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들...

비온다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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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걱정이 너무 많아요.

 

지나칠 정도로요.

 

가족, 친구, 애인이 연락이라도 안되면 저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 시작해요...

 

그러다 혼자 불안해지구요.

 

혹시나 제 상상이 현실이 되진 않을 까 겁이나요 

 

상상하기 싫어서 허벅지도 꼬집어 보고, 뺨도 때려보고 했지만 그게 마음처럼 되질 않아요

 

저 뿐만 아니라 엄마가 걱정이 너무 많은데

 

엄마가 불안해하면 저도 같이 불안해져요

 

저 심리 치료 같은거 받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