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지금 올해 스무살 대학교1학년 여자입니다 너무 튀는거 싫어하고그렇다고 너무 유행따르는것도 싫어하는 편인데 머리를 계속 기르다가중3때 전학갔는데 전학간학교에는 두발 길이 규정때문에애매한 단발이 싫어서 숏컷한번하고여태까지 쭉 길렀습니다. 수능끝나고 매직+머리끝펌했는데나름 잘나와서 주변에서도 대부분 어울린다고 하고 그랬어요ㅠㅠ 그런데, 졸업반이되면, 면접보고 그래야하니까 머리 단정하게 해야하고취업하고나서도 회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수적인곳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하고 싶은머리를 맘껏 할 수 있는 나이는 지금 뿐이겠거니싶은 생각도 들어서 평소에 '진짜 저 색이쁘다ㅠㅠ 그런데 너무 튀는데 내가 소화할 수 있을까?'싶었던 애쉬브라운에 도전하기로했습니다. 긴머리라 돈이 너무 많이들것같아서숏컷하려고 인터넷에서 박신혜숏컷사진까지 찾아들고 갔는데.....사진을 한번 슬쩍보더니....알겠다고했는데 ..........................................진짜 대차게 망했습니다.전 분명 턱선밑으로 떨어지고 아슬아슬하게 꽁지머리될정도의 길이를 부탁했거늘귀밑까지 싹둑 잘라버리더니 뭐라고하니까 제머리가 매직머리라 그런거라고 박박우기더라고요길이를 보고 뭐라고하는데 왜 매직머리이야기가 나오는지...그러더니 알았어 알았어 가볍게 정리해줄게하면서 바리깡을들더니 뒷머리를 밀어버리고 차마 말할 수 없는 몰골이 되었습니다. 더만지면 망할거같아서 대충 계산하고 나오는데 다음에 파마하러와~하더라구요 어떻게던 수습해야할거같아 다른 미용실로 이동했는데 제가 들어오자마자 원장님이 '머리 어디서한거에요;;;;;'이러더라고요 미용실 언니들도 막 친구가자른거냐고 물어보고ㅠㅠㅠ그정도로 심각했어요앉고보니 앞머리가 쥐파먹은것같이 삐죽삐죽해서 앞머리도 균일하게 자르고나니눈썹위로 2센티는 올라갔더라고요......... 그곳 원장님이 수습해준다고 컬을 넣으래서 넣었더니확실히 아까보단 괜찮지만, 여전히 몰골이 말이 아닙니다. 거기까진 괜찮았는데 그집에서 염색도했는데,그냥 평범한 갈색이나왔어요 심지어 얼룩덜룩하고요 이것도 뭐라고하니까그러려면 뭘더 추가해야하 한답니다. 결국 오늘 하루종일 9만원이나 쓰고 길이는 귀까지 오는정도에 뒷머리는 더 짧고 앞머리는 눈썹 한참위로 올라갔고ㅠㅠㅠ색은 얼룩덜룩한 저한테 어울리긴 커녕 어색한 갈색에 숏파마머리가 됫어요 집에오니 부모님이 머리를 어디서했느냐고, 친구가 해준거아니냐고 하고사진을 보내니까 친구들이 내일 같이 가발사러가자고 하더라고요ㅠㅠ 진짜 그정도로 심각합니다ㅠㅠ검색해보니 홍대에 가발집이 있데서 모자+후드모자 눌러쓰고가발사러가려고합니다..ㅠㅠ 여기까지 제가 너무 억울해서 써봤구요가발많이 착용해보신 언니들있으면조언좀해주세요ㅠㅠㅠ 가발 뭘 어떻게 골라야할지 저렴한건 어떤게있는지ㅠㅠㅠㅠㅠ막 가발티 덜나는 가발은 어떤건지좀 도와주세요ㅠㅠ
가발쓰고 학교다니게 생겼습니다ㅠ도와주세요
ㅠㅠ지금 올해 스무살 대학교1학년 여자입니다
너무 튀는거 싫어하고
그렇다고 너무 유행따르는것도 싫어하는 편인데
머리를 계속 기르다가
중3때 전학갔는데 전학간학교에는 두발 길이 규정때문에
애매한 단발이 싫어서 숏컷한번하고
여태까지 쭉 길렀습니다.
수능끝나고 매직+머리끝펌했는데
나름 잘나와서 주변에서도 대부분 어울린다고 하고 그랬어요ㅠㅠ
그런데,
졸업반이되면, 면접보고 그래야하니까 머리 단정하게 해야하고
취업하고나서도 회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수적인곳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하고 싶은머리를 맘껏 할 수 있는 나이는 지금 뿐이겠거니
싶은 생각도 들어서 평소에
'진짜 저 색이쁘다ㅠㅠ 그런데 너무 튀는데 내가 소화할 수 있을까?'싶었던
애쉬브라운에 도전하기로했습니다.
긴머리라 돈이 너무 많이들것같아서
숏컷하려고 인터넷에서 박신혜숏컷사진까지 찾아들고 갔는데.....
사진을 한번 슬쩍보더니....알겠다고했는데
..........................................진짜 대차게 망했습니다.
전 분명 턱선밑으로 떨어지고 아슬아슬하게 꽁지머리될정도의 길이를 부탁했거늘
귀밑까지 싹둑 잘라버리더니
뭐라고하니까 제머리가 매직머리라 그런거라고 박박우기더라고요
길이를 보고 뭐라고하는데 왜 매직머리이야기가 나오는지...
그러더니 알았어 알았어 가볍게 정리해줄게하면서 바리깡을들더니
뒷머리를 밀어버리고 차마 말할 수 없는 몰골이 되었습니다.
더만지면 망할거같아서 대충 계산하고 나오는데
다음에 파마하러와~하더라구요
어떻게던 수습해야할거같아 다른 미용실로 이동했는데
제가 들어오자마자 원장님이 '머리 어디서한거에요;;;;;'이러더라고요
미용실 언니들도 막 친구가자른거냐고 물어보고ㅠㅠㅠ그정도로 심각했어요
앉고보니 앞머리가 쥐파먹은것같이 삐죽삐죽해서 앞머리도 균일하게 자르고나니
눈썹위로 2센티는 올라갔더라고요.........
그곳 원장님이 수습해준다고 컬을 넣으래서 넣었더니
확실히 아까보단 괜찮지만, 여전히 몰골이 말이 아닙니다.
거기까진 괜찮았는데 그집에서 염색도했는데,
그냥 평범한 갈색이나왔어요 심지어 얼룩덜룩하고요 이것도 뭐라고하니까
그러려면 뭘더 추가해야하 한답니다. 결국 오늘 하루종일 9만원이나 쓰고
길이는 귀까지 오는정도에 뒷머리는 더 짧고 앞머리는 눈썹 한참위로 올라갔고ㅠㅠㅠ
색은 얼룩덜룩한 저한테 어울리긴 커녕 어색한 갈색에 숏파마머리가 됫어요
집에오니 부모님이 머리를 어디서했느냐고, 친구가 해준거아니냐고 하고
사진을 보내니까 친구들이 내일 같이 가발사러가자고 하더라고요ㅠㅠ
진짜 그정도로 심각합니다ㅠㅠ
검색해보니 홍대에 가발집이 있데서 모자+후드모자 눌러쓰고
가발사러가려고합니다..ㅠㅠ
여기까지 제가 너무 억울해서 써봤구요
가발많이 착용해보신 언니들있으면
조언좀해주세요ㅠㅠㅠ
가발 뭘 어떻게 골라야할지 저렴한건 어떤게있는지ㅠㅠㅠㅠㅠ
막 가발티 덜나는 가발은 어떤건지좀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