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아아아아아 보고싶다아아아아

멍청이이이2013.05.13
조회951

밤 늦게까지 술 마시면서 걱정 좀 끼치지말아ㅠㅠ

 

요즘 안그래도 세상 흉흉한테 술 좀 많이 마시지마ㅠㅠ

 

내가 대리러 갈수가 있었으면 괜찮았을텐데

 

밤일해가지고 못그러니깐 걱정되 미쳐버릴뻔했어..

 

잠 잘때 이갈고 코 골았다고 잠꼬대했냐고 물어보면서

 

너무 창피해 하지도 말고ㅋㅋㅋ

 

얼마나 귀여운데 잠꼬대하고 코골때 ㅋㅋㅋㅋㅋ

 

너 살쪘다고 배 더 나왔다고 그런 말도 하지말고ㅋㅋ

 

오히려 난 그 뱃살이 사랑스러워서 미쳐 죽을뻔했으니깐ㅋㅋ

 

맨날 똑 같은 옷 입고 나와서 안 이쁘지? 그런 말도 좀 하지말고ㅠ

 

넌 어떤 옷을 입고와도 맨날 똑같은 옷만 입었어도 내눈엔 진짜 천사같았어ㅋㅋ

 

그리고 가슴 작다면서 너무 한탄해 하지말고ㄷㄷ

 

다리도 두껍다고 툴툴 거리지말고ㅋㅋ

 

가슴 크기가 중요한게아니라 상대방을 사랑하는 그 가슴의 크기가 중요한거니깐

 

가슴보고 만나는 남자 치고

 

정상적인 남잔 많이 없을테니깐  알았지?ㅋㅋ

 

 

 

남자는 진짜 사랑하면 내 여자친구 어떤 모습을해도

 

어떤 모습이라도

 

다 사랑스러워 보이고 이쁘니깐 부끄러워 하지말고 스트레스 받지마 알았지?ㅋㅋㅋ

 

진짜 사랑했는데 지금도 사랑하는데.

 

다시 안될껄 아니깐 다시 우린 못 만나는걸 아니깐 더 슬프네.

 

어쩌겠냐 내가 너한테 그만큼 매력이 없던 사람이였는데 ㅋㅋ

 

우린 참 잘 맞는거 같기도 했고 참 않맞는 것 같기도 했었지?

 

않맞는건 서로 맞춰가면 되는데 그게 연애의 재미라고 생각하는데

 

맞춰보려하지않고 도망가는 너의 모습이 너무 야속했어 ㅋㅋ

 

무튼 꼭 다음 남자는 찰떡궁합 만나서 잘지내~

 

너가 다른남자 만나면 뭐 속 아프고 질투도 나겠지만

 

내가 너한테 그걸 표현 할 자격조차 없는 사람이 되어버렸으니깐

 

너가 나한테 빨리 잊으라고 정리하라고 했지?ㅋㅋ

 

근데 난 지금 너가 나한테 해줬던 달콤했던 말들이 기억에 너무 깊히 박혀버려서

 

그럴수가 없을것 같다ㅋㅋ

 

나한테 그렇게 잔인하게 말했던 넌데

 

잔인하게 했던 그 모습보다 달콤하게 했던 그 모습이 더 생각나서 미쳐버리겠다ㅠㅠ

 

잊고 싶은데 잊어버리고 싶은데

 

너 말대로 빨리 정리하고 싶어 죽겠는데

 

내 머리가 컴퓨터라면 휴지통에 넣어서 삭제 하고 싶은데

 

안된다 그게

 

진짜 나 돌대가린데 멍청한데

 

너가 나한테 했던 그 말들과 행동들은 잊혀지질 않네..

 

휴.. 보고싶다

 

이제 자야겠다 나도 피곤하니깐

 

그리고 지금자면 웬지 꿈속에서라도 너랑 행복하게 웃으면서

 

손잡고 다정하게 데이트 할것같다 ㅋㅋㅋ

 

난 이제 잔다

 

열심히 공부하고 시험 잘보고 넌 그냥 지금처럼 웃고 행복하게 잘 지내면 되ㅋㅋ

 

이 힘든것도 오빠가 다 감당해준다

 

오빠가 주는 마지막 선물이다 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