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하신분들의 마음이 궁금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어제 퇴근을 하고 집에가서 아내와 함께 저녁을 먹고 있는 중이였습니다. 아버지에게 아내 핸드폰으로 전화가 오셨고 아내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전화를 받던 아내가 갑자기 눈물을 흘리면서 밥을 먹다 말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전화를 끊고 이유를 물어보니 아버지께서 어버이날 전화를 안했다고 서운해 하셨다고 합니다. 저는 일을 하고 아내는 주부 생활을 하고 있어서 어버이날 찾아뵙지 못할 거 같아 주말을 이용하여 저희집과 장모님집에 다녀오고 간단한 선물도 드리고 왔습니다. 여기서부터 어려운 문제가 시작됩니다. 갑자기 눈물을 보인 아내때문에 아버지는 당황하셨고 다시 전화를 하여 아내에세 사과를 하셨습니다. 아내가 눈물을 흘린 이유는 주말에 찾아뵙고 식사도 같이 하였는데 전화 안하시는거에 대한 서운함을 이해하지 못하였고 갑작스런 아버지의 전화에 당황을 했던거 같습니다. 평소에 농담도 잘하시는 아버지시라 평소보다 조금은 강학 어투로 말씀하신거 같았습니다.(하지만 저한테 다시 전화하셔서 그런거 아니라고 아내한테 말좀 잘해달라고 전화도 하셨습니다.) 이런상황에서 저는 아내를 어떻게 달래야 하나요?? 항상 아침에 미숫가루라도 타주던 아내가 오늘은 일어나지도 않더군요.. 그리고 아내가 잘못하는 건지.. 아버지가 너무 하신건지.. 헷갈리네요.. 여러분들의 진심어린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44151
아버지의 전화 한통화.. 아내의 눈물..
안녕하세요 결혼하신분들의 마음이 궁금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어제 퇴근을 하고 집에가서 아내와 함께 저녁을 먹고 있는 중이였습니다.
아버지에게 아내 핸드폰으로 전화가 오셨고 아내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전화를 받던 아내가 갑자기 눈물을 흘리면서 밥을 먹다 말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전화를 끊고 이유를 물어보니 아버지께서 어버이날 전화를 안했다고 서운해 하셨다고 합니다.
저는 일을 하고 아내는 주부 생활을 하고 있어서 어버이날 찾아뵙지 못할 거 같아
주말을 이용하여 저희집과 장모님집에 다녀오고 간단한 선물도 드리고 왔습니다.
여기서부터 어려운 문제가 시작됩니다.
갑자기 눈물을 보인 아내때문에 아버지는 당황하셨고 다시 전화를 하여 아내에세 사과를 하셨습니다.
아내가 눈물을 흘린 이유는 주말에 찾아뵙고 식사도 같이 하였는데
전화 안하시는거에 대한 서운함을 이해하지 못하였고 갑작스런 아버지의 전화에 당황을 했던거 같습니다.
평소에 농담도 잘하시는 아버지시라 평소보다 조금은 강학 어투로 말씀하신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저한테 다시 전화하셔서 그런거 아니라고 아내한테 말좀 잘해달라고 전화도 하셨습니다.)
이런상황에서 저는 아내를 어떻게 달래야 하나요??
항상 아침에 미숫가루라도 타주던 아내가 오늘은 일어나지도 않더군요..
그리고 아내가 잘못하는 건지.. 아버지가 너무 하신건지.. 헷갈리네요..
여러분들의 진심어린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