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기같은언니랑 연애하기24

노아2013.05.12
조회4,118

여러분안녕!!하세요ㅎㅎ 민아는 글 쓰지도않구 저는 늦구ㅠ.ㅠ.. 둘 다 죄송한 마음만 가득하네요ㅠ.ㅠ

민아가 제 옆에서 정말 진심으로 죄송하대요ㅎㅎ... 저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ㅠ.ㅠ

늦은거 사과드릴게요ㅠ.ㅠ.. 그리고 제가 온 이유는 예상하셧겟지만 민아가 시켯어요ㅋㅋㅋ

사실 저는 글쓰는게 조금 긴장도되구 부담도되서 가끔씩만 쓰려고하는데 민아가 그러더라구요

아무도 이쁘게 봐주는 사람없는 우리를 유일하게 이쁘게 봐주시구 응원해주시는 분들인데 보답하려면

최대한 톡커님들이 해주시는 말씀하나에 귀기울이고 들어드리는게 할 수 잇는 전부니까 해달라구요

그래서 제가 오게됫어요ㅎㅎ.. 오늘도 말투 양해구하고 글쓸게요ㅎㅎ

 

 

어제 날씨도 좋구해서 버스타고 롯데월드 다녀왓어요ㅎㅎ 아침 일찍부터 만나서 롯데월드 갓는데

무서운 것도 잘타는 저랑은 다르게 저희 민아는 무서운 걸 잘 못타요ㅠ.ㅠ.. 아기들처럼 회전목마나 타고

그랫는데 어제는 갑자기 웬일로 저한테 먼저 바이킹타러 갈래요? 하고 물어보기도하구, 제가 그냥

롤러코스터 타러갈까? 해도 흔쾌히 그래요ㅎㅎ 하고 자기가 먼저 팔짱끼구 가기도하구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후렌치레볼루션 이라는 롤러코스터를 타려고 줄을섯는데 민아가 긴장이 되는지 말도없구

입술만 계속 깨물고 그러길래 제가 민아한테 겁나냐구 물어봣더니 민아가 고개만 젓는데 되게 귀여웟어요ㅎㅎ

롤러코스터 타니까 결국은 민아가 저한테 손 놓지마요, 나 울거야 이러면서 한숨쉬길래 롤러코스터 천천히

올라갈때 민아 손등에다가 뽀뽀해주고나서 롤러코스터를 타는데 다른 사람들은 다 소리지르고 하는데

민아만 아무말이없는거예요ㅠ.ㅠ 그래서 민아 이름도 불러봣는데 민아가 대답이없길래 걱정하다가

롤러코스터에서 내렷는데 민아얼굴이 막 넋이 나갓길래 그러게 왜 무서운거 타자고 햇냐구 물어봣더니

언니랑 추억도 만들고싶고 언니랑 손 꼭잡고 한번쯤은 타보고 싶엇다구 하면서 웃는데 너무 이뻣어요ㅎㅎ

그러면서 바이킹이나 다른 놀이기구 탈때도 전부 다 그렇게 민아는 겁에 질리고 긴장한 상태로 탓어요ㅋㅋㅋㅋ

그렇게 무서워 하면서도 놀이공원에 잇는 놀이기구중에서 자이로드롭만 빼고 전부 다 타구왓네요ㅋㅋㅋ

놀이기구 타고 내릴때마다 바로 저 안으면서 놀이기구 타서 정신없는 동안 보고싶엇다구 말해주는데

내려서 들을때마다 기분이 좋아서 계속 웃엇던 것 같아요ㅎㅎ 

저녁에 롯데월드 바깥쪽에 야경이 되게 이쁘길래 사진찍으려구 지나가시던 분한테 사진 찍는걸 부탁드려서

사진도 찍고 롯데월드에 돌아다니는 동안에도 어제는 하루종일 손잡고 팔짱끼고 되게 자유롭게 다녓어요!

민아가 사람들 잇는 앞에서 이쁘다는 말도 많이 해주고, 노아라고 부르기도하구ㅋㅋㅋㅋ

다른 커플들처럼 평범하게 데이트 하면서 되게 즐겁구 행복햇어요ㅎㅎ

 

끝내려고 햇는데 한 톡커분이 저희 외모 제대로 설명해달라고 하셧대요ㅋㅋ.. 전 제 얼굴을 설명할 순 없으니까

민아 얼굴 이야기 해드리자면 그냥 되게 이쁘게 생겻어요ㅎㅎ 눈도 크고 얼굴도 하얗구 그래요ㅎㅎ

약간 이국적으로 생겻어요 민아는ㅎㅎ 글 재주가 없어서 뭐라고 더 설명해드려야 할지를 모르겟네요ㅠ.ㅠ

죄송합니다ㅠ.ㅠ... 글쓰는 연습해서 다음에 글쓸때는 더 재밋게 쓰도록 노력할게요!

안녕히계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