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저는 29살 직장인 남성입니다. 그녀는 저보다 두살 어린 27살이구요. 조그만 학원에서 강사를 하고있어요. 그녀는 반년 전쯤에 정말 우연히 만나서 사귀게 된사이입니다. 우연히 만났기에 서로 연관있는 접점도 없지요. 하지만 전 인천. 그녀의 집은 청주. 장거리연애라는게 조금 걸렸지만 첨에는 알콩달콩 재밌게 만났습니다. 그런데.....첨에는 자상하고 세세한것까지 챙겨주던 제가 변하더군요. 자주 볼수도 없고 회사일도 피곤하다 보니 한주에 한번 만나던 것도 2주에 한번 3주에한번 이런식으로 멀어지게 됐습니다. 뭘해도 이뻐보이던 그녀의 안좋은모습들이 자꾸 걸리면서 잔소리도 늘어갔구요. 하지만 그녀는 제 잔소리에도 아랑곳 않고 꿋꿋히 저에게 잘맞춰 주었습니다. 네 제가 나쁜놈이죠 잘알고있습니다. 어느순간 사소한것으로 다투던 저희는 정말 한번 크게 싸웠어요. 그러다가 홧김에 우리관계를 좀 생각해보자고했던 저에게 그녀가 동의하더군요 그러지 않던 친군데.... 잠시 떨어져있던 며칠간 많은생각이 들더군요. 자상한 모습만 보고서 절 만나던 친구였는데 잔소리와 무관심으로 바뀌어 버린 제모습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에 제 자신에게 경멸감까지 느껴지더라구요. 그친구는 한주정도 생각을 해보겠다고 했지만. 너무 미안하고 보고싶어서 3일정도를 버티고 말도없이 찾아갔습니다. 그래선 안됐는데. 찾아간 저에게 그녀의 표정은 너무나도 차갑더라구요. 말도없이 자신의 생각이 정리되지도 않았는데 찾아왔다 이거죠. 그제서야 제 잘못과 지난날의 과오를 깨달은 저는 제 잘못을 시인하고 바뀌겠다고 용서를 구했지만 그친군 이미 제게 많이 정이 떨어진것 같더라구요. 다시 만나도 제가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거나 자신의 마음이 식을것 같다며 이쯤에서 끝내자고 저에게 말을 했습니다. 구차해 보이고 싶진 않았지만 떠나가는 그녀를 붙잡고 한번더 생각해줄것을 말했지만 이런행동들이 더 마음이 식는거니까 이러지 말라고 하더군요. 더불어서 다신 이런모습 보고싶지 않다고. 구차하고 정떨어지는 행동인거 다안다.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생각해줄수 없냐고 했습니다. 바보같이. 하지만 그녀. 정말로 차가운표정으로 다른곳을 응시하더군요. 그제서야 전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다른곳을 보는 그녀를 두고 돌아서야 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정말 미안했다. 좋은사람만나고 행복하라는 장문의 카톡을 쓰고 더이상 연락을 접었습니다. 운전하면서 고속도로를 타는데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앞이 보기 힘들정도더군요. 제가 잘못한거 잘압니다. 저로인해서 이렇게 그녀가 떠난것도 잘알구요. 하지만 저 정말 변할수있는데. 제 잘못을 쇄신할 기회를 한번만 더 줬으면 좋겠는데. 그녀는 더이상 제 곁에 없네요. 여러분들 저 한번만더 그녀를 붙잡고싶습니다. 정녕 방법이 없는걸까요? 냉정하게 판단 내려서 답변 부탁드려요 ㅠㅠㅠㅠ
헤어진 여자친구를 잡고싶습니다 ㅠㅠ 도와주세요 여성분들 ㅠ
우선.....저는 29살 직장인 남성입니다.
그녀는 저보다 두살 어린 27살이구요. 조그만 학원에서 강사를 하고있어요.
그녀는 반년 전쯤에 정말 우연히 만나서 사귀게 된사이입니다. 우연히 만났기에 서로 연관있는 접점도 없지요.
하지만 전 인천. 그녀의 집은 청주.
장거리연애라는게 조금 걸렸지만 첨에는 알콩달콩 재밌게 만났습니다.
그런데.....첨에는 자상하고 세세한것까지 챙겨주던 제가 변하더군요.
자주 볼수도 없고 회사일도 피곤하다 보니 한주에 한번 만나던 것도 2주에 한번 3주에한번 이런식으로 멀어지게 됐습니다.
뭘해도 이뻐보이던 그녀의 안좋은모습들이 자꾸 걸리면서 잔소리도 늘어갔구요.
하지만 그녀는 제 잔소리에도 아랑곳 않고 꿋꿋히 저에게 잘맞춰 주었습니다.
네 제가 나쁜놈이죠 잘알고있습니다.
어느순간 사소한것으로 다투던 저희는 정말 한번 크게 싸웠어요.
그러다가 홧김에 우리관계를 좀 생각해보자고했던 저에게 그녀가 동의하더군요 그러지 않던 친군데....
잠시 떨어져있던 며칠간 많은생각이 들더군요.
자상한 모습만 보고서 절 만나던 친구였는데 잔소리와 무관심으로 바뀌어 버린 제모습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에 제 자신에게 경멸감까지 느껴지더라구요.
그친구는 한주정도 생각을 해보겠다고 했지만. 너무 미안하고 보고싶어서 3일정도를 버티고 말도없이 찾아갔습니다. 그래선 안됐는데.
찾아간 저에게 그녀의 표정은 너무나도 차갑더라구요.
말도없이 자신의 생각이 정리되지도 않았는데 찾아왔다 이거죠.
그제서야 제 잘못과 지난날의 과오를 깨달은 저는 제 잘못을 시인하고 바뀌겠다고 용서를 구했지만 그친군 이미 제게 많이 정이 떨어진것 같더라구요.
다시 만나도 제가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거나 자신의 마음이 식을것 같다며 이쯤에서 끝내자고 저에게 말을 했습니다.
구차해 보이고 싶진 않았지만 떠나가는 그녀를 붙잡고 한번더 생각해줄것을 말했지만 이런행동들이 더 마음이 식는거니까 이러지 말라고 하더군요. 더불어서 다신 이런모습 보고싶지 않다고.
구차하고 정떨어지는 행동인거 다안다.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생각해줄수 없냐고 했습니다. 바보같이.
하지만 그녀. 정말로 차가운표정으로 다른곳을 응시하더군요.
그제서야 전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다른곳을 보는 그녀를 두고 돌아서야 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정말 미안했다. 좋은사람만나고 행복하라는 장문의 카톡을 쓰고 더이상 연락을 접었습니다.
운전하면서 고속도로를 타는데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앞이 보기 힘들정도더군요.
제가 잘못한거 잘압니다. 저로인해서 이렇게 그녀가 떠난것도 잘알구요.
하지만 저 정말 변할수있는데. 제 잘못을 쇄신할 기회를 한번만 더 줬으면 좋겠는데. 그녀는 더이상 제 곁에 없네요.
여러분들 저 한번만더 그녀를 붙잡고싶습니다. 정녕 방법이 없는걸까요? 냉정하게 판단 내려서 답변 부탁드려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