 있었어요. 제가 한 아홉시쯤.........집에가보니까없어요한 열시반되서 들어오더니 반성한다고 일찍들어와있는뎃지? 어이가없엊지만 그냥 10시반이면 뭐 .. 하고 근데 제가 밖에 나갔었다는 사실을 알고 시비를 걸더라구요밥먹고들어온거. 그래서 막 저도 참았떤지라서로 막 싸우다가 어제 남편놈이 저한테 집에 일찍들어온다고 하고술처마시고 필름끊겨서 외박을 한것을 알게됬어요............ 감정이 폭발했던 상황이고쌓인게 폭발했떤상황이라그말을 듣는데옆에있던 생수병을 까서침대위에앉아있떤 남편에게확 끼얹었어요.. 그러자 지랄지랄을 하더라구여미친년이라고욕하고 저도 욕하고 옆에 있던 색소있는 음료를 ㅂ뿌렷어요. 그러자 얼굴을 떄리더라구요.제가 안경을 끼고있었는데그상태로 퍽 하고 맞으니안경이 날아가고전 그자리에 주저앉았어요.그때생각하니 상처가 또.. 우선 친정집에가야겠다생각했어요.여기 있어봤자 상황만 악화되고 꼴도보기싫었어요가려고 하니 힘으로 제압해서 자기 쌓인거 다 욕하고 난리치고 해야한다고못가게 잡더라구요막 어떻게든 빠져나가려 하면밀쳐서 침대위로 계속 넘어지고.하도 세게 미니 침대위로 넘어져도 머리가 딩하더라구요. 안경은 어디갔는지안보이고(눈시력이안좋아서 안경없음아무것도안보여요) 제가 제발 나 가게해달라고 지금.울면서 그래도 계속 안된다고욕하고 소리치고 지랄하더니 물병 하나 가져와서 저 한번 뿌리더라구요너 이러니 기분 조카 좋지?물 맞아보니 기분 조카 좋지?하더라구요.아무말도못하고 걍 물맞은 상태로 앉아있었습니다. 제가 그래그러면은헤어져야겠다 서로 이렇게 힘든데하면서 차분히 말하고정말 가겠다 하니저를 막 껴안고 제가 힘으로 빠져나오려해도꽉 붙잡고안놔주며 갑자기 엉엉 울더라구요저도 너무 아프고 힘들어 막 울었습니다. 정말 썡쑈를 했어요. 진정을 하고 서로 앉아있는데떄린건없어지고 정말 저한테 미안한 기색없이또 톤만 낮추어 불만을 얘기하더라구요.. 우리 이제 룰을 바꾸자는둥이젠 서로 후리하게 놀땐 놀자.케이지에 갇힌거같다. 이런 내용이였어요.전에 내가 너 못나가게 하고 결혼전에도너 다 못하게 한것도 미안하다.근데 이제 내가 니가 낳나테 똑같이 하고 느껴보니이게 잘못됫다는걸이제알앗다.난이제 이게 나쁘다는걸 알앗으니까이제라도바꾸고싶다. 그리고 너무 붙어있으려 하지 말자.나도 너랑 있으면 좋고 한데각자 시간도 필요하고 하다. 저 말투가 근데 사실저리 곱지 않았습니다. 어찌설명할지모르게씨잠ㄴ저 말을 듣고있는자체도 전 상처였어요.ㅇ한대맞고났는데 저런게들립니까.. 울며불며 사정하고 미안하다해도충격이가시질않는데 저런이야길 저리 해야하는지. 제 남편 바람핀적은없습니다.뭐 저한ㄴ테 아직 안들킨걸수도있지요 그러니 저보고 의부증이라고도 보는것같더라구요.지가 바람핀적없는데 왜이리 못나가게 하고 믿음이없냐. 우선 저리 서로 말한상탠데..저모르겠습니다.맞은것도 맞은거고..저사람의 사고방식이 저로서는너무 이기적으로밖에 안느껴져요. 제가 아무리 제생각을말ㅂ해봤자 다 찍어누르니........어찌할지 답답합니다2
남편에게 맞았어요.
안녕하세요..
정말 제가 맞을 짓을 한건지..
저희는 결혼한지 1년 좀 넘은 부부구요
저는 25, 남편은 29입니다.
남편은 좀 성격이 불같고
저도 좀 불같은데
제가 보는 입장에서의 차이점이라면
남편은 정말 여자입장에서는
이해할수없는 시점에서 빵빵 터지는 성격이고
저는 그렇게 빵빵 터진 남편을 보면
몇번을 놀라고 상처받고 쌓이고 하다가
참자 참자 하다가 억울함에
어느날 남편이 빵빵터지면 같이 터지는 성격입니다.
보통은 그렇고
제가 먼저 터지는 경우도 있어요.
평소에 저희 관계가 약간은 수직관계에 있어요
아무래도 제가 나이도 4살 적고 하다 보니
좀 평소에 어리바리 하단 소리도 듣는편이고.. 뭐 그건
상대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요
아무튼 남편에게 기가 좀 눌리는 편입니다
그래서 남편이 평소,
야. (제가뭔가소소한실수했을때 혼내는듯한식의 어투)
조용.(제가잔소리할때)
그만.(조용이라 했을때 멈추지 않았을경우)
이렇게 나지막하게 말하곤 하는데
이런 대우가.. 대우라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저게 저는 참 불만이 많거든요
무슨 제가 지 딸도 아니고
훈육을 하는것도아니고
전 나이 상관없이
결혼했다면 동등관계에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결혼안했어도 사귀는사이여도 그렇지않나요 보통..
남녀 관계가 그런거아닌가요..
아무튼 저런방식의 대우가 저를 쌓이게 만들고,
불공평하다 할까..
남편은 예를 들어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와도 되지만
저는 그러면 싸움이 싸움이 그렇게 납니다.
전 사실 나가서 술먹고늦게들어오고싶지않은데
남편이 그러면 너도당해봐란 심보가 생기는 것 같네요........
제친구들은 다 미혼이라
자주 만나서 술자리 가지고 그러는데
전 저스스로가 결혼한후로 잘 안나가게 되더라구요.
어딜가도 남편이랑 다니고싶고.
그런데 남편은 아주그냥.............그놈의친구들이그리도좋은지
남편 아는 형중 놈팽이놈이 하나있어요
집안이 꽤 살아서 그냥 일 짤리고 그래도 걍 술처먹고
맨날맨날 놀러다니더라구요. 남편말은 힘들어해서그렇고 또 일 구하고있다는데
제가보긴 그냥 놈팽이고생각없어보입니다.......나이도적지도않은데.
그런사람들이랑 같이 놀러다니고하니까 전 또 그것도 싫은데
제가 또 프리한 스타일이라면 모를까
저는 사실 술마시고 꽐라되서 연락두절되고
외박하고 오고 이런게 사실 이해가 안가요............
꽐라되면 그 놈팽이 친구형은 저한테 전화를해야지
지네집에데꾸갑니다
막말로 그 놈팽이 친구형이 여자데려와서 같이 놀았을지(미혼,솔로)
어떻게 알까요.
그리고 외박을 하는 거 자체가 저한텐 절대 있을 수 없는일인데
어찌 남자라고 본인은 그리 뻔뻔하게 외박을........
지가 또 야 너도 외박해 이러는것도아니고
나도 외박한다 하면 죽일듯살릴듯 난리가나죠...
이게 제가 쌓이는 이유들이에요..
솔직히 하나하나 말하면끝도없어요..
하지만 저게 이번 싸움의결정적 문제였으니
저것만 가지고 이야기를 해볼께요...
우선, 저희친정집이 걸어서도 갈수있는거리에있어요
저번 목요일에, 남편이 놈팽이 친구말고 또다른 노느거 오라지게 좋아하는 형을 데려온데요 집에.
(남편이랑 그 친구는일을같이하구요, 출퇴근시간이 자유로워서 좀 둘이 같이 자주만나요)
그래서 뭐 같이 맥주마시고 티비본다고 집에서.
근데 저는 집이 되게 좁고.. 그래서 남편 친구들집에데령노느거싫거든요
그리고 제가 사교성이 그리 좋지않아서
남편친구들한테 살갑게 하거나 친해지지 못했어요
불편하고 한번왔다하면 진짜 오래있다가고하거든요.
그래도그냥 알겟다 하고.
그럼 나 퇴근하고 우리집에좀 가있을게했어요.
사실 저게 약간 싫다는 표시를 한거지요..
뭐알겟다 하고 서로 그러고 각자 있는데
아 뭐 목요일 아침부터..
둘이 그냥 하루종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일
붙어있는거에요..
밤이되도 안가고.
그래서 제가 아 그럼 나도 나가서 놀다올란다했어요.
그랬더니 오그럐? 그럼 나도 지금 형들 만나러 나가겟다고 지금 이 형이랑.
제가 나가는 거 정말 싫어 하는사람인데
제가 하도 불공평하다 외치니까
갑자기 나가서 놀으라는거에요
자기도 놀게.
근데 그 생각하는 꼬락서니가 얄밉잔아요..
그리고제가 정말 나가 놀고싶은게 아닌걸 알면서.
모른다하더라도.. 생각하는게 좀..
자기가 놀고싶으니 저런다는게 너무싫은거에요.
양보가하나없어보이는.
물론 저도 직설적으로
아 나 싫다 그사람보내라집에
이러지 못한 점도 잘못이긴하지만..
그래서 나가더라구요 결국. 전 집에있었죠
엄마집에가서 밤에 나가노는것도 좀 그렇고
또 전 그럴생각이없엇던지라.
나 안나간다.. 오빠도 나가지말아라. 이렇게
보냈어요. 이번엔 안넘어갈려는 생각이있어서
세게 나갈려고했죠.
제가 너너 거리면서 (제일싫어함)
왜 넌 그렇게 맨날 술처마시고 다니고 담배피고 뭐 어쩌저쩌
카톡으로 잔소리를 해댔어요
전화는 다 씹더라구요.(이것또한너무상처...)
그러니 뭐 니가 나간다해서 나도 나간건데 뭐 어쩌라는거냐
ㅇㅣ미왔는데 내가 어찌돌아가냐 하면서 금방갈거라고 그러더라고요
근데 저도 평소 지고 이런게 쌓여서 안지려고
그래서 제가 나지금 밖에나가서 집앞에서 기다릴테니까
지금 돌아오라구.
절대 안왔죠.
그야밤에 집앞까지 가서
기다리는데 참 비참하더군요.
누가보면 집착녀고 이상한짓했다하겠지만
제가 그렇게 오라고 압박한건
저는 평소에 나가있을때(아주흔치않음)
남편이 화를 내 싸고 지랄을 해대고
싫다고 뭐 싫다하면 풀어주려고 후다닥 돌아오거든요.
제가밖에서 누굴 만나든 그 사람보단 남편이 서운한게 우선이고
남편이 화난게 우선이였으니까요.
근데 전 이렇게 지금 나 지금 화났다 당장 돌아오라.
집앞에서 야밤인거알면서
기다린다하면 와주면 제 마음과 같다는 걸 알고싶엇던것같아요
진짜 절 정말 무엇보다 더 위한다는거를 못느끼니까 평소에.
약간 시험하려는마음도있었던것같아요.
무튼 결국 안오더니
금방갈거다 란 말말 오길래
제가 연락 씹고 친정집에가서 그냥 잤어요.
그 다음날,
제가 점심때 항상 거의 일주일에 4번은 가는 식당이있어요.
점심때 또 거길 가서 밥먹으러 갔는데, 직장동료도 함께요.
거기에 그냥 뙇. 그 놈팽이 친구놈이랑 같이왔떠라구요.
전우선 보는순간 얼굴이 씨뻘게지고 그냥 못본척했는데
동료가 그냥 아는척하고 그래서. 민망해진상황이였어요.
아 화해할라고 왓구나.,하고 좀 풀렸어요.
남편은 막 저한테 애교부린다고 생글대는데
저도 그냥 뭐 큰 실수한거아니라고 생각해서
밥값도 제가 계산해주고 할일이 많아서 동료랑 먼저 나왔어요.
그러고 나서 대충 화해했따 싶어서
서로 카톡하고 그러고있엇는데
전 당연히 반성하고집에서 일하거나 일 나가거나 할줄알았는데
저녁퇴근시간다되어 틈내 카톡하다보니
또 그 놈팽이 집에쳐 놀러가서 형들이랑 맥주마시고 있다는거에요..........
아무튼 그러길래 또 참았스빈다.
그리고 뭐 반성한다고 오늘은 집에일찍들어가있겠대요
저도 짜증나서 걍 동료들이랑 밥먹고 연락도 안하고 있었어요.
제가 한 아홉시쯤.........집에가보니까없어요
한 열시반되서 들어오더니
반성한다고 일찍들어와있는뎃지?
어이가없엊지만 그냥 10시반이면 뭐 .. 하고
근데 제가 밖에 나갔었다는 사실을 알고 시비를 걸더라구요
밥먹고들어온거.
그래서 막 저도 참았떤지라
서로 막 싸우다가
어제 남편놈이 저한테 집에 일찍들어온다고 하고
술처마시고 필름끊겨서
외박을 한것을 알게됬어요............
감정이 폭발했던 상황이고
쌓인게 폭발했떤상황이라
그말을 듣는데
옆에있던 생수병을 까서
침대위에앉아있떤 남편에게
확 끼얹었어요..
그러자 지랄지랄을 하더라구여
미친년이라고
욕하고 저도 욕하고
옆에 있던 색소있는 음료를 ㅂ뿌렷어요.
그러자 얼굴을 떄리더라구요.
제가 안경을 끼고있었는데
그상태로 퍽 하고 맞으니
안경이 날아가고
전 그자리에 주저앉았어요.
그때생각하니 상처가 또..
우선 친정집에가야겠다생각했어요.
여기 있어봤자 상황만 악화되고 꼴도보기싫었어요
가려고 하니
힘으로 제압해서 자기 쌓인거 다 욕하고 난리치고 해야한다고
못가게 잡더라구요
막 어떻게든 빠져나가려 하면
밀쳐서 침대위로 계속 넘어지고.
하도 세게 미니 침대위로 넘어져도 머리가 딩하더라구요.
안경은 어디갔는지안보이고
(눈시력이안좋아서 안경없음아무것도안보여요)
제가 제발 나 가게해달라고 지금.
울면서 그래도 계속 안된다고
욕하고 소리치고 지랄하더니
물병 하나 가져와서 저 한번 뿌리더라구요
너 이러니 기분 조카 좋지?
물 맞아보니 기분 조카 좋지?
하더라구요.
아무말도못하고 걍 물맞은 상태로 앉아있었습니다.
제가 그래그러면은
헤어져야겠다 서로 이렇게 힘든데
하면서 차분히 말하고
정말 가겠다 하니
저를 막 껴안고 제가 힘으로 빠져나오려해도
꽉 붙잡고안놔주며
갑자기 엉엉 울더라구요
저도 너무 아프고 힘들어 막 울었습니다.
정말 썡쑈를 했어요.
진정을 하고 서로 앉아있는데
떄린건없어지고
정말 저한테 미안한 기색없이
또 톤만 낮추어
불만을 얘기하더라구요..
우리 이제 룰을 바꾸자는둥
이젠 서로 후리하게 놀땐 놀자.
케이지에 갇힌거같다.
이런 내용이였어요.
전에 내가 너 못나가게 하고 결혼전에도
너 다 못하게 한것도 미안하다.
근데 이제 내가 니가 낳나테 똑같이 하고 느껴보니
이게 잘못됫다는걸이제알앗다.
난이제 이게 나쁘다는걸 알앗으니까
이제라도바꾸고싶다.
그리고 너무 붙어있으려 하지 말자.
나도 너랑 있으면 좋고 한데
각자 시간도 필요하고 하다.
저 말투가
근데 사실
저리 곱지 않았습니다.
어찌설명할지모르게씨잠ㄴ
저 말을 듣고있는자체도 전 상처였어요.
ㅇ한대맞고났는데 저런게들립니까..
울며불며 사정하고 미안하다해도
충격이가시질않는데
저런이야길 저리 해야하는지.
제 남편 바람핀적은없습니다.
뭐 저한ㄴ테 아직 안들킨걸수도있지요
그러니 저보고 의부증이라고도 보는것같더라구요.
지가 바람핀적없는데 왜이리 못나가게 하고
믿음이없냐.
우선 저리 서로 말한상탠데..
저모르겠습니다.
맞은것도 맞은거고..
저사람의 사고방식이 저로서는
너무 이기적으로밖에 안느껴져요.
제가 아무리 제생각을말ㅂ해봤자
다 찍어누르니........
어찌할지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