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년 전 이혼한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그간 속에 숨겨논 마음을 털어볼까 합니다.. 혼자 괜찮을거라...생각했는데...요즘은 정말 힘이드네요.. 욕이라도 좋고 응원도 좋고 다 각오하고 글을 남깁니다.. 저는 창원에 살았습니다.. 그냥 평범하게 살았고...어릴때 부터 이일 저일 다 하면서 자랐습니다. 그러다가 불알친구를 계기로 서울에 있는 다단계 소개를 접하게 되어 뿌리치고 나온 후 다단계 안티를 하고자 마음먹고 이리저리 활동을 하였습니다. 어떤 영웅심리인지는 모르겠으나. 한 여자를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성숙한 매력이 좋았습니다. 어려운 구애를 통해 사귀었으며 사랑하였습니다. 어찌보면 저에게는 진정한 사랑이라 생각되었습니다. 같이 있고 싶고.. 이야기 하고 싶어서...창원과 서울을 들락날락 거렸습니다. 제 서투른 사랑때문에 혼전임신을 하였으며, 그 때 부터 서로 삐걱거리기 시작한 거 같아요. 다투는 일도 많아 졌고...서로 힘이 들었습니다. 서로 가족도 맞지 않는 부분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어찌하여. 혼인신고를 하고 처가 창원으로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그때부터 성격차이를 심하게 느낀거 같아요. 나는 이해해주겠지라고 거의 방치를 한 거 같고 처는 제가 다 해줄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다투는 일도 많아 지고,, 약속한 건 못지키고 거의 엉망진창인 생활이 계속되었던거 같습니다. 그러다 회사일로 당진으로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3개월이었는데...현장이 현장인지라...1년 넘게 있었습니다. 도중에 쉬는 날 마다 내려오긴 했습니다만,,,생활이 제대로 되겠습니까? 엉망이었습니다. 저는 저대로 스트레스 처는 처대로 스트레스였겠지요... 정말 많이 싸웠던거 같네요...지금에 돌이켜 보면 정말 제가 섬세하지 못했던거 같아요.. 후회되네요..정말 힘을었을 건데...내 몸 피곤하다고 내팽겨치고 도망 간거나 마찬가지니까요. 부모님께는 꼭 부탁한다고 말은 했지만 그게 재대로 됩니까...ㅠ.ㅠ 어찌 당진에서 복귀하고 생활하다가 결혼식을 하였습니다.. 날짜도 상호 협의 없이 저희 아버지가(좀 마이웨이가 있으십니다) 잡고 식을 치뤘습니다. 당시 너무 바뻐서 친구들에게 연락도 못하고, 암것도 못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힘든 시기었던거 같습니다. 매일 다투고.... 신혼여행도 제가 착각을 하는 바람에 엉망진창이었죠...정말 미안했는데... 어찌 설명을 못하겠네요.. 신혼여행을 다녀와서도 사이가 계속 좋지 않았습니다. 그냥 서로의 기분을 중요시 한거 같습니다. 신혼여행뒤 일요일에 상차림 하지요.. 그날 일이 터졌습니다. 그날은 원래 아버지가 하자고 억지로 끼워 맞춘건데... 아버지가 그날 사고가 나셔서 병원에 입원을 하시곤 참석 못하였습니다.. 그걸로 처가 많이 서운해 했는데..서로 말타툼이 시작되고 급기야 몸싸움을 하였네요...그리고는 장인어른과도 싸우고... 처가 그냥 친정으로 가버렸습니다. 잡지도 못하고 혼자 울었습니다. 애는 놔두고 가버린 상황이라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어머니가 오셔서 수습은 됬지만... 속마음을 잘 표현못하는 저라...그냥 그렇게 혼자 속앓이를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일주일 후에 장인어른 내외분이랑 저희 어머니랑 동생이 앉아 이야기를 하는데 이혼이야기가 오가고 저희 어머님과 처사이에 몸다툼이 있었습니다. 저도 거기에 혼이 나가 이혼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애는 놔 두고 갔다가 이틀뒤에 애를 다시 데리고 가더군요... 그때는 정말 화가 났어요...못할짓도 많이 하구요...그때도 저만 생각한거지요... 그리고는 이혼소송이 오갔으며,,끝내 화해도 못하고 협의를 하였습니다. 그 사이에 화해해보려고 했지만 제 성의가 많이 부족했던거 같습니다.. 바보죠... 그리곤 그 때부터는 정말 편할줄 알았습니다. 잊으려고 마음 한 쪽에 그냥 담아두고는 그냥 잊으려 했습니다.. 아예 연락도 하지 않고 그냥 가식적으로만 대했습니다. 실제 맘은 안그런데 서로 상처가 될까봐.. 그냥 가식적인 사람이 되어버린거지요.. 그리곤 어찌 일을 하다 작년 가을부터 가슴이 한쪽이 비어왔습니다. 정말 소중한 걸 그제서야 알아차린거지요. 그때부터 저를 생각하고 반대입장을 생각해보니 정말 제가 잘못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바보죠...3년만에 그걸 눈치 채다니....정말 제가 바보였습니다.. 그래서 다 접고 서울로 상경을 했습니다...어찌 일이 안되고 돈이 없어... 정말 정말을 알고 지냈습니다. 자살충동을 심히 많이 느꼈습니다..하지만 그럼 안된다고 혼자서 또 가슴한켠에 자리를 마련하고 담아 두었습니다. 매주 애를 보는 편인데...매번 두고 올때마다 혼자서 웁니다... 처가 상당히 완고한 면이 많아서 같이 살자고 해도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미안하다는 말은 못하고 이리저리 설득을 시켜보는데 정말 힘듭니다. 미안하다고 한 마디 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머가 어렵다고 그냥 같이 살자.. 바보인증 제대로 했습니다.. 어버이날 지나고 저번주 토요일 아버지와 어머니께 아이 보여드리고 데려다 주러 올라오는 길에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아이가 자고 있어서 더 그랬던 같습니다. 그리고 미안하다고 용서해 달라고 이야기 하였지만,,,,대답은 노... 제 벌이라 생각하지만 정말 힘드네요...오늘 아침에도 미안하다고 싹싹 빌어도...대답은 노....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눈물로 글을 쓰네요...제 잘못이라 제 과오라 제가 뭐라 할수도 없고 용서만 구하고 있네요.... 저 어떻게 해야 될까요??? 잊으려고 해봐도 안 되네요...어머니에게 속마음 전해드리고 하염없이 울었네요... 그냥 잊는게 득일 까요...? 정말 잘 해보고 싶은데...후회 되는데...저를 돌아봐 주지 않네요... 정말 힘드네요...ㅠ.ㅠ 5년간 이야기를 축약해서 하려니 글도 엉망이네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지금 드는 생각은 정말.....눈물만 흘리네요.. 용서를 구하고 싶은데.....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간 못한 고민 이야기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년 전 이혼한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그간 속에 숨겨논 마음을 털어볼까 합니다..
혼자 괜찮을거라...생각했는데...요즘은 정말 힘이드네요..
욕이라도 좋고 응원도 좋고 다 각오하고 글을 남깁니다..
저는 창원에 살았습니다..
그냥 평범하게 살았고...어릴때 부터 이일 저일 다 하면서 자랐습니다.
그러다가 불알친구를 계기로 서울에 있는 다단계 소개를 접하게 되어
뿌리치고 나온 후 다단계 안티를 하고자 마음먹고 이리저리 활동을 하였습니다.
어떤 영웅심리인지는 모르겠으나. 한 여자를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성숙한 매력이 좋았습니다. 어려운 구애를 통해 사귀었으며
사랑하였습니다.
어찌보면 저에게는 진정한 사랑이라 생각되었습니다. 같이 있고 싶고..
이야기 하고 싶어서...창원과 서울을 들락날락 거렸습니다.
제 서투른 사랑때문에 혼전임신을 하였으며, 그 때 부터 서로 삐걱거리기 시작한 거 같아요.
다투는 일도 많아 졌고...서로 힘이 들었습니다.
서로 가족도 맞지 않는 부분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어찌하여. 혼인신고를 하고 처가 창원으로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그때부터 성격차이를 심하게 느낀거 같아요.
나는 이해해주겠지라고 거의 방치를 한 거 같고 처는 제가 다 해줄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다투는 일도 많아 지고,, 약속한 건 못지키고 거의 엉망진창인 생활이 계속되었던거 같습니다.
그러다 회사일로 당진으로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3개월이었는데...현장이 현장인지라...1년 넘게 있었습니다.
도중에 쉬는 날 마다 내려오긴 했습니다만,,,생활이 제대로 되겠습니까?
엉망이었습니다. 저는 저대로 스트레스 처는 처대로 스트레스였겠지요...
정말 많이 싸웠던거 같네요...지금에 돌이켜 보면 정말 제가 섬세하지 못했던거 같아요..
후회되네요..정말 힘을었을 건데...내 몸 피곤하다고 내팽겨치고 도망 간거나 마찬가지니까요.
부모님께는 꼭 부탁한다고 말은 했지만 그게 재대로 됩니까...ㅠ.ㅠ
어찌 당진에서 복귀하고 생활하다가 결혼식을 하였습니다..
날짜도 상호 협의 없이 저희 아버지가(좀 마이웨이가 있으십니다) 잡고 식을 치뤘습니다.
당시 너무 바뻐서 친구들에게 연락도 못하고, 암것도 못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힘든 시기었던거 같습니다. 매일 다투고....
신혼여행도 제가 착각을 하는 바람에 엉망진창이었죠...정말 미안했는데...
어찌 설명을 못하겠네요..
신혼여행을 다녀와서도 사이가 계속 좋지 않았습니다.
그냥 서로의 기분을 중요시 한거 같습니다. 신혼여행뒤 일요일에 상차림 하지요..
그날 일이 터졌습니다. 그날은 원래 아버지가 하자고 억지로 끼워 맞춘건데...
아버지가 그날 사고가 나셔서 병원에 입원을 하시곤 참석 못하였습니다..
그걸로 처가 많이 서운해 했는데..서로 말타툼이 시작되고
급기야 몸싸움을 하였네요...그리고는 장인어른과도 싸우고...
처가 그냥 친정으로 가버렸습니다. 잡지도 못하고 혼자 울었습니다. 애는 놔두고 가버린 상황이라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어머니가 오셔서 수습은 됬지만...
속마음을 잘 표현못하는 저라...그냥 그렇게 혼자 속앓이를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일주일 후에 장인어른 내외분이랑 저희 어머니랑 동생이 앉아 이야기를 하는데
이혼이야기가 오가고 저희 어머님과 처사이에 몸다툼이 있었습니다.
저도 거기에 혼이 나가 이혼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애는 놔 두고 갔다가 이틀뒤에 애를 다시 데리고 가더군요...
그때는 정말 화가 났어요...못할짓도 많이 하구요...그때도 저만 생각한거지요...
그리고는 이혼소송이 오갔으며,,끝내 화해도 못하고 협의를 하였습니다.
그 사이에 화해해보려고 했지만 제 성의가 많이 부족했던거 같습니다..
바보죠...
그리곤 그 때부터는 정말 편할줄 알았습니다. 잊으려고 마음 한 쪽에 그냥 담아두고는
그냥 잊으려 했습니다..
아예 연락도 하지 않고 그냥 가식적으로만 대했습니다. 실제 맘은 안그런데 서로 상처가 될까봐..
그냥 가식적인 사람이 되어버린거지요..
그리곤 어찌 일을 하다 작년 가을부터 가슴이 한쪽이 비어왔습니다.
정말 소중한 걸 그제서야 알아차린거지요. 그때부터 저를 생각하고 반대입장을 생각해보니
정말 제가 잘못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바보죠...3년만에 그걸 눈치 채다니....정말 제가 바보였습니다..
그래서 다 접고 서울로 상경을 했습니다...어찌 일이 안되고 돈이 없어...
정말 정말을 알고 지냈습니다. 자살충동을 심히 많이 느꼈습니다..하지만
그럼 안된다고 혼자서 또 가슴한켠에 자리를 마련하고 담아 두었습니다.
매주 애를 보는 편인데...매번 두고 올때마다 혼자서 웁니다...
처가 상당히 완고한 면이 많아서 같이 살자고 해도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미안하다는 말은 못하고 이리저리 설득을 시켜보는데 정말 힘듭니다.
미안하다고 한 마디 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머가 어렵다고 그냥 같이 살자..
바보인증 제대로 했습니다..
어버이날 지나고 저번주 토요일 아버지와 어머니께 아이 보여드리고 데려다 주러
올라오는 길에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아이가 자고 있어서 더 그랬던 같습니다.
그리고 미안하다고 용서해 달라고 이야기 하였지만,,,,대답은 노...
제 벌이라 생각하지만 정말 힘드네요...오늘 아침에도 미안하다고 싹싹 빌어도...대답은 노....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눈물로 글을 쓰네요...제 잘못이라 제 과오라 제가 뭐라 할수도 없고
용서만 구하고 있네요....
저 어떻게 해야 될까요???
잊으려고 해봐도 안 되네요...어머니에게 속마음 전해드리고 하염없이 울었네요...
그냥 잊는게 득일 까요...?
정말 잘 해보고 싶은데...후회 되는데...저를 돌아봐 주지 않네요...
정말 힘드네요...ㅠ.ㅠ
5년간 이야기를 축약해서 하려니 글도 엉망이네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지금 드는 생각은 정말.....눈물만 흘리네요..
용서를 구하고 싶은데.....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