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김치녀들에게서 돌아서는 이유

잇힝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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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난 이 글을 통해서 김치녀들을 비방하거나 무턱대고 욕을 바가지로 퍼부으려는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한 남자로서, 오늘 날 우리 대한민국 남자들이 김치녀들에게서 마음의 문을 닫는 이유를 나름 치밀하게 분석해보고

 

내 생각을 써보고자 하는 것이다.

 

인터넷을 하다보면, 스시녀들에게 마음을 홀딱 뺏겨버린 남자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스시녀와 결혼한 남자들도 볼 수 있고, 그들을 살펴보면 대체로 만족하며 행복해한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럼 우리가 이쯤에서 왜? 라는 질문을 심각하게 던져볼 필요가 있다.

 

그냥, 최소한 김치녀는 아니니까?

 

아니면 얼굴이 김치녀보다 예뻐서?

 

김치녀보다 돈이 많아서?

 

아니다.

 

바로 남자를 인정해주고, 사소한 것에 크게 감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여줘서다.

 

아주 사소하다. 근데 남자들은 그 사소한 것에 행복함을 느끼는 존재다.

 

이런 사소함에 행복을 느끼는 남자들이 많아지는 이유는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여성단체가 휘두르고 있는 극악무도한 여성주의 정책과,

 

그 일환인 군가산점제 폐지, 그리고 온갖 역차별 정책들의 결과로 마음의 안식처를 다른 여자에게서 찾는 남자들이 늘고 있다.

 

(그렇게 찾는 마음의 안식처가 스시녀이지, 스시녀이기 때문에 안식처가 되는건 아니다. 그러므로 스시녀들에게 열폭할 필요도 없다.)

 

이건 분명한 사회 현상이다.

 

빈말이라도, 만약 오늘날의 여성단체가 군대 갔다온 남자들을 대단하다고 해주고, 가산점제도 늘리자고 주장하고,

 

어딜가도 대한민국 남자만한 남자는 눈을 씻고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가 없다고 해줬으면 여성전용 좌석?

 

여성전용 은행? 생리휴가? 그딴 것들에 대해서 남자들이 이토록 심하게 반대하며 거품을 무는 일은 없을 것이다.

 

한국 찌질남들은 더치페이에 목숨을 건다?

 

날 대단하다고 생각해주고, 내가 준 사소한 선물 하나에 감동해주고, 칭찬해주고, 내 얘기에 귀 기울여주는 여자가 있다면,

 

목숨까지도 기꺼이 거는 남자들이 바로 대한민국 남자들이다.

 

그런데 오늘날 김치녀 들이 행하고 있는 행태를 보자. 자기들만의 높은 기준을 정해놓고 그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남자들을 무시하고, 인정해주지 않고, 이용하려고 하고, 필요에 의해서 관계를 유지하고,

 

주는 것 없이 받기만 하려 하고 그것을 곧 남녀문제로 치부하고, 남자들에겐 엄청난 책임을 요구하면서 정작 자신들은

 

그 어떤 책임도 지려하지 않는 이 뻔뻔하고 이기적인 행태가 계속 누적이

 

되면서 드디어는 죽을때까지 혼자 살면 혼자 살았지 절대 김치녀들이랑은 결혼 안한다는 남자들의 수가 느는 것이다. 

 

 

 

 

하고 싶은 말 세마디로 줄이겠다.

 

1. 김치녀들 욕하는 남자들을 그냥 전부 찌질이로 취급하지마라. 아니 뗀 굴똑에 연기는 나지 않는다.

 

분명한 사회 현상을 애써 외면하지 마라.

 

2. 너희들이 꿈꾸는 백마 탄 왕자, 즉 드라마나 영화의 주인공 같은 남자들, 분명히 있다. 근데 적다. 지금 당장은 너희들이 그 왕자들을

 

남편으로 둘거라 생각하지만, 먼훗날 너희들은 결국 너희들이 찌질이 취급했던 남자와 살 확률이 높다.

 

3. 이해해달라고 하기 전에 나는 이 남자를 이해해본 적은 있는지 제발, 세번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15초만 생각해봐라.

 

한국 남자들은 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