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죽이고 싶습니다

2013.05.13
조회14,082

엄마를 죽이고 싶습니다

 

저희 엄마는 정신병자같아요

정신병자가 아니고서 제정신인 사람이 할 짓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희 엄마는 저를 무척아끼셨습니다

그만큼 기대도 많고, 기대한 만큼 실망도 크셨겠죠

 

어릴때부터, 저는 사람이 아닌 취급을 받았습니다

그게 사랑의 한 방식이라고 엄마는 생각할지 모르지만 저는 그게 사랑이아니라고 봅니다

 

티브이에 나오는 학대문제만큼 심각한건아니지만 저에게 있어서는 정신적인 고통이나 육체적인 고통이나 하나같이 다 큽니다,

엄마의 생각은 단하나, 엄마니까 떄리고 욕한다,

내가 엄마니까, 엄마니까 너를 욕할수 있고 때릴수있다, 하지만 너는 그럴수없다,

 

세월속에 무뎌져서인지 별로 심하게 느껴지지는 않지만 한겨울이든 한여름이든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저는 집밖으로 쫓겨났습니다, 한겨울이든 한여름이든 내다 버리듯 쫓아내는 수준이어서 신발도 제대로 못신고 쫓겨납니다, 여름이면 낫습니다, 겨울이면 추운발을 꽁꽁감싸고 비상계단에서 쭈그려 앉습니다

 

비참한기분아시나요?

여덟살때부터 비참한 기분에 뼈가사무치는 느낌, 느껴보셨나요?

 

잠이올틈도 없습니다. 꽁꽁얼어붙은 손발을 감싸쥐고 비상계단에 쪼그려앉습니다. 이따금 바람부는소리가 나면 귀신소리같아서 한번씩놀랍니다.

 

아직 어려서 어두운곳을 무서워하는데도 방안에 가두고 불을 끕니다, 이유는 공부를 다 하지 않아서, 불을 다시켜는데도 다시 쫓아와 끕니다, 지금생각하면 별일이 아닌데도 그때는 많이 충격적이었는지 아직까지 기억에 남습니다,

 

어렸을때나 지금이나 하시는 말은 항상같습니다

꼴보기 싫으니 나가 뒤져버리라고, 내눈앞에 띄지말고 나가 죽어버리라고

쓰레기 같은게 꼭 쓰레기같은 짓만한다고

 

쓰레기

네, 저는 쓰레기입니다

할공부를 다 하지않고 잠이와서 잠을자서 쓰레기입니다

잠을 자서 죽어야합니다

 

네, 죽어야죠

 

하나하나 사사건건 트집을 잡고, 물건이나 돈, 학용품같은게 사라지면 전부 제탓입니다

집안에 엄마가 저를 칭하는 말은 여러개입니다

인간말종. 쓰레기. 미친년. 시발년.. 수도 없이 많습니다

네. 저는 인간말종입니다,

 

아무리 제가 아니라고 발버둥을 쳐도. 스스로 목을조르고 자해해도. 머리를 쥐어뜯으며 정신병자같이 울어재껴도 저를 믿지 않습니다

자신의 주장만 고고하게 지키는게 우리 엄마입니다

무슨 말을 할라치면 자신이 먼저 막아버립니다, 물론욕이죠

제가 답답해서, 내 가슴을 째서 보여주기라도 해야하냐고 울부짖으니까 그러라고 합디다

목을조르며 답답해하니까 직접졸라주십니다

보너스로 뺨도 몇번 쳐주시고 머리채도 직접잡아주십니다

자를들어서 내리쳐 피멍도 들게 해주십니다

목을 조른 자국은 다음날까지 남아있었습니다.

얻어맞은 입술은 터져있습니다

이마윗쪽에 손톱에 긁혔는지 어느세 딱지가앉아있습니다

 

몸의 상처는 별거아닙니다

시간이지나면 몸이알아서 치유해주기마련이죠

하지만 가슴의 상처는 시간이지나면 오히려 곪아터져 더 상처가 커집니다

정말 가슴을 째서 제 심장을 낱낱이 사람들에게 까발리고 싶습니다

 

솔직히 초등학교 6년 내내 이런건 아니지만 일년에 수십번, 팔년째 다되어가고있는 수십번은

저를 죽이고있습니다

 

한마디라고 하려고하면 시끄럽다고, 쓰레기야, 인간말종아, 시발년아,

뭐라고 대꾸만 해도 이러니까 니가 쓰레기라는거다, 개년아,

 

하루는 가만히 앉아있던 저에게 이럽니다

 

" 너 커서 뭐해먹고살래?"

 

" 니가 얼굴이예쁜것도, 몸매가잘난것도아니고"

 

" 공부를잘하는것도아니고"

 

"머리가좋아서어디취직도못하고"

 

" 기술이있어서 공장에서 일할수있는것도아니고"

 

" 몸팔래?"

 

" 하긴, 몸도 얼굴이 이뻐야 팔지"

 

 

아, 예, 저는 얼굴이 예쁘지 않아서 몸을 팔지못합니다

예. 그렇군요

 

엄마가 딸에게 할수있는 소린지 궁금합니다

톡커님들, 제가 이상한건가요?

제가 엄마말대로 정신병자고, 미친년이고, 인간말종이고, 짐승보다 못하고, 쓰레기고, 시발년이라서 이상하게 듣는건가요?

 

" 개도 몇번말하면 알아들어"

 

" 개보다도 못한년"

 

 

이젠 이런말은 심장에 와닿지도 않습니다

면역이 생성된것같습니다

 

개보다도 못한년,

 

 

안그래도 저 열아홉에 자살할겁니다

근데 그런 내 명을 조금더 빨리, 빨리 재촉을 해댑니다

아, 좀더 일찍 세상을 떠나야됩니까?

 

제 이런점을 알고있는 유일한 친구가 하루는 저에게 묻습니다

 

" 너 엄마한테 그러고 있을때 니 동생은 뭐하고, 아빠는 뭐하시는데"

 

아, 동생은 나를 정신병자보듯하고 아빠는 시끄럽다는듯이 티브이 볼륨을 올리고 안방문을 닫아

그리고 나는 엄마와 둘만 남아서 끔찍한 시간을 보내지

 

묵념

 

때로는 입다물어주는게 한사람에게는 죽음으로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그런 일이, 저에게는 십오년의 인생안에 일어났습니다

 

죽어야할까요?

살아봤자뭐하죠?

 

값싼동정심을 얻고자하는게 아닙니다

입닥치고 앉아있어라는 식의 엄마를 보자면 제 심장이 썩어들어갑니다

죽어가요

 

아. 죽어야합니까?

댓글 66

오래 전

Best지금죽도록 공부해서 성공한다음 엄마 떨쳐버리세요 자식을 그런취급하는 사람은 엄마도아니고 엄마대접받을 권리도 없네요. 쌩판모르는 사람도 저리 심하진 않을것같군요...독하게 살고 엄마랑 연을 끊어요

17오래 전

Best헐...좀 우선 엄마도 약간 정신질환있는거같지만...그런사람들한테 상담받으라고해봤자 지네가 정신병자아니라고 우김(정신병있는사람들 다이런다고 정신과의사들이말함) 가족들이 먼저 너무 무책임하거든요? 그리고 님엄마는 우선 지가 그렇게 낳아줘 놓고 뭐가 그리잘났데요? 우리아빠도 제가 아빠딸이라서 이쁘다고는하세요 부모님은 원래 그런거아니에여? 우선 전부인 딸일 가능성크고요..그거 입증하는건 동사무소에서 여러 절차 밟아야하는데..성인되서하는건가? 아 진짜 빡치게하네... 아...가족들 자체에서도 니일은니일 내알빠아님 이런식으로 나오니까.. 가족들과의 대화?그건 통하지도 않을꺼고....힘내세요... 가정 폭력으로 신고해도 몇주나 몇달후에 나와서 보복할수도있고... (죄송해요..저 진짜 현실적으로 쓰는편이라) 고아원간다고해도..부모님한테 전화갈수있어서.. 조금더 버티고 성인될때까지 돈 저축많이ㅐ놨다가 원룸같은곳 이사가세요.....아 진심 불쌍해서 글쓰는것도 미안해짐... 힘내세요 글쓴이!!벌써 죽을 샐각하지마요!어리잖아요^^ (우리는 이혼해서 사는데..어머니가 우리한테 도마 라디오 칼 던지는거보고 이혼하셨어요.. 자랑은아니지만 엄마가 바람핀것도 있지만 엄마가 밤11시정도에 집들어오면 제방와서 ㅈ저깨워서 방안치웠다고때리고 저울면 뭘자랬다고때리고 오빠방도 똑같이 드러운데 저한테만 그래서 언니도 그러지말라고 말리고 그랬거든요?아버지가 지금 너무 무신경하신거같구요 지금 우리엄마는 양육원 박탈이에요 집도 줬고그것도 아빠가몇억 줬고 주식도7억짜리도 줬으니까 엄마가 조용히있는거구요 자기옷은 몇십만원짜리입고 저희는 다 얻어다입히고...글쓴이 힘내요)

평범한언니오래 전

Best왠만하면 이런 사연에 글 달아본 적없는데.. 내가 20살때까지 겪었던 일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글을 안달래야 안 달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써. 동생.. 나 20살때까지 너랑 똑같은 학대를 당했어. 명절에 친적들 다 와서 놀때도 밤 9시만 되면 깜깜한 방에 혼자 갇혀서 억지로 잠을 자게끔 하는 고문을 당했고 (이거 안당해본사람은 모르지.. 나보다 어린 초등학교 친척들도 밖에서 수다떨고 부침게먹고 엄마아빠 고스톱치는거 구경하며 노는데.. 난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서도 꼭 그렇게 혼자 떨어져 자야했으니깐..), 설겆이 안했다고 부엌칼에 찔릴뻔했어. 미친년..나가죽어라!! 이런 소리 들으면서... 세탁기 안에 꾸겨져서 맞은적도 있지. 집에 다른식구들? 난 외동딸이어서 아버지가 계셨어. 근데 꼭 아버지 일 나가실때만 골라서 때렸고 폭언을 일삼고 밥도 잘 안줬단다.. 그리고 때리다 가끔 흠집(피날정도로 맞을경우)이 나면 날 한쪽 구석에 끌고가서 으름장을 놨지. "아빠가 알면 엄마아빠 부부싸움하니깐 한마디도하지마!!?!?!" ..... 난 20살때까지 집에서 키우는 개만도 못한 존재로 살았었어. 20살이 되어서 대학에 들어가게 됬을때말야, 그 엄마라는 분이 집을 나가셨어. 그러면서 편지한장을 쓰고 가셨지. "사실 넌 내 딸이 아니었다."..... .... .. 그때의 내 기분은 정말 날아갈듯했어. 상식적으로 진짜 엄마가 딸을 그렇게 때리는게 말이 안되었기때문에 어릴적 사춘기 왔을땐 정말 갈등 많이 했거든. 계모였어..계모..^^ 난 행복했어. 그리고 난 돈을 벌게 된 그 순간 (딱 200모았었나?) 그때 집을 나왔어. 혼자 나와 살면서 악착같이 돈벌고 아버지랑도 연을 끊었지. 그리고 20대 후반이 되서 기반 마련한 후 아버지 모시고 화해하고 지금 행복하게 살아. 이제 30대가 된 지금까지도 그때의 일이 트라우마가 되서 가끔 악몽에 나오지만.. 동생.. 죽을 생각하지말어. 이 악물고 공부해서 대학까진 들어가. 나 대학 입학금까진 아버지가 해주고 나머지 4년제 등록금 /용돈/차비/교제비/헨폰비 내가 다 벌어서 냈어. (대학..7년다니긴 했지만..) 죽지마 동생.. 그리고 악착같이 일해서 돈벌고 그 지옥같은 집 빠져나와. 고시텔이던 월세 옥탑방이던 돈 200가지고 충분히 시작할 수 있어. (눈치봐가면서 알바 딱 2달만 하라구) 그리고 나처럼 악바리 같이 일해서 돈벌고 돈으로 떵떵거리면서 조롱하도록해. 그렇게 어린 자식 괴롭히는 여자는 대체적으로 돈있고 힘있는것들한테는 한없이 약하니깐. 아마.. 그여자 너네 친엄마 아닐것이다. 힘내고!! 내 도움이 필요하면 여기 댓글달도록해. 알았지?

1오래 전

우리엄마도 그러셨음 지나가다 마늘껍질이라도 밟으면 공장가서 일하라고하고 툭하면 머리때리고 그래서 드라이기로 목도조르고 자해도하고 혼날때 무릎꿇을때 다리아파서 툭툭치기만해도 싸이코냐그러면서 자기가때려주겠데 근데 지금생각하면 엄마한테 들었던 그런 나쁜생각들 그런거 다 후회되더라 지금이라도 엄마한테 잘해드려 다엄마가 사랑하셔서 그러는거니까

아니오래 전

글을 늦게 읽어서 댓글을 지금 달지만일단 먼저 한마디 할게요절대, 절대로 죽지마세요 제발 죽지마요죽고싶은 마음 이해할 수 있어요죽고싶은 마음으로 죽어라 공부를 해요 정말 공부밖에 방법이 없어요 제발 성공해요 언니 제발할 수 있어요 못할게 뭐에요 제발 죽지마요 고통스럽겠지만 정말 힘들겠지만 아....진짜 너무 마음 아파요 그래도 할수있어요 제발...죽을마음 갖지 말아요 언니 정말 할수있어요 힘내요..!나중에 보란듯이 성공해서 복수해야죠 언니!힘을내요!화이팅!!!!!!!

ㅈ3오래 전

모르고 비추천 눌렀다 동생아 미안해 힘내진짜힘내정말힘내..

오래 전

분노 된다 ;

바람이분다오래 전

와..나랑 같다...난 저거 보다 더 했는데.. 고사리 손 초등 이학년때 방 세개 거실 부엌 화장실 이렇게 친동생이랑 식모처럼 청소를 했지 방바닥에 머리카락 하나 있음 맞았어 계모한테ㅋㅋ개년 죽으라고 머리를 밟고 벽에 찍고ㅋㅋㅋㅋ 이건 아무것도 아니지만 더 심한건 많지 냉장고 열면 맞았고 집지키는 개랫어 초등인 우리들에게 창.녀래 암것도 모르는 아이들한테ㅋㅋ 유치원 초딩 지 자식들에게 우리한테 뭐라고 부르라고한줄 알아? 거지년.뭉딩이년. 미친년 쓰레기년 강아지등등 부르래ㅋㅋㅋ 우린 옷도 안 사주고 지내 자식들은 이가 다 썩게 군것질 사주고 돈 쥐어주고 좋은 옷 학원 다 보내고 우린ㅋㅋ백원하나 어디서 생기면 맞았어 도둑년 취급당하고ㅋㅋ 옷도 안빨아주고 이불도ㅋㅋ신발도ㅋ안사줘ㅋㅋㅋ그 집안이 참 콩가루 집안이야ㅋㅋㅋ더러워서 글은 못 쓰겠지만 암튼 콩가루 집안 지금은 성인 이지만 말야 아직도 그 충격들이 아직도 꿈에도 나와ㅋㅋ참 신기해 그 환경에서 싸이코 같이 안자라서 고사리 같은 손으로 동생이랑 칼들고 그년 자고있는 닫친 문짝 앞에서 죽일까 말까 고민도 수십번 하고 죽이는 상상도 했었는데....근데 아직도 폭력적이고 분노 조절은 잘 안돼 그렇지만 많이 좋아졌어 우울증도 많이 없어지고 친엄마 만나고나서부터 독립 아닌 독립 하면서 사는데 참 살 맛나 죽을꺼 같애 동생 힘내 제발 그 상처 ㄷㅏ 보상 못 받겠지만 그래도 지금 보단 나중엔 알게 될꺼야 너의 행복을 삶을 아파하지마 더 꿋꿋해져 너가 죽긴 왜 죽냐 아깝지 않아? 억울하지 않냐구

초콜렛우유오래 전

누군지는모르지만그런엄마들은세상에있으면안되죠;; 진짜우리나라가부끄러울정도로..심하네요 제가아직뭐못해드리지만진짜힘네세영!ㅠㅠㅠ 응원할꼐용

이해안감오래 전

이런글에반대하는사람이해안감.

최선희오래 전

와... 님엄마가말하는건 저도 똑같이 말하네요..힘내세요..저도힘내야겠지만... 집에들어가면 완전 지옥 같음...ㅠㅠ

모모오래 전

중학교때 내 친구중에서도 가정학대받는얘 있었는데...맨날 학교오면 전날 맞은 상처가 그대로 있었어 그리고 칼자국이랑 목조른자국 등 자해한흔적도...맘같아선 우리집에서 생활하게하고싶었지만 우리집 가정형편도 썩 좋지않아서 걍 옆에서 조언만해주고 그랬는데 너무 마음아프더라ㅠ 근데 그친구는 견디기 힘들때마다 항상 학교에 상담을받았어 담임선생님이나 위클래스같은 상담교실이나...비밀이 보장되고 가장 도움이되고 전날 받은 상처돠어는정도 치유되는듯하고 하여튼 굉장히 도움이됐나봐...정말 걔도 가정환경 이런것때매 공부 진짜 못했거든?근데 선생님이 학교에 늦게까지 남을수있게해주거나 저녁사먹을돈 없으면 돈도 좀 보태주시고 도움 많이주셨던것같아 그렇게 악착같이 공부하더니 공부잘하는 기숙사학교들어감...그래서 결론은 나중에 죽을생각하지말고..어차피 죽는게 생각보다 쉽지않거든...차라리 스스로 목숨 끊을용기가 있으면, 그렇게 엄청난 용기가 있으면 차라리 그 용기로 세상을 살아보는게 어떨까 싶다...결론은 정 하소연할데가 없으면 이런데보단 차라리 학교에 하는게 낫겠다고 생각해ㅎ 꼭 살아서 그 엄마라는년 보기좋게 엿먹여주길바래!!

소중한글쓴이에게오래 전

엄마가 진짜 이상하네 니엄마가 하는말은 다 진짜가아니란거 알잖아 ㅋㅋ 니는 절대로 개만도못한년이아니라 너무나도 이쁜 여학생이야 그렇게 면연력같은게 생겻더라도 부정적으로생각하지마 말이 씨가된다잖아. 내가 니보다 먼저 태어나봣자 삼년정도밖에 안되지만 티비로 그런걸 많이봐와서그런지 안타깝고 내가줄수잇는건 희망뿐이니까 끄적여보는거야 많은댓글에 뭍혀서 못볼수도있겟지만 보면 꼭힘내 ㅎㅎ 공부? 나는 시험때만해 ㅋㅋㅋ 공부조금안하면어때 내꿈은 작곡가니까 음악을집중적으로 좀 하면되겟지하고 다른과목보다 음악을집중적으로 열심히해. 그러니까 니도 꿈을정해보는게어때 ㅋㅋ? 중학교올라와서 꿈이없엇고 우울한일 진짜 많앗는데 악동뮤지션보니까 막 나도 노래하고 작곡가되고싶엇어. 니도 꿈을정하고 그꿈이 돈을많이벌고 그런게아니라도 니가하고싶은거니까 행복할수잇을거야 지금은 조금 불행할지몰라도 하고싶은일이생기면 꿈도생기고 그꿈이뤄서 잘되면 그땐 불행이아닌 행복으로될거야 니한테 모진말만하는 그런 엄마한테 그리고 외면하는아빠한테 난 이렇게이렇게 잘되고 너무행복하게됫다하고 자랑할수도잇고 그때되면 분명히 니한테 나쁘게굴고 그런사람들 다후회할거다 ㅋㅋ 누구에겐 꼭 이쁘고 사랑스러운 니일거니까 절대 자살같은 헛된생각은 버리고 !!! 알겟?ㅋㅋ 자살생각하지말고 공부에필요한 자를 살생각을해 . 미안쨋든 너무나도 소중한생명을가진 글쓴아언니말 볼수잇으면 보고 행복하면좋겟어힘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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