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숙사에 살고 있습니다. 일단 기숙사에 4명이서 1개의 방을 쓰고 2층 침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저는 처음에 위의 침대를 사용했는데 아래침대의 언니가 맨날 노트북으로 영화를봐서 시끄러웠습니다. 그래서 소리는 위로 올라오는 특징이 있으니 아래침대를제가 쓰겠다고 바꾸자고 했습니다. 침대를 바꾸고 나니 이 언니가 밤에 잠꼬대를하는지 자꾸 발로 침대를 쿵쿵 칩니다. 아래침대의 저는 정말 시끄러워서 못잘정도 입니다. 두번째 저희과는 시각디자인+ 생활 디자인과가 합쳐진 과로 특성상 패션에 관심이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들고다는 백이 전부 루이비통 빅백, 시슬리 빅백, 베라왕 백 등이기본을 이루고 더 고가의 백도 종종 보입니다. 전 생활비도 빠듯해서 그냥 보세가방큰거 들고 다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화장도 스모키를 하거나 예쁘게 잘 해옵니다. 하지만 전 그냥 비비크림만 바르고 다닙니다. 저희과에 동기들이랑 선배들이 제 패션 스타일에 대해 지적하고 비웃고 그럽니다. 저를 비웃을 정도로 패션에 중점을 두고 사는 여대생들이 참 한심합니다. 왜 남의 옷차림이나 화장상태를 체크합니까?ㅜㅜ 세번째 식당에서 밥을 먹을때 저는 국같은거 좋아해서 된장찌게 좋아합니다. 그런데다들 일회용 식이섬유를 먹는겁니다. 전 처음에는 참았지만 나중에는 힘도없고배도 빨리 꺼지는것 같아 힘들었습니다. 네번째 운동화와 구두의 이야기입니다. 전 척추측만증이 약간 있어서 구두보다는운동화를 즐겨신습니다. 그런데 학교에서 보면 운동화파는 주로 큰 짐 들고다니는과나 운동학과입니다. 저희과에 운동화 신는 사람 한 4명정도밖에 없습니다. 정원이44명인가 그런데도 오로지 4명만 운동화신고 그나마도 저만 1학년2학기입니다. 나머지는 선배들입니다. 다섯번째 여자들끼리 은근한 신경전 눈치전 이런게 진짜 미칠것 같습니다.드라이기 한번 사용하는데도 허락을 받아야하고 mp3건전지가 거의다 닳은 상태에서 내가 듣다가 기계가 꺼지면 사서 넣어줘야 하고인터넷 자판 두둘길때 커버 꼭씌워야 하고기름종이가 다 떨어져서 빌릴때도 눈치주고 랑콤, 디올, 샤넬, 슈에무라 같은 화장품 안쓰고 싼거 쓰면 뒷담화 하고(심지어 분리수거장에서 화장품 병만 주워다가 지 책상에 올려두는 사람들도 있을정도로 심각함)담배안피고 술안마시면 찐따취급하고스타벅스, 할리스, 커피빈 같은 커피전문점에서 커피안사마시면 거지취급하고세수할때 머리밴드 후지면 바꾸라면서 참견하고 고기먹고 들어와서 옷에 페브리즈 안뿌리면 무개념 막장으로 취급하고매니큐어 안바르고 다니면 레즈비언 취급하고발이커서 신발이 크면 공간 많이 차지 한다고 면박주고고데기 잘 사용할줄 모르면 신기하다면서 촌년 취급하고지들한테 적당한 과자, 음료수 안주면 요즘 후배들은 싸가지가 없다고 하고 반지하나 손가락에 안끼우고 다니면 우정도 사랑도 없는 찌찔이 취급하고책상에 폴라로이드 사진 한장 없으면 생일 잔치도 안하고 사는 년 취급하고정말 말도 안되는 것들도 신경전 눈치전이 엄청납니다. 진짜 싫어서 다 때려쳐버리고 떠나고 싶습니다.13
15)험악한 여대 생활기ㅠㅠ
저는 기숙사에 살고 있습니다.
일단 기숙사에 4명이서 1개의 방을 쓰고 2층 침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위의 침대를 사용했는데 아래침대의 언니가 맨날 노트북으로 영화를
봐서 시끄러웠습니다. 그래서 소리는 위로 올라오는 특징이 있으니 아래침대를
제가 쓰겠다고 바꾸자고 했습니다. 침대를 바꾸고 나니 이 언니가 밤에 잠꼬대를
하는지 자꾸 발로 침대를 쿵쿵 칩니다. 아래침대의 저는 정말 시끄러워서 못잘
정도 입니다.
두번째 저희과는 시각디자인+ 생활 디자인과가 합쳐진 과로 특성상 패션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들고다는 백이 전부 루이비통 빅백, 시슬리 빅백, 베라왕 백 등이
기본을 이루고 더 고가의 백도 종종 보입니다. 전 생활비도 빠듯해서 그냥 보세가방
큰거 들고 다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화장도 스모키를 하거나 예쁘게 잘 해옵니다.
하지만 전 그냥 비비크림만 바르고 다닙니다. 저희과에 동기들이랑 선배들이 제 패션 스타일에 대해 지적하고 비웃고 그럽니다. 저를 비웃을 정도로 패션에 중점을 두고 사는 여대생들이 참 한심합니다. 왜 남의 옷차림이나 화장상태를 체크합니까?ㅜㅜ
세번째 식당에서 밥을 먹을때 저는 국같은거 좋아해서 된장찌게 좋아합니다. 그런데
다들 일회용 식이섬유를 먹는겁니다. 전 처음에는 참았지만 나중에는 힘도없고
배도 빨리 꺼지는것 같아 힘들었습니다.
네번째 운동화와 구두의 이야기입니다. 전 척추측만증이 약간 있어서 구두보다는
운동화를 즐겨신습니다. 그런데 학교에서 보면 운동화파는 주로 큰 짐 들고다니는
과나 운동학과입니다. 저희과에 운동화 신는 사람 한 4명정도밖에 없습니다. 정원이
44명인가 그런데도 오로지 4명만 운동화신고 그나마도 저만 1학년2학기입니다. 나머지
는 선배들입니다.
다섯번째 여자들끼리 은근한 신경전 눈치전 이런게 진짜 미칠것 같습니다.
드라이기 한번 사용하는데도 허락을 받아야하고
mp3건전지가 거의다 닳은 상태에서 내가 듣다가 기계가 꺼지면 사서 넣어줘야 하고
인터넷 자판 두둘길때 커버 꼭씌워야 하고
기름종이가 다 떨어져서 빌릴때도 눈치주고
랑콤, 디올, 샤넬, 슈에무라 같은 화장품 안쓰고 싼거 쓰면 뒷담화 하고
(심지어 분리수거장에서 화장품 병만 주워다가 지 책상에 올려두는 사람들도 있을정
도로 심각함)
담배안피고 술안마시면 찐따취급하고
스타벅스, 할리스, 커피빈 같은 커피전문점에서 커피안사마시면 거지취급하고
세수할때 머리밴드 후지면 바꾸라면서 참견하고
고기먹고 들어와서 옷에 페브리즈 안뿌리면 무개념 막장으로 취급하고
매니큐어 안바르고 다니면 레즈비언 취급하고
발이커서 신발이 크면 공간 많이 차지 한다고 면박주고
고데기 잘 사용할줄 모르면 신기하다면서 촌년 취급하고
지들한테 적당한 과자, 음료수 안주면 요즘 후배들은 싸가지가 없다고 하고
반지하나 손가락에 안끼우고 다니면 우정도 사랑도 없는 찌찔이 취급하고
책상에 폴라로이드 사진 한장 없으면 생일 잔치도 안하고 사는 년 취급하고
정말 말도 안되는 것들도 신경전 눈치전이 엄청납니다.
진짜 싫어서 다 때려쳐버리고 떠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