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8살 1남2녀중 막내 입니다.다름아니라 저희오빠가 4년 연애하고 작년에 결혼을했습니다. 나이는 32살이고요아직 애기는없고 새언니는 30살입니다.저희오빠 대기업은 아니지만 29살 늦깍이에 취직을해서 연봉 3천정도 버는걸로 알고있구요새언니도 그정도 버는걸로 알고있지만 고졸이에요 오빠가 취직한지 얼마안되서 갑자기 결혼한다고 하길래 집안 사정상 저희부모님이 보태줄수없다고하니새언니가 20살부터 일해서 모아놓은돈 8천정도있다고 그걸로 대출조금받아서 아파트 전세로 들어가살고있는데 이거때매 유세떠는게 머잖아 있는거같애요결혼할때도 오빠, 새언니는 직장이 분당쪽이지만 저희집은 안동이거든요 저는 대구에서 자취하구요결혼식은 남자쪽 집에서 하는게 맞다고 하니까 새언니가 친척분들하고 회사가 다 경기도부근에 사시는데그럼 축의금 낸것도 못돌려받고 친구들도 많이 못올수있다고 바득바득 끝까지 우겨서 결국 경기도에서 했어요 저희 친척분들하고 부모님들도 힘들게 경기도 올라가서 식 다치뤘구요그리고 오빠언니네 축의금을 홀랑 다가져가더라구요 저희부모님한테 달랑 100만원주고요...예단도 생략했는데 그걸왜 가져갔는지....결혼식예식비는 저희가 냈거든요? 이게 맞는건지도 모르겠구요그리고 집에서 그래도 없는돈 끌어모아서 삼천만원이나 전세금에 보태라고 줬는데 고맙다는소리 한마디도없네요엄마가 오빠가 장남이고 처음 결혼하는거니까 예단까진 아니더라도 남들 보는눈이 있으니(아줌마들끼리는 자랑하고 그러잖아요) 가방이나 무난한걸로 하나만 사달라고했더니 돈없다고 나중에 해준다고 딱잘라 거절하더니 지금까지 깜깜 무소식이네요결혼하고 저희엄마 첫생신인데 오기는커녕 직장때매 바쁘다고 달랑 20만원 부치고 전화한통 끝..저도 대구에서 회사생활하고있지만 한달에 한두번은 꼬박꼬박가는데 정말 오빠는 장남이면서도 바쁘다는핑계가 많네요그리고 어쩌다가 오빠를통해서 새언니가 보너스가 많이 나온걸 알게되었어요(대략 200정도)근데 보너스받았다는 소리 한마디도안하고 언니한테 저희부모님 어버이날 용돈 얼마줄거냐고 물어보니까 30만원 드릴거리고 하는데 정말 기도안차네요...오빠가 보너스 받는다는말 하지말라고해서 입다물고는 있었는데 200만원정도 받으면 100만원은드려야 도리는 아닌가 싶구요교양이 부족한건지 상식이 부족한건지저도 드리고는싶은데 저희회사는 보너스라는게 일체 없네요그리고 어제 생각하다 열받아서 언니한테 전화해서 언니 보너스 많이 나오신다면서요~ 근데 어떻게 어버이날인데 부모님한테 말씀도 안드리고 30만원을 용돈이라고 줘요? 요새 그거가지고 살것도 없어요 하니까 그럼 아가씨가 좀 보태면 되겠네요~ 아가씨도 돈벌면서 혼자있으면 쓸데도없는데 30만원 드리세요~ 이러는거에요... 전 회사생활한지 1년밖에 안됐고 그래봤자 제월급 고작 150만원이에요저도 서울가면 언니만큼 벌자신있지만 집이랑도 좀 가깝고 대구에서 대학교나와서 그래도 경기도보단 여기가 물가도 싸고 평균급여도 낮아요 대구에서 150버는건 서울에서 200넘게 버는거랑 똑같은데근데 그걸 언니가 비교하는게 진짜 어이없네요 그래봤자 고졸인데 제가 졸업하고 2년동안 취업준비했는데 그땐 대기업을 목표로 스펙쌓고있었는데 볼때마다 하는말이요새취업 쉽지않다 눈을 낮춰봐라... 하면서 우습게 보는게 확 기분이 상하더라구요아마 제가 대기업갔었으면 배아파 죽을려고 했겠죠 9년일한 자기보다 연봉이 더 높을거 아니까볼때마다 눈낮춰라눈낮춰라..결국은 중소기업가긴했지만 아직도 그생각하면 기분나쁘네요그래서 전에 새언니가 이직한다고 했을때 일부러 고졸인데 이직이 쉽게 되겠어요?말했더니 일부러 오버해서 까르르웃더니 야간대 졸업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몰랐냐고 하는데참나 야간대나 고졸이나 거기서 거기지 웃기더라구요그러면서 수도권야간대라고 제학교랑 비교하는데 야간이랑 정상대학이랑 비교가 되나요?자기 수준에는 대기업 쳐다도못보니까 저한테도 그런식으로 말하는게 기분더러웠어요격려는 못해줄망정.. 또 제삿날이 토요일인데 토요일 오후에 천천히 온다고 하더라구요전 금요일날 일끝나고 바로 갈려고했는데 진짜 며느리가 그래도 되는건지;;또 제사음식한다고 빨리오라고하니까 그냥 사서 하자고하네요이것도 고졸이라그런건가요? 그래서 이렇게 개념이없고 몰상식한건지 이해가 안되네요모든 고졸을 비하하는 건 아닙니다..이언니가 정상이고 제가 참아야되는건지 궁금해서요1247
이런 새언니..제가 이해해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28살 1남2녀중 막내 입니다.
다름아니라 저희오빠가 4년 연애하고 작년에 결혼을했습니다. 나이는 32살이고요
아직 애기는없고 새언니는 30살입니다.
저희오빠 대기업은 아니지만 29살 늦깍이에 취직을해서 연봉 3천정도 버는걸로 알고있구요
새언니도 그정도 버는걸로 알고있지만 고졸이에요
오빠가 취직한지 얼마안되서 갑자기 결혼한다고 하길래 집안 사정상 저희부모님이 보태줄수없다고하니
새언니가 20살부터 일해서 모아놓은돈 8천정도있다고 그걸로 대출조금받아서 아파트 전세로 들어가살고있는데 이거때매 유세떠는게 머잖아 있는거같애요
결혼할때도 오빠, 새언니는 직장이 분당쪽이지만 저희집은 안동이거든요 저는 대구에서 자취하구요
결혼식은 남자쪽 집에서 하는게 맞다고 하니까 새언니가 친척분들하고 회사가 다 경기도부근에 사시는데
그럼 축의금 낸것도 못돌려받고 친구들도 많이 못올수있다고 바득바득 끝까지 우겨서 결국 경기도에서 했어요 저희 친척분들하고 부모님들도 힘들게 경기도 올라가서 식 다치뤘구요
그리고 오빠언니네 축의금을 홀랑 다가져가더라구요 저희부모님한테 달랑 100만원주고요...
예단도 생략했는데 그걸왜 가져갔는지....결혼식예식비는 저희가 냈거든요? 이게 맞는건지도 모르겠구요
그리고 집에서 그래도 없는돈 끌어모아서 삼천만원이나 전세금에 보태라고 줬는데 고맙다는소리 한마디도없네요
엄마가 오빠가 장남이고 처음 결혼하는거니까 예단까진 아니더라도 남들 보는눈이 있으니(아줌마들끼리는 자랑하고 그러잖아요) 가방이나 무난한걸로 하나만 사달라고했더니 돈없다고 나중에 해준다고 딱잘라 거절하더니 지금까지 깜깜 무소식이네요
결혼하고 저희엄마 첫생신인데 오기는커녕 직장때매 바쁘다고 달랑 20만원 부치고 전화한통 끝..
저도 대구에서 회사생활하고있지만 한달에 한두번은 꼬박꼬박가는데 정말 오빠는 장남이면서도 바쁘다는핑계가 많네요
그리고 어쩌다가 오빠를통해서 새언니가 보너스가 많이 나온걸 알게되었어요(대략 200정도)
근데 보너스받았다는 소리 한마디도안하고 언니한테 저희부모님 어버이날 용돈 얼마줄거냐고 물어보니까
30만원 드릴거리고 하는데 정말 기도안차네요...오빠가 보너스 받는다는말 하지말라고해서 입다물고는 있었는데 200만원정도 받으면 100만원은드려야 도리는 아닌가 싶구요
교양이 부족한건지 상식이 부족한건지
저도 드리고는싶은데 저희회사는 보너스라는게 일체 없네요
그리고 어제 생각하다 열받아서 언니한테 전화해서 언니 보너스 많이 나오신다면서요~ 근데 어떻게 어버이날인데 부모님한테 말씀도 안드리고 30만원을 용돈이라고 줘요? 요새 그거가지고 살것도 없어요 하니까 그럼 아가씨가 좀 보태면 되겠네요~ 아가씨도 돈벌면서 혼자있으면 쓸데도없는데 30만원 드리세요~
이러는거에요... 전 회사생활한지 1년밖에 안됐고 그래봤자 제월급 고작 150만원이에요
저도 서울가면 언니만큼 벌자신있지만 집이랑도 좀 가깝고 대구에서 대학교나와서 그래도 경기도보단 여기가 물가도 싸고 평균급여도 낮아요
대구에서 150버는건 서울에서 200넘게 버는거랑 똑같은데
근데 그걸 언니가 비교하는게 진짜 어이없네요 그래봤자 고졸인데
제가 졸업하고 2년동안 취업준비했는데 그땐 대기업을 목표로 스펙쌓고있었는데 볼때마다 하는말이
요새취업 쉽지않다 눈을 낮춰봐라... 하면서 우습게 보는게 확 기분이 상하더라구요
아마 제가 대기업갔었으면 배아파 죽을려고 했겠죠 9년일한 자기보다 연봉이 더 높을거 아니까
볼때마다 눈낮춰라눈낮춰라..결국은 중소기업가긴했지만 아직도 그생각하면 기분나쁘네요
그래서 전에 새언니가 이직한다고 했을때 일부러 고졸인데 이직이 쉽게 되겠어요?
말했더니 일부러 오버해서 까르르웃더니 야간대 졸업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몰랐냐고 하는데
참나 야간대나 고졸이나 거기서 거기지 웃기더라구요
그러면서 수도권야간대라고 제학교랑 비교하는데 야간이랑 정상대학이랑 비교가 되나요?
자기 수준에는 대기업 쳐다도못보니까 저한테도 그런식으로 말하는게 기분더러웠어요
격려는 못해줄망정..
또 제삿날이 토요일인데 토요일 오후에 천천히 온다고 하더라구요
전 금요일날 일끝나고 바로 갈려고했는데 진짜 며느리가 그래도 되는건지;;
또 제사음식한다고 빨리오라고하니까 그냥 사서 하자고하네요
이것도 고졸이라그런건가요? 그래서 이렇게 개념이없고 몰상식한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모든 고졸을 비하하는 건 아닙니다..
이언니가 정상이고 제가 참아야되는건지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