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때 이미 저는 제 소유의 아파트가 있었고, 남편은 200만원의 빚이 있는 통장을 들고 왔습니다.
결혼비용 300을 제가 내고 신혼여행비 300은 남편이 내겠다고 했는데, 시모가 제 예물비로 300을 줬고, 남편은 당시 신혼여행 갈 돈이 없으니 그 돈으로 신혼여행 가자고 해서.. 좀 황당했지만, 안된다고 해도 어차피 결혼후에 둘이 갚아야 할 돈이라서 그냥 그돈으로 갔고, 예물은 한개도 못받았습니다.
폐백을 120만원짜리로 맞춰서 해드렸습니다. 절값은 80만원 받았는데, 시모가 제 폐백에서 먹을 거 한개도 없다고 빈정거려주셔서 아직도 화가 납니다.
결혼후 3개월만에 아기를 가지려고 노력끝에 가졌고, 아들을 가졌는데 다행히 종손이라고 해서 함께 기뻐했습니다. 주말부부라서 떨어져 살다가 출산 한달전에 시댁에 잠시 들어가서 5주동안 얹혀살았는데
냉장고에 고기한번, 야채한번도 안 사다놓고, 텅텅비웠으며, 저는 하숙생같이 살았습니다
시모말이 아침엔 출근길에 사먹고,저녁은 동네 중국집에서 시켜먹으라했습니다.
시모는 밤에 요양보호사일을 합니다. 낮에도 알바를 두개나 합니다.
그러다 아이를 낳았고 1년을 휴직했고 혼자 주말부부로 계속 살면서 키웠습니다.
남편과 아이 백일 전부터 사이가 안좋아져서 저 살던 아파트에 출산 후에 내려와서 혼자 1년 키우고 지금 복직해서 다시 일을 다니는데,
일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시모와 시누이에게 내 집에와서 아기 봐주면 한달에 백얼마 주겠다고 하고 그렇게 한달 10일을 살았더니
시누이란 년이 손에 물 한방울도 안묻히고 매일 나이트와 락카페만 다니느라 새벽에 와서 내가 사다놓은 라면 꼭 꼭 끓여먹고 냄비 담그면 나는 아침에 설겆이 하고 온갖 집안일 다 하고 아이 돌보고
아이는 잠도 안들었는데 시누이년은 내 안방에 들아가서 컴퓨터 하다가 스마트폰 하다가 아이가 고모방 들어간다고 문 두드리는데도 문닫고 못들어오게 하고 자는 척하고.
시모가 가끔 비번인 날에 내 집에서 시누이년과 같이 잠을 자는 날이 있는데 그런 날도 두 여자가 내 안방에서 나와보지도 않고 저는 새벽까지 일을 하고 다시 새벽 5시에 알람을 맞추고 아이 밥을 해놓고 젖병을 씻고, 설겆이와 거실닦기, 청소, 빨래, 손수건 삶고.. 아침에 출근길에 차로 40분을 달려가야 하는데
요새는 계속 졸음운전에 퇴근길에도 졸음운전때문에 핸들을 놓칠 정도예요
그러다 저도 며칠에 한번씩 차를 번갈아 운전하는 카풀하는 처지고, 그 시간에 맞게 7시 35분에 나가야만 했는데, 거실을 못닦아서 수건 빨아 주면서 시누이에게 저 출근할때 거실만 좀 닦아달라 하고, 알았다고 하길래 퇴근해서 봤더니, 교대한 시모는 누워있고 거실은 어젯밤 상태 그대로
이런 일을 두번 반복하고 났더니 화가 치밀어서
시누이에게 아기 그만 어린이집에 맡기겠다고 했더니
그러지 말라네요. 그래서 안맡기겠다. 실은 거실 닦아달라고 저도 시간에 쫓겨서 부탁한건데, 그게 두번이나 안되서, 혼자 집안일 하기도 힘들었고, 아이도 집에서 제가 아이 먹일 걸 뭐라도 만들어 놓지 않으면 맨밥에 김만 싸주시는데, 그게 좀 서운했다. 라고. 하지 말았어야 될 말을 제가 했더니
시누년 말이
자긴 한다고 했다면서 , 자긴 그만둘테니 베이비 시터를 당장 알아보래요
어이없고 화가나고, 그날이 4월 14일 일요일 밤인데, 어디가서 내일당장 7시 35분까지 내 집에 와줄 베이비시터를 그 밤에 구하나 싶어서 참고 참으며 아기 어린이집에 내일부터 보낼테니 적응기간인 1-2주만 우리집에서 더 살면서 아기 등원, 하원좀 시켜주면 안되냐 했더니 안된다하고 , 시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서 그럼 제가 베이비시터 구할테니 어머니와 베이비시터 두분이서 좀 해주시라고 했더니
이번엔 시모가 왜 내딸 짜르냐고. 전화로 소리지르는데
니가 먼저 이런식으로 사람 짜른거 아니냐고, 니가 먼저 시작한 거 아니냐고 쏘길래
어. 이 시모봐라. 평소에는 그렇게 손주 아끼는 것같이 하더니, 자기 딸 짤렸다고 당장에 손주 버리네. 이런 생각이 순식간에 들면서 웃으면 안되는데, 전화통화지만, 그만 어이가 없어져서 헛웃음이 나는데 감추질 못했어요.
저도 실실 웃으면서 저 못지 않으시네요. 저 못지 않으세요. 그럼 어린이집 보내겠습니다. 전화 이만 끊겠습니다. 라고 하고 끊어버렸고 그 뒤로 서로 사과 안하고 연락 안해요.
시모가 자기도 안한다고 해서
그 4월 14일에
두명다 관두고
5월 8일 어버이날에 전화도 안했고
6월 1일이 시모 생일인데
갈 생각, 전화할 생각 전혀 없어요
어린이집 다닌지 일주일 만에 아이가 급성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해서 12일간 있다가 퇴원했는데
남편은 물론이고 시댁에도 연락 안했어요
남편은 늘 시댁편만 들어요. 시모는 저더러 성격 고치라는 말을 5번 했어요
그런 말 들으니 더 고치기 싫고, 남편이란 사람도 시댁의 일부지, 제 사람이 아니란 생각에//
남편은 3주째 제 집에 안와요.
여긴 제집이라서 시모가 감히 쫓아오지 못해요. 그게 참 편해요
시모는 결혼후에 저에게 생일 챙겨준적이 없고, 저도 없어요.
시모는 제가 시댁에 5주간 얹혀살때 밥한끼 안해줬는데,
남편이 오는 주말에는 늘 고기파티를 해줬어요.
자기는 쿨한 사람이라고 입버릇처럼 말하고 자기에겐 적이 없다고 하는데
제게 하는 걸 보면
저를 어지간히 미워하고 증오하거나 원래 쿨하지도 적이 없지도 않은 사람일걸요
저는 지금 이렇게 되서 너무나 편해요
아이는 베이비시터가 잠시 돌봐줬어요. 퇴원했으니 이제 다음주부터 슬슬 어린이집에도 다시 갈거예요
그 다음주에는 제가 6학년 수학여행을 따라가야 하는데,
아이를 저도 없이 베이비시터엑데 3일간 제 집에서 자라고 하면서 맡길까 했어요.
그러다 혹시 아기 때릴까봐, 학대할까봐
휴직중인 친구에게 맡기기로 했고요.
모든게 잘 될 거 같아요. 저는 지금이 가장 편해요
그냥. 제 생각이지만,, 너무 못난 남자와는 결혼하는게 아닌거 같아요.
못났으면서, 게으르면서, 돈도 없으면서, 학벌도 못났으면서
쉽게 살려고 돈 모아뒀고, 집있고 직장 있는 여자 잡았다고 인생 펴진줄 알고 사는 남편과
시댁에게 일갈해버리고 싶어요
지금 제가 침묵하고 시댁에 이렇게 무심한게 저는 후련하고 시원해요
어떻게 내일 당장 아이를 맡길데도 없는데 내일부터 당장 안온다고 하는지
물론 제가 화가나서 시누이년이 안한다 했을때 더 사정하지 않았지만, 그걸 또 시비거리고로 삼는 시모를 보면
자기 손주보다 자기 딸이고, 자기 아들인 거죠 .
시모가 두번이나 강조한게 있는데, 자기 두 남은 자식은 미혼이고 다른 친척이 결혼을 할 당시에,
배우자감으로는 무조건 경제력이다. 라고
그래서 얼굴도 보이기 전에 날 허락했나. 그러면서 학원강사인 자기 딸년은 어느 혼처로 어느 경제력 좋은 사윗감을 감히 찾으려고. 나이가 서른 다섯인 자기 딸년을 부잣집으로 꼭 시집보낼거라는데 어이가 없어요. 자기 아들처럼 맨몸으로 장가보내면서 아들 친구들이 준 축의금까지 다 자기들이 챙겨갔으면서 똑같은 사위 얻어야 맞는 거 아닌가. 데릴사위 데려와서 그 허름한 아파트에서 장인장모와 같이 살면 그네들이 그때서야 자기들이 얼마나 초라한 사람들인지 비로소 알까.
자기 아들이 서른 여섯 나이에 아직도 월 수입이 200이 안되는 게 내게 미안하지도 않을까
시댁과 인연 끊다
간단히 쓰겠습니다.
직업이 교육공무원인 여자입니다.
남편은 예전의 후기대학, 제 지역과 같은 지역출신인데, 삼류대 출신입니다.
결혼할때 이미 저는 제 소유의 아파트가 있었고, 남편은 200만원의 빚이 있는 통장을 들고 왔습니다.
결혼비용 300을 제가 내고 신혼여행비 300은 남편이 내겠다고 했는데, 시모가 제 예물비로 300을 줬고, 남편은 당시 신혼여행 갈 돈이 없으니 그 돈으로 신혼여행 가자고 해서.. 좀 황당했지만, 안된다고 해도 어차피 결혼후에 둘이 갚아야 할 돈이라서 그냥 그돈으로 갔고, 예물은 한개도 못받았습니다.
폐백을 120만원짜리로 맞춰서 해드렸습니다. 절값은 80만원 받았는데, 시모가 제 폐백에서 먹을 거 한개도 없다고 빈정거려주셔서 아직도 화가 납니다.
결혼후 3개월만에 아기를 가지려고 노력끝에 가졌고, 아들을 가졌는데 다행히 종손이라고 해서 함께 기뻐했습니다. 주말부부라서 떨어져 살다가 출산 한달전에 시댁에 잠시 들어가서 5주동안 얹혀살았는데
냉장고에 고기한번, 야채한번도 안 사다놓고, 텅텅비웠으며, 저는 하숙생같이 살았습니다
시모말이 아침엔 출근길에 사먹고,저녁은 동네 중국집에서 시켜먹으라했습니다.
시모는 밤에 요양보호사일을 합니다. 낮에도 알바를 두개나 합니다.
그러다 아이를 낳았고 1년을 휴직했고 혼자 주말부부로 계속 살면서 키웠습니다.
남편과 아이 백일 전부터 사이가 안좋아져서 저 살던 아파트에 출산 후에 내려와서 혼자 1년 키우고 지금 복직해서 다시 일을 다니는데,
일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시모와 시누이에게 내 집에와서 아기 봐주면 한달에 백얼마 주겠다고 하고 그렇게 한달 10일을 살았더니
시누이란 년이 손에 물 한방울도 안묻히고 매일 나이트와 락카페만 다니느라 새벽에 와서 내가 사다놓은 라면 꼭 꼭 끓여먹고 냄비 담그면 나는 아침에 설겆이 하고 온갖 집안일 다 하고 아이 돌보고
아이는 잠도 안들었는데 시누이년은 내 안방에 들아가서 컴퓨터 하다가 스마트폰 하다가 아이가 고모방 들어간다고 문 두드리는데도 문닫고 못들어오게 하고 자는 척하고.
시모가 가끔 비번인 날에 내 집에서 시누이년과 같이 잠을 자는 날이 있는데 그런 날도 두 여자가 내 안방에서 나와보지도 않고 저는 새벽까지 일을 하고 다시 새벽 5시에 알람을 맞추고 아이 밥을 해놓고 젖병을 씻고, 설겆이와 거실닦기, 청소, 빨래, 손수건 삶고.. 아침에 출근길에 차로 40분을 달려가야 하는데
요새는 계속 졸음운전에 퇴근길에도 졸음운전때문에 핸들을 놓칠 정도예요
그러다 저도 며칠에 한번씩 차를 번갈아 운전하는 카풀하는 처지고, 그 시간에 맞게 7시 35분에 나가야만 했는데, 거실을 못닦아서 수건 빨아 주면서 시누이에게 저 출근할때 거실만 좀 닦아달라 하고, 알았다고 하길래 퇴근해서 봤더니, 교대한 시모는 누워있고 거실은 어젯밤 상태 그대로
이런 일을 두번 반복하고 났더니 화가 치밀어서
시누이에게 아기 그만 어린이집에 맡기겠다고 했더니
그러지 말라네요. 그래서 안맡기겠다. 실은 거실 닦아달라고 저도 시간에 쫓겨서 부탁한건데, 그게 두번이나 안되서, 혼자 집안일 하기도 힘들었고, 아이도 집에서 제가 아이 먹일 걸 뭐라도 만들어 놓지 않으면 맨밥에 김만 싸주시는데, 그게 좀 서운했다. 라고. 하지 말았어야 될 말을 제가 했더니
시누년 말이
자긴 한다고 했다면서 , 자긴 그만둘테니 베이비 시터를 당장 알아보래요
어이없고 화가나고, 그날이 4월 14일 일요일 밤인데, 어디가서 내일당장 7시 35분까지 내 집에 와줄 베이비시터를 그 밤에 구하나 싶어서 참고 참으며 아기 어린이집에 내일부터 보낼테니 적응기간인 1-2주만 우리집에서 더 살면서 아기 등원, 하원좀 시켜주면 안되냐 했더니 안된다하고 , 시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서 그럼 제가 베이비시터 구할테니 어머니와 베이비시터 두분이서 좀 해주시라고 했더니
이번엔 시모가 왜 내딸 짜르냐고. 전화로 소리지르는데
니가 먼저 이런식으로 사람 짜른거 아니냐고, 니가 먼저 시작한 거 아니냐고 쏘길래
어. 이 시모봐라. 평소에는 그렇게 손주 아끼는 것같이 하더니, 자기 딸 짤렸다고 당장에 손주 버리네. 이런 생각이 순식간에 들면서 웃으면 안되는데, 전화통화지만, 그만 어이가 없어져서 헛웃음이 나는데 감추질 못했어요.
저도 실실 웃으면서 저 못지 않으시네요. 저 못지 않으세요. 그럼 어린이집 보내겠습니다. 전화 이만 끊겠습니다. 라고 하고 끊어버렸고 그 뒤로 서로 사과 안하고 연락 안해요.
시모가 자기도 안한다고 해서
그 4월 14일에
두명다 관두고
5월 8일 어버이날에 전화도 안했고
6월 1일이 시모 생일인데
갈 생각, 전화할 생각 전혀 없어요
어린이집 다닌지 일주일 만에 아이가 급성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해서 12일간 있다가 퇴원했는데
남편은 물론이고 시댁에도 연락 안했어요
남편은 늘 시댁편만 들어요. 시모는 저더러 성격 고치라는 말을 5번 했어요
그런 말 들으니 더 고치기 싫고, 남편이란 사람도 시댁의 일부지, 제 사람이 아니란 생각에//
남편은 3주째 제 집에 안와요.
여긴 제집이라서 시모가 감히 쫓아오지 못해요. 그게 참 편해요
시모는 결혼후에 저에게 생일 챙겨준적이 없고, 저도 없어요.
시모는 제가 시댁에 5주간 얹혀살때 밥한끼 안해줬는데,
남편이 오는 주말에는 늘 고기파티를 해줬어요.
자기는 쿨한 사람이라고 입버릇처럼 말하고 자기에겐 적이 없다고 하는데
제게 하는 걸 보면
저를 어지간히 미워하고 증오하거나 원래 쿨하지도 적이 없지도 않은 사람일걸요
저는 지금 이렇게 되서 너무나 편해요
아이는 베이비시터가 잠시 돌봐줬어요. 퇴원했으니 이제 다음주부터 슬슬 어린이집에도 다시 갈거예요
그 다음주에는 제가 6학년 수학여행을 따라가야 하는데,
아이를 저도 없이 베이비시터엑데 3일간 제 집에서 자라고 하면서 맡길까 했어요.
그러다 혹시 아기 때릴까봐, 학대할까봐
휴직중인 친구에게 맡기기로 했고요.
모든게 잘 될 거 같아요. 저는 지금이 가장 편해요
그냥. 제 생각이지만,, 너무 못난 남자와는 결혼하는게 아닌거 같아요.
못났으면서, 게으르면서, 돈도 없으면서, 학벌도 못났으면서
쉽게 살려고 돈 모아뒀고, 집있고 직장 있는 여자 잡았다고 인생 펴진줄 알고 사는 남편과
시댁에게 일갈해버리고 싶어요
지금 제가 침묵하고 시댁에 이렇게 무심한게 저는 후련하고 시원해요
어떻게 내일 당장 아이를 맡길데도 없는데 내일부터 당장 안온다고 하는지
물론 제가 화가나서 시누이년이 안한다 했을때 더 사정하지 않았지만, 그걸 또 시비거리고로 삼는 시모를 보면
자기 손주보다 자기 딸이고, 자기 아들인 거죠 .
시모가 두번이나 강조한게 있는데, 자기 두 남은 자식은 미혼이고 다른 친척이 결혼을 할 당시에,
배우자감으로는 무조건 경제력이다. 라고
그래서 얼굴도 보이기 전에 날 허락했나. 그러면서 학원강사인 자기 딸년은 어느 혼처로 어느 경제력 좋은 사윗감을 감히 찾으려고. 나이가 서른 다섯인 자기 딸년을 부잣집으로 꼭 시집보낼거라는데 어이가 없어요. 자기 아들처럼 맨몸으로 장가보내면서 아들 친구들이 준 축의금까지 다 자기들이 챙겨갔으면서 똑같은 사위 얻어야 맞는 거 아닌가. 데릴사위 데려와서 그 허름한 아파트에서 장인장모와 같이 살면 그네들이 그때서야 자기들이 얼마나 초라한 사람들인지 비로소 알까.
자기 아들이 서른 여섯 나이에 아직도 월 수입이 200이 안되는 게 내게 미안하지도 않을까
집도 절도 없이 장가보냈으면서 첫손주 겨우 한달 열흘 봐주고 발뺐으면서
차마 며느리에게 앞으로 용돈 얻어쓸 생각은 안해야겠죠. 돈 천원도 못줘요. 안줄겁니다.
시부는 능력없고 시모는 앞으로길어야 7년 더 일할텐데,
전혀 돈 줄 생각없어요. 인연 끊었다 생각합니다. 아이 봐주는 거 아니었으면
남편과 사이도 안좋아서 얼굴 볼일 없는 사람들이었는데,그나마 아이로 연결되어 남편과
관계를 유지했던 거지. 이렇게 된 이상 남편도 시댁으로만 출입하고, 시댁도 인간같지 않고
더이상 남편도 시댁도 제 가족 아니예요
앞으로 다신 얼굴보지 말자는 식으로 나온 거니까 저도 그런줄 알고 살면 되는 거 같은데요
남편과도 이혼얘기 오가는데, 굳이 시댁이라고 챙길 필요 있을까요
할 도리는 해야한다는 말이 제게 맞을 까요
제 아들 봐주는 것에서 그렇게 쉽게 발을 뺐으니,
저도 당신의 아들에게서 등을 돌릴 것이고
당연한거라고 생각하고 살면 좋겠어요
시모나 시누이년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