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사랑이 맞는건지...

보고싶다2013.05.11
조회397
안녕하세요 맨날 눈으로만 보다가
너무 힘들어서 글을 끄적여 보아요...
모바일이라 받침도 틀릴수 잇고 오타가 날수잇으니 앵해부탁드려요..

저는 올해 20살인 여자입니다..
동갑내기 남친과는 3년째 연애중이구요...
저희는 고등학교 1학년때 만나서 지금까지 쭉 연애중이에요...
둘다 비형인지라 성깔도 잇고 고집도잇고
서로 주변이 이성친규들도 많앗어요
남친은 얼굴이 반반해서 여자들이 많앗구요
저는 성격이 털털하고 낯가림이 없어는데다가
어릴때부터 남자애들이랑 노는게 익숙해서 그런지
여자애들보다 남자애들이랑 노는게 더 편해서 남자애들이
주변에 많앗어요
그런데 남친이 제가 남자애들이랑 노는거 이야기하는거
정말 싫다고 놀지말고 연락하지말래요...
그땐 남친이 머가 그리 좋앗는지 10년지기 친구들마져 버렸죠...
근데 남친은 여자애들과 제앞에서 잘 놀더군요... 장난도치고...
저도 물론 싫다고 햇습니다 하지말라고
그러나 그것도 잠시 얼마안가서 또 그러더군요...
그래서 전 그냥 남친이 딴여자들과 놀때면
그냥 모르는척 무시하고 지나가고 그랫어요
그러다가 서로이성문제로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그걸 수차례하다가 지금은 정리가 댓어요..
근데 더 웃긴건 남친은 친구들과 이야기하다가 여자이름말하고
친규들과 여자이야기를 하면서 제입에서 남자이름나왓다 하면
짜증내고 승내는거에여.... 정말 어이가없어서...
그래서 제가 남친한테 한날 제안을 햇어요
우리 서로 다른이성과 연락을하자 적당한선에서 만날일 잇으면 같이 만나고 그러자고 제안을 하니 싫대요 하지말자더군요
서로 과거에 이성문제로 안좋앗던일도 잇엇으니 알앗다고 햇죠
그렇게 시간이흘러 한 두세달뒤??
갑자기 남친이 이성이랑 연락하자는거에요...
나중에 사회생활할때 도움될수도잇다고....
아니 제가하자고할땐 싫다해놓고 이제와서 먼...?
알고보니 남친은 알바하는곳에 뉴나들이랑 이야기하고 연락처를 이미 주고받앗더군요....
그래서 전 알앗다고 하고 몇몇 친구들 페이스북이랑 카스만 친추를 해놧습니다 번호저장은 안해두고요 번호도 몰랏지만
그냉 친추만 해놧는데 남친은 그걸 보더니 또 얘는 누구냐 얘는 누구냐 한명한명 다뮬어보더군요...ㅡㅡ
그래서 그냥 친구다 라고 하니 친구누구? 누구친구? 어떻게 알게됫는데 아주 꼬치꼬치 캐묻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왜?? 이러닌깐 그냥 말해쥬면 안되? 이러길래
제가 내가 왜 내친규들 하나하나 다 설명해야대냐 난 니폰에 여자물어보지도 않앗다 라고 하니 그냥 넘어가더군요...
그리고 한날은 남친일하는곳에 누나 한명이 어떤 아저씨가 관심잇다면서 집까지 데려다준다고해서 같이갓데요 근데 갑자기 말바꿔서 밥먹자고해서 또 밥을먹으러 갓데요 밥먹고 데려다쥬기로 햇는데 갑자기 그아저씨가 자기집에서 자고가라고 햇다네요?
군데 더 웃긴건 그걸 그언니가 제남친한테 연락해서 그때 구상황을 말하면서 어떻하냐고 도와달라고 햇다네요? 그언닌 남친도 잇다고 제가 들엇거든여... 남친이 잇으면 남자친규한테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도와달라고 하면 댈것울 왜 제남친한테 연락해서 그러는지....
근데 제남친은 또 그상황에서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도움을 줫데요...
저엔 제친규가 길을몰라서 저한테 길물어본다고 전화와서
제가 알려주닌깐 그걸왜 저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냐고 승내놓곤...
이건 무슨 심보인지 모르겟어요...
저는 피씨방싫어하고 게임을 싫어해요...
근데 제남친은 피씨밤샘을하고 저랑 데이트할때도 할거없으면
피씨방을 가자고해요...
그리고 또 저는 쇼핑하는거 좋아하고 돌아다니는거 디게 좋아해요
반대로 남친은 그런거 진짜 싫어하구요...
구래서 제가 그냥 동성친규둘이랑 옷사러간다 어디간다고 하면
화내요... 왜 자기랑 같이안가고 친규들이랑 가냐고...
또 몇시까지 집에갈꺼냐고 꼭 물어봐요...
구래서 제가 몇시까지 갈께라고 해놓고 시간좀 지나서 가면
왜 약속어기냐고 머라해여..
아니 지가 그럼 친구들이랑 자주놀게해쥬던가...
어쩌다한번 진짜 가끔 놀게해쥬면서 그 시간좀 어겻다고 화내고...
구래놓고 지는 친구들이랑 피씨방갓을때 시간어겻다고 머라하면
게임이 아직안끝낫다고 머라하고 오랜만에 친구랑 온건데 좀더하면 안대냐고 물어보고....
정말 자기가하는건 다대고 제가하는건 다 안댄대요...
이거보다 더많고 심한 이야기가 잇지만 간략하게 이정도만 쓸께요ㅠ
계속쓰다가 열받을꺼 같아요ㅠㅠ

남친이 저를 좋아하는거 맞는걸까요??
어떻게 해야대는걸까요???
헤어지자고하면 화부터내니... 정말 힘들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