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 여자사람입니다.저의 남자친구는 25살이규요 저희는 다음달이면 1년이 되는 커플이에요다름이 아니라.. 저의 남자친구가너무 기념일을 중요시 안한다고 해야할까요저가 너무 중요시 하는것도 있는데 ㅠㅠ참고로 저희는 집이 5분거리라 매일 만납니다.일단 100일때정말 기대를 하고 한껏 꾸미고 나갔어요그리고 아주 맛있는 동네 삼겹살집에 가서 삼겹살을 먹었답니다.근처에 사는 학교선배랑 함께요학교선배가 민망했는지 자꾸 가려는데 같이 먹자고 먹자고 눌러앉히더라구요.그땐 뭣도 모르고 그려려니 했습니다.그렇게 고기먹고 집에갔어요200일때가까운 시내가서 밥먹었네요200일이랑 크리스마스가 얼마 차이가 안나서겸사겸사 13만원짜리 외투랑 4만원짜리 바지 사줬습니다.고맙다고 그러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크리스마스때는 그냥 찜질방데이트 ㅋㅋ참좋았습니다. 나름 재밌었거든요지나치는 말로 오빠는 나한테 편지한장도 줄게없어?라 했더니 화장실가서 카드써주더군요지가 산것도 아니고 제가 친구들 주려고 샀다가 남아서 남자친구가방에 맞겨논걸로그걸 받는데 눈물이 얼마나 나던지...내가 지금 크리스마스 선물 안사줘서 그래? 라고 물어보는데 그렇다하기도 그렇고...그리고 300일..근처 스테이크집에 가기로 약속했습니다제가 알바가 5시에 끝납니다.그런데 제가 시간이 없어서 선물을 못준비한거에요 물론 편지두요. 돈도 별로 없어서 뭘 사야되나 생각하다저번에 입술이 텄다고 찡찡대던게 생각나입술보호제를 사기로햤아요알바6시애 끝난다고 거짓말치고 부랴부랴선물사랴 포장하랴 편지쓰랴 그리고 만났습니다. 길걸어 가다가 나눠주는 전단지보고곱창이 먹고싶대서 곱창먹고 걷다가 배고프대서 햄버거먹으러갔습니다.햄버거 집에서 선물주니 정말 좋아하더라구요ㅋㅋ그리고 집에가는길에 오빤 나한테 줄거없어? 라고 물으니뭐를 말하녜요ㅋㅋㅋㅋㅋ300일인거 잊고있었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알았어도 뮤ㅓ가 달라졌을까요그리고 제 생일날도 케잌하나 사주고 땡이더라구요지가 12시에 처음으로 축하해주ㅓㅆ다나 뭐라나 ㅋㅋㅋㅋ제가 뭐 큰거 바라나요편지만 써줘도 감사할텐데편지도 없으니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막상 편지만 받는데도 이런 고민 하겠죠?전 월급받으면 맛있는거 사먹이고 싶고 옷도 사주고싶도 그래서이것저것 사주는데..그정도는 안바래도그런날 만큼은 좀 뭔가 성의표시라도 했음 좋겠어요솔직히 속물 같아서 친구들한테 말도 못하겠어요.선물 안준다고 불평하는 거 같잖아요사실 그거 맞긴하지만...아 모르겠네요저가 정말 속물이라서 이런 고민 하는걸수도 있겠죠?ㅠㅠ하..모바일이라 뭔가 이상한게 있을수도 있는데..읽어쥬셔서 감사해요.이만 줄일게요 ㅠㅠ1
기념일 안챵기는 남친.. 제가 속물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 여자사람입니다.
저의 남자친구는 25살이규요
저희는 다음달이면 1년이 되는 커플이에요
다름이 아니라.. 저의 남자친구가
너무 기념일을 중요시 안한다고 해야할까요
저가 너무 중요시 하는것도 있는데 ㅠㅠ
참고로 저희는 집이 5분거리라 매일 만납니다.
일단 100일때
정말 기대를 하고 한껏 꾸미고 나갔어요
그리고 아주 맛있는 동네 삼겹살집에 가서 삼겹살을 먹었답니다.
근처에 사는 학교선배랑 함께요
학교선배가 민망했는지 자꾸 가려는데
같이 먹자고 먹자고 눌러앉히더라구요.
그땐 뭣도 모르고 그려려니 했습니다.
그렇게 고기먹고 집에갔어요
200일때
가까운 시내가서 밥먹었네요
200일이랑 크리스마스가 얼마 차이가 안나서
겸사겸사 13만원짜리 외투랑 4만원짜리 바지 사줬습니다.
고맙다고 그러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크리스마스때는 그냥 찜질방데이트 ㅋㅋ
참좋았습니다. 나름 재밌었거든요
지나치는 말로 오빠는 나한테 편지한장도 줄게없어?
라 했더니
화장실가서 카드써주더군요
지가 산것도 아니고
제가 친구들 주려고 샀다가 남아서 남자친구가방에 맞겨논걸로
그걸 받는데 눈물이 얼마나 나던지...
내가 지금 크리스마스 선물 안사줘서 그래?
라고 물어보는데 그렇다하기도 그렇고...
그리고 300일..
근처 스테이크집에 가기로 약속했습니다
제가 알바가 5시에 끝납니다.
그런데 제가 시간이 없어서 선물을 못준비한거에요
물론 편지두요. 돈도 별로 없어서 뭘 사야되나 생각하다
저번에 입술이 텄다고 찡찡대던게 생각나
입술보호제를 사기로햤아요
알바6시애 끝난다고 거짓말치고 부랴부랴
선물사랴 포장하랴 편지쓰랴
그리고 만났습니다. 길걸어 가다가 나눠주는 전단지보고
곱창이 먹고싶대서 곱창먹고 걷다가 배고프대서 햄버거먹으러갔습니다.
햄버거 집에서 선물주니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집에가는길에
오빤 나한테 줄거없어? 라고 물으니
뭐를 말하녜요
ㅋㅋㅋㅋㅋ300일인거 잊고있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알았어도 뮤ㅓ가 달라졌을까요
그리고 제 생일날도 케잌하나 사주고 땡이더라구요
지가 12시에 처음으로 축하해주ㅓㅆ다나 뭐라나 ㅋㅋㅋㅋ
제가 뭐 큰거 바라나요
편지만 써줘도 감사할텐데
편지도 없으니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막상 편지만 받는데도 이런 고민 하겠죠?
전 월급받으면 맛있는거 사먹이고 싶고 옷도 사주고싶도 그래서
이것저것 사주는데..
그정도는 안바래도
그런날 만큼은 좀 뭔가 성의표시라도 했음 좋겠어요
솔직히 속물 같아서 친구들한테 말도 못하겠어요.
선물 안준다고 불평하는 거 같잖아요
사실 그거 맞긴하지만...
아 모르겠네요
저가 정말 속물이라서 이런 고민 하는걸수도 있겠죠?ㅠㅠ
하..
모바일이라 뭔가 이상한게 있을수도 있는데..
읽어쥬셔서 감사해요.
이만 줄일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