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땡땡이 치고 속리산 갑니다.

놈32008.08.20
조회544

하하하

오후에는 시간이 안가네요.

오늘 오후에 땡땡이 치고 속리산 같다가..

선녀 발견하면 선녀하고 놀고..

선녀 발견 안되면..

술 마시고 포커치렵니다.

 

요즘 카드 긁은 것도 많고..

콘도 10년 이용권 사서..

이번에 카드쳐서 메꾸어야 하는데..

우리 회사 부장님들은..

많이 잃어 주시는 편인데..

 

술마시고 취하면 안되는데..

윗사람들은 돈 잃어 주려고 노력하는데..

술 취하면 룸 가자고 이야기를 해서..

 

하긴 룸비도 윗사람들이 법인카드로 계산하는데...

하하하 오후에 무지 기대되는 하루입니다.

 

참 그리고 오늘 오후에 이상한 것 보았어요..

겨울에 오는 겨울 철새..

천둥오리가..

제가 근무하는 연구소 인공시냇물에

있더이다..

처음에는 밥 먹다가 장난감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움직이더이다.

그래서 직원들이랑 나가 보니깐..

시냇물에서 방생해둔 물고기 잡아먹고 놀더이다.

 

왜 겨울 철새가 한 여름에 있는지..

깜짝 놀랐소이다.

 

이게 포커쳐서 딸 운인지..

아님 잃을 운인지 아시는분..

 

잃을 운세라면..

아예 저녁부터 룸으로 가서

노는게 좋을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