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준비 중에 있는 서울 사는 30살 여자입니다. 서로의 부모님에게도 인사를 한 상태이고, 어제도 예비시댁에 내려가서 어버이날 선물도 전해드리고 화목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의 문제는...고등학교 1학년 때 어린 나이지만 사랑이라고 여긴 남자애와 사귀며 임신하게 되어 한 번의 낙태 후 또 임신을 하게되어 두 번의 낙태를 한 적이 있는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습니다. 낙태한 과거를 가진 사람은 같은 부류끼리 결혼하라는 말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낙태당사자인 고딩 때의 남자애와 맺어지면 좋았겠지만 인연이라는게 뜻대로 되진 않더군요. 제 과거를 숨기고 지금의 남자친구와 결혼하여 살면서 많은 양심의 가책과 벌을 받을 각오는 되어있습니다만.. 결혼을 결심하다 보니 걱정과 고민이 생겨서 혹시 저와 같은 경험을 가지신 분이 계시면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어린 나이에 낙태를 하게 되면 후에 임신도 잘 안될 경우도 있고 임신의 되더라도 기형아를 수태할 수가 있다는데...과연 이 말이 어느 정도 근거가 있는 건지...아시는 분이나 경험하신 분이 계시면 알려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만일 위의 말이 사실이라면 남자친구에게 애기는 갖지말고 살자고 할 겁니다. 13114
어린 나이의 낙태경험이 임신에 지장있나요
결혼을 준비 중에 있는 서울 사는 30살 여자입니다.
서로의 부모님에게도 인사를 한 상태이고, 어제도 예비시댁에 내려가서 어버이날 선물도 전해드리고 화목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의 문제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어린 나이지만 사랑이라고 여긴 남자애와 사귀며 임신하게 되어 한 번의 낙태 후 또 임신을 하게되어 두 번의 낙태를 한 적이 있는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습니다.
낙태한 과거를 가진 사람은 같은 부류끼리 결혼하라는 말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낙태당사자인 고딩 때의 남자애와 맺어지면 좋았겠지만 인연이라는게 뜻대로 되진 않더군요.
제 과거를 숨기고 지금의 남자친구와 결혼하여 살면서 많은 양심의 가책과 벌을 받을 각오는 되어있습니다만..
결혼을 결심하다 보니 걱정과 고민이 생겨서 혹시 저와 같은 경험을 가지신 분이 계시면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어린 나이에 낙태를 하게 되면 후에 임신도 잘 안될 경우도 있고 임신의 되더라도 기형아를 수태할 수가 있다는데...과연 이 말이 어느 정도 근거가 있는 건지...아시는 분이나 경험하신 분이 계시면 알려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만일 위의 말이 사실이라면 남자친구에게 애기는 갖지말고 살자고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