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ㅅㄲ개ㅅㄲ

아진짜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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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전에 일어난 일임. 퇴근하면서 뭐 사갈까해서 오빠한데 전화함. 오빠가 술쳐마셨는지 개소리하다가 갑자기 집에 강아지 데려왔다고 개옷좀 사오라고함. 크기 물어보고 대충 사가려다가 전화해서 개집이랑 사료랑 샴푸 그런것도 아직 없다해서 동물병원에서 사서 집에 갔음. 요크셔라해서 작고 앙증맞겠지 하고 기대하며 딱 봤는데 진짜 작고 앙증맞았음ㅅㅂ술마셨음 곱게 취하지 어디서 강아지인형 사왔는지 주워왔는지 강아미 빗질해주면서 우리 이름 뭘로할까? 이지랄하고있음. 모바일 사진 어떻게 올림? 베플 된 분한데 용품 공짜로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