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오빠@배꼽빠짐 주의 ㅋㅋㅋㅋㅋㅋㅋ

웡웡이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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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겪은 실화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항상 아침마다 남친이 깨워줌ㅋㅋ
(우린 장거리 커플임ㅋㅋㅋ나는 창원살고 남친은 서울에서 살고있음)
그 날도 어김없이 아침에 자고 있는데 전화가왔음ㅋㅋㅋㅋㅋ
바로 자연스럽게 "어~오빠앙~~~♥" 이랬는데 오빠가 어색하게 "네.......? 아... 그래! **아~"이랬음
뭔가 이상했찌만 그냥 잠결이니까 "어딘데???" 이랬는데 서울에 사는 오빠가 "나 지금??/너희 집앞이지~"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깜짝놀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고보닠ㅋㅋㅋㅋㅋㅋ
택배아저앀ㅋㅋㅋㅋㅋㅋ 집문앞에 택배나둬도되냐고 전화했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
근데내가 오빠~~~~~~이러니까 놀래서 택배에 있는 내이름보고 다정하게 내이름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 아저씨가 오랜만에 오빠소리들은거라고 수줍게 이야기해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