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데이트약속을 했는데 친구랑 바다보러갔다네요

2013.05.11
조회66

말 그대로 저흰 530일정도 사겼구요
발단은 오늘!!!!아침9시부터 저녁6시까지 알바를해야되서 알바가 끝난 6시부터
남자친구랑 옆동네 온천축제보고 밥먹을생각에 힘든거 참고 시간이가길 기다리다 카톡을 봤더니
자랑하듯이 나 대천(해수욕장)이다~~이런 카톡이왔길래 끝나기30분전부터 무언가의 빡침을

뒤로한채30분이 끝나고 알바가끝나고 전화해보니 진짜인거에요..
속에서부터 부글부글끓어오르는 깊은빡침을 조금 보여준 뒤 다시 연락해보니까
음식점이라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내가 거짓말안치고 바로 어제 회먹고싶다고도했는데..
알바비나오면 회먹으러가자고..
바다도보고싶었는데..

들어보니 오후3시40분에 대전에서 출발했엇데요ㅎㅎ
배신감 진짜 미친듯이 배신감이드는데
제가 너무 오버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