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누스.. 전자담배.. 연초담배의 차이(강화되는 금연법속에서의 전자담배와 스누스 비교)

애연가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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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스와 전자담배.. 연초담배의 차이

 

고1때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흡연을 하고있는 대한민국의 흔한남자입니다.ㅋ

어렸을적에는 호기심에 피우던 담배가 지금은 끊을수도..버릴수도..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담배를 끊기위해 비교적 약한담배를 피워보기도하였고 잔티 오벨 라미야 등 수많은 전자담배도 바꿔가며 피워봤습니다.

그리고 스누스까지...

각각의 장단점은 있습니다. 시작을 연초담배로 시작하여 전자담배 ... 마지막으로 스누스까지 담배라면 모든 다해본 사람입니다.  먼저 연초담배는 큰 만족감이 있습니다. 만족감이 크기때문에 쉽게 못버리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담배연기 자체에 수십가지.. 아니 수백가지가 넘는 발암물질이 들어있기때문에 그위험을 느껴 담배를 끊기위해 아까 말했듯이 비교적 약한 담배를 피워 봤지만 담배만 더 늘었을뿐... 실패였습니다.,ㅜㅜ 

한참 금연 실패를 반복하던중 전자담배가 출시했습니다. 전자담배역시 연기가 나오면서 일반 연초담배롸 같은 느낌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자담배의 단점은 잦은 고장과 금연구역에서 흡연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연초담배와 같이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하지 못하는것이 아니라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할수 있다는 것에 가장 큰 메리트를 느꼈지만 지금 금연법강화로 금연구역에서 또는 실내에서 흡연이 불가능한 점은 가장큰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든 제품이 중국에서 들어오는 브랜드 이름만 바꿔 들어오는 제품이라는걸 뒤늦게 안 뒤 잦은 고장과 똑같은 액상.. 신뢰가 뚝뚝 떨어졌고 전자담배에서 다시 연초담배로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평소 친하게 지내던 여자후배가 출장을 다녀오면서 스누스라는 담배를 가져 왔습니다. 첨에는 약간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색이며 냄새며 거부감이 많이 들었습니다. 날 생각해서 저 멀리 스웨덴에서 사 온건데 그냥 버릴수도 없고 어쩔수 없이 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잇몸이 너~~무 따갑더라구요.. 그래서 5분정도 뒤에 바로 뺄수밖에 없었습니다. 스누스를 처음 사용하면 대부분 느끼는 거라며 계속 끼고 있으라고 하는데 1시간뒤 다시 껴보았고  5분이 지난뒤에는 학창시절 처음 담배를 피던때가 떠올랐습니다. 머리가 핑 돌더니 처음 담배를 피던 때와 똑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일반 연초담배와 달리 그 지속감은 최대 3시간까지는 갔었습니다. 그리고 가장큰 메리트는 연초담배 전자담배와 달리 연기가 나지않아 흡연구역 금연구역 실내에서 장소불문하고 흡연을 할수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또한 전자담배처럼 검증되지 않은

 

메이드 인 차이나가 아닌 200년전통의 스웨덴 제품인것은 전자담배

와 큰 차이였습니다. 앞으로 2015년까지 금연법이 강화되 모든 실내에서는 흡연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스누스는 앞으로 우리나라 담배시장에서 큰 반란을 일으킬것이라 장담합니다. 또 연기를 들여마시지 않아 폐를 많이 쓰는 운동선수역시도 부담을 안느끼며 사용할수 있기때문에 운동선수들에게는 가장 큰 희소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밑에 사진은 류현진 선수가 운동중 엉덩이에 스누스를 뒷주머니에 넣어두고 사용하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항상 출장을 나갈때만 후배한테 부탁해서 구입하던 스누스를 국내에서도 스누스코리아 라는 회사를 통해 판매된다고 들었습니다 한국인들의 구강구조에 맞게끔 제조되어 온다니 아주 기대가 됩니다! 아직은 서울지역에는 판매가 되지 않아 빨리 서울경기지역에 판매하기만을 기대합니다. ^^ 전자담배 연초담배 그리고 스누스... 스누스를 쫌더 빨리 알았더라면... 이라는 생각을 하며 후회를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 금연법에 대처할수 있는 담배기에 우리나라 흡연자들이 남 눈치 안보고  흡연을 할수 있는 날이 빨리 왔음 하는 바입니다~!ㅋㅋ 모두들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