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런지. 무엇이 잘못된건지, 정말 치료가 필요한건지 궁굼합니다. 아이는 이제 두살이예요.아이가 너무 사랑스럽고 너무 이쁩니다.남편역시 아이를 너무나 사랑하구요. 자기자식 이쁘듯, 우리도 늘 그렇게 사랑하고 있어요. 다름이 아니라, 아이를 재우고 옆에서 지긋이 눈을 감고 있으면끔찍한 상상들이 저를 잠들지 못하게 합니다. 행여나, 강도가 들어오면 난 이아이를 위해 어떻게 해야하지.?우리 아이를 해치려면, 난 칼을 들고 맞서 싸워야하나.?전쟁이나면 난 이 아이를 어디다 숨겨야하지.? 등등. 이런 쓸데없는 상상이 가득합니다. 아이를 가졌을때도, 늘 악몽에 시달렸어요.아이가 잘못되기라도 한다면 . 이라는 생각에, 늘 피를 보는 꿈을 꾸고 조마조마했지요.그때는, 이곳저곳 정보를 찾아보니,아이갖은 엄마들이, 모성애때문에 자주 그러기도 한다 하더라구요. 그런데 아이를 낳고도 이렇게 늘 노심초사 이런 생각을 하게 될줄 몰랐어요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아니면 다른 부모들도 그런 생각일까요.? 참고로 저는 잔인한 것을 못봐요추격자 영화를 보곤 한달동안 장면들이 떠나질 않아 몸서리 쳤죠.ㅠ 돌이켜보니저번에, 그 어떤 ㅁㅊ놈이 주부를 칼로 몇군데를 찔러 죽였죠. 아이들 유치원 보내고 들어오니, 문뒤에 숨어있던 그 사건 있자나요그 사건을 그것이알고싶다로 본 이후로, 더더 심해진것같아요. 저같으신분 있나요.?162
아이 자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악몽에 시달려요
저만 그런지.
무엇이 잘못된건지,
정말 치료가 필요한건지 궁굼합니다.
아이는 이제 두살이예요.
아이가 너무 사랑스럽고 너무 이쁩니다.
남편역시 아이를 너무나 사랑하구요.
자기자식 이쁘듯, 우리도 늘 그렇게 사랑하고 있어요.
다름이 아니라,
아이를 재우고 옆에서 지긋이 눈을 감고 있으면
끔찍한 상상들이 저를 잠들지 못하게 합니다.
행여나, 강도가 들어오면 난 이아이를 위해 어떻게 해야하지.?
우리 아이를 해치려면, 난 칼을 들고 맞서 싸워야하나.?
전쟁이나면 난 이 아이를 어디다 숨겨야하지.?
등등. 이런 쓸데없는 상상이 가득합니다.
아이를 가졌을때도, 늘 악몽에 시달렸어요.
아이가 잘못되기라도 한다면 . 이라는 생각에, 늘 피를 보는 꿈을 꾸고 조마조마했지요.
그때는, 이곳저곳 정보를 찾아보니,
아이갖은 엄마들이, 모성애때문에 자주 그러기도 한다 하더라구요.
그런데 아이를 낳고도 이렇게 늘 노심초사 이런 생각을 하게 될줄 몰랐어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아니면 다른 부모들도 그런 생각일까요.?
참고로 저는 잔인한 것을 못봐요
추격자 영화를 보곤 한달동안 장면들이 떠나질 않아 몸서리 쳤죠.ㅠ
돌이켜보니
저번에, 그 어떤 ㅁㅊ놈이 주부를 칼로 몇군데를 찔러 죽였죠.
아이들 유치원 보내고 들어오니, 문뒤에 숨어있던 그 사건 있자나요
그 사건을 그것이알고싶다로 본 이후로, 더더 심해진것같아요.
저같으신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