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올린다는 약속 지켰음ㅋ일끝나고 맥주한잔 했는데잠도 안오고 할짓없어서 그냥 끄적끄적..각설하고 바로 시작함꼬우!!! #1..대전에 보x산 이라고 있음고3시절 나님에게 여친이 있었는데 여친님이 보x산 근처에 살아서가끔 손잡고 산책을 즐김ㅎㅎ 오붓하게그날도 여지없이 알바끝나고 여친님에게 달려가서 손잡고 산책함늦은시간에 산책하는건 처음이었음 내 빌어먹을 기억력이 정확하다면 새벽1시 조금 넘었을거임보x산을 올라가다보면 케이블카 있던곳이 있는데 그 바로 위에 건물이 한채있음거길 지나는 순간 등골이 오싹해지면서 식은땀이 흐르기 시작함... 그 건물이 있는 터 가 굉장히 안좋다는건 익히 소문으로 들어 알고있었음예전에 고시원,빌딩,마트 등 별거 다했는데 전부 1개월도 안되서 망하기 일쑤였음고시원할땐 사람이 죽어나가기도 했음 그래도 여친님 앞이라 내색안하고 올라가고있었는데 갈림길이 나옴한곳은 큰 산책로,한길은 조그만한 샛길로 빌딩,주택이 들어선 곳인데 큰 산책로에서 어떤 남성이 우릴 쳐다보고있었음나랑 눈이 마주쳤는데,뻥 안치고 눈 깜빡하는 순간 사라졌음 딱 느낌이 올라가면 새우젓 될거같아서 샛길로 가려고했음샛길에는 남녀 한쌍이랑 몇몇 할아버지분들이 앉아계셔서 안전할거같았음 근데 갑자기 여친님이 아무도 없어서 무섭다고 그냥 내려가자고 조르기 시작함..읭? 내눈에 보이는건 뭐지?ㅋㅋ 여친님이 장난치는줄 알고 "저기 사람들 있잖아" 라고 말했음그러더니 여친님이 정색하더니 사람이 어딨냐며 무섭게 왜그러냐고 울먹이는....그리고는 올라올때부터 갑자기 춥고,머리 아프다길래 그냥 내려옴 집에서 푹쉬라고 데려다주었는데 뭔가 찝찝했음x싸고 안닦은 느낌이랄까???ㅋㅋㅋㅋㅋㅋ 암튼 보x산에 아는 무당 할머니가 계셔서 늦은밤이지만 찾아가보려고전화 걸었음 할머니께서 전화 받자마자 "너 얼른와라" 이러셨음.. 도착하자마자 할머니는 이시간에 왜 여길 올라왔냐며 꾸짖으시면서내 이야기를 다 들어주시더니... 내가 본건 다 영가 들이었다고함 원래 산 이 음기가 강해서 되도록이면 해 지고나서는 올라가지않는게 좋음게다가 그 보x산위에 산성 이 자리잡고있어서 예로부터 전쟁이 많이 일어났었고그 덕에 수많은 사람들이 죽은곳임 그래서 영혼이 굉장히 많고 떠돌아다니는데,그중 대부분이 원혼귀 여서 사람을 홀리거나 해코지를 한다고 했음 보x산에 올라가다보면 무당집이 엄~~~~~~~~~청 많은데 그 이유가 바로 그거때문임 마지막으로 그중 제일 소름끼쳤던건...아까 봤던 남녀한쌍 있잖음?그 남녀가 원래 사귀던 사이였고 결혼까지 생각했는데양가 부모님들이 반대하시며 그 둘을 갈라놓으려고 하셔서그 둘은 보x산에서 음독자살했다함... 그 두 영혼을 내가 본것이고 그날이 바로 자살한지 3년쨰 되는 날이었음...시부엉 이런 경험 하고나서 절대 네버 밤에는 산에 안올라감아니 산 근처에도 안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우리 동네 근처에 있는 뒷산 올라가면 폐절 이 있음절 이었던 곳인데 버려진지 꽤 오래되어보임내 친구중에 '개미' 라는 별명을 가진 나랑 똑같이 귀신보는 애가 있음...글에 한번 등장시켰었는데, 하루는 개미 랑 다른친구2명이랑 네명에서그 폐절을 탐사갔었음난 대낮에 다녀올생각이었는데 그런곳은 어둑어둑한 밤에 가야한다며 우겨서결국 11시쯤에 다녀왔음 맨처음 문을 나무판자로 X자 처럼 못박아둬서 무리였기에 담장 넘어서 들어갔음근데 담넘어 들어가는 순간 무언가 짜고치듯 네명이 동시에 두통이 왔음 정말 머리가 깨질듯 아팠음아버지한테 들었던 이야기가 있어서 안좋은거 라는걸 알아채고 돌아가려 했으나애들은 무작정 탐사를 시작함... 버리고 나혼자 갈까 하다가.. 난 의리 있는 남자임^^포기하고 같이 탐사했음 불상을 세워두었던 자리나 해우소,스님들이 주무시던 방(?)같은곳도 있고그 안에 목탁같은것도 있었음하지만 완전 난장판 임ㅋㅋㅋㅋㅋㅋ 암튼 별거없구나 싶어서 애들한테 돌아가자고함네명이 담을 넘으려는 순간 먼자 짜르륵? 그런 소리가 남두명은 분명 귀신이라며 좋다고 소리난곳으로 달려감나도 뒤따라서 갔는데,거긴 부엌같은곳 이었음 근데 그 안에 항아리 가 몇개 놓여져있었는데,맨 왼쪽 항아리에 어떤 시커먼 물체가 있었음기괴한 모습이 꿈에 나올까봐 두려움사람형태의 시커먼 물체에 두 눈알만 둥둥 떠있는데,그렇게 무서울수가 없음 개미랑 같이봤는데,개미한테 신호주고 남은 두명 팔잡고 냅다 달림담장 넘고 집까지 전속력으로 달려서 갔음 뭐 다행인지 별탈없이 지나갔음그러다 몇일뒤 인가? 아버지랑 밥먹으면서 문뜩 그 얘길 했음 그랬더니 아버지가 그 귀신은 흔히 말하는 쌀먹는 영가 라고함자세한 이유는 기억안나고 쌀먹을때 방해하면 안된다고함 만약 우리가 그때 막 사진찍어대고,무섭다고 비명지르고 그랬으면분명 우리한테 해를 끼쳤을거라고 들었음 why? 자기가 쌀먹는데 우리가 방해했으니까...진짜 천만다행 이었음 그 날 일 은 가끔 개미랑 우스갯소리로 얘기하는데떠올리면 아직도 무서긴 무서움.. 아...길다..두서없이 써서 길어진건지,쓰다보니 길어진건지ㅎㅎㅎ그럼 나님은 2편만 싸질러놓고 꿀잠 자러감 !!!어차피 내일.. 아니 12시 지났으니까 오늘이구나ㅎ오늘 꿀같은 휴무라서 일어나면 또 글 싸지르겠음!!그럼 빠빠이 ~ Ps.내 글 홍보 좀 해줘 형누나들... 조회수랑 추천이 받고싶네... 2275
체스의 기묘한 이야기 Part.4
새벽에 올린다는 약속 지켰음ㅋ
일끝나고 맥주한잔 했는데
잠도 안오고 할짓없어서 그냥 끄적끄적..
각설하고 바로 시작함
꼬우!!!
#1..
대전에 보x산 이라고 있음
고3시절 나님에게 여친이 있었는데 여친님이 보x산 근처에 살아서
가끔 손잡고 산책을 즐김ㅎㅎ 오붓하게
그날도 여지없이 알바끝나고 여친님에게 달려가서 손잡고 산책함
늦은시간에 산책하는건 처음이었음
내 빌어먹을 기억력이 정확하다면 새벽1시 조금 넘었을거임
보x산을 올라가다보면 케이블카 있던곳이 있는데 그 바로 위에 건물이 한채있음
거길 지나는 순간 등골이 오싹해지면서 식은땀이 흐르기 시작함...
그 건물이 있는 터 가 굉장히 안좋다는건 익히 소문으로 들어 알고있었음
예전에 고시원,빌딩,마트 등 별거 다했는데 전부 1개월도 안되서 망하기 일쑤였음
고시원할땐 사람이 죽어나가기도 했음
그래도 여친님 앞이라 내색안하고 올라가고있었는데 갈림길이 나옴
한곳은 큰 산책로,한길은 조그만한 샛길로 빌딩,주택이 들어선 곳인데
큰 산책로에서 어떤 남성이 우릴 쳐다보고있었음
나랑 눈이 마주쳤는데,뻥 안치고 눈 깜빡하는 순간 사라졌음
딱 느낌이 올라가면 새우젓 될거같아서 샛길로 가려고했음
샛길에는 남녀 한쌍이랑 몇몇 할아버지분들이 앉아계셔서 안전할거같았음
근데 갑자기 여친님이 아무도 없어서 무섭다고 그냥 내려가자고 조르기 시작함..
읭? 내눈에 보이는건 뭐지?ㅋㅋ 여친님이 장난치는줄 알고
"저기 사람들 있잖아" 라고 말했음
그러더니 여친님이 정색하더니 사람이 어딨냐며 무섭게 왜그러냐고 울먹이는....
그리고는 올라올때부터 갑자기 춥고,머리 아프다길래 그냥 내려옴
집에서 푹쉬라고 데려다주었는데 뭔가 찝찝했음
x싸고 안닦은 느낌이랄까???ㅋㅋㅋㅋㅋㅋ
암튼 보x산에 아는 무당 할머니가 계셔서 늦은밤이지만 찾아가보려고
전화 걸었음
할머니께서 전화 받자마자 "너 얼른와라" 이러셨음..
도착하자마자 할머니는 이시간에 왜 여길 올라왔냐며 꾸짖으시면서
내 이야기를 다 들어주시더니...
내가 본건 다 영가 들이었다고함
원래 산 이 음기가 강해서 되도록이면 해 지고나서는 올라가지않는게 좋음
게다가 그 보x산위에 산성 이 자리잡고있어서 예로부터 전쟁이 많이 일어났었고
그 덕에 수많은 사람들이 죽은곳임
그래서 영혼이 굉장히 많고 떠돌아다니는데,그중 대부분이 원혼귀 여서
사람을 홀리거나 해코지를 한다고 했음
보x산에 올라가다보면 무당집이 엄~~~~~~~~~청 많은데 그 이유가 바로 그거때문임
마지막으로 그중 제일 소름끼쳤던건...
아까 봤던 남녀한쌍 있잖음?
그 남녀가 원래 사귀던 사이였고 결혼까지 생각했는데
양가 부모님들이 반대하시며 그 둘을 갈라놓으려고 하셔서
그 둘은 보x산에서 음독자살했다함...
그 두 영혼을 내가 본것이고 그날이 바로 자살한지 3년쨰 되는 날이었음...시부엉
이런 경험 하고나서 절대 네버 밤에는 산에 안올라감
아니 산 근처에도 안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우리 동네 근처에 있는 뒷산 올라가면 폐절 이 있음
절 이었던 곳인데 버려진지 꽤 오래되어보임
내 친구중에 '개미' 라는 별명을 가진 나랑 똑같이 귀신보는 애가 있음...
글에 한번 등장시켰었는데, 하루는 개미 랑 다른친구2명이랑 네명에서
그 폐절을 탐사갔었음
난 대낮에 다녀올생각이었는데 그런곳은 어둑어둑한 밤에 가야한다며 우겨서
결국 11시쯤에 다녀왔음
맨처음 문을 나무판자로 X자 처럼 못박아둬서 무리였기에 담장 넘어서 들어갔음
근데 담넘어 들어가는 순간 무언가 짜고치듯 네명이 동시에 두통이 왔음
정말 머리가 깨질듯 아팠음
아버지한테 들었던 이야기가 있어서 안좋은거 라는걸 알아채고 돌아가려 했으나
애들은 무작정 탐사를 시작함...
버리고 나혼자 갈까 하다가.. 난 의리 있는 남자임^^
포기하고 같이 탐사했음
불상을 세워두었던 자리나 해우소,스님들이 주무시던 방(?)같은곳도 있고
그 안에 목탁같은것도 있었음
하지만 완전 난장판 임ㅋㅋㅋㅋㅋㅋ
암튼 별거없구나 싶어서 애들한테 돌아가자고함
네명이 담을 넘으려는 순간 먼자 짜르륵? 그런 소리가 남
두명은 분명 귀신이라며 좋다고 소리난곳으로 달려감
나도 뒤따라서 갔는데,거긴 부엌같은곳 이었음
근데 그 안에 항아리 가 몇개 놓여져있었는데,맨 왼쪽 항아리에 어떤 시커먼 물체가 있었음
기괴한 모습이 꿈에 나올까봐 두려움
사람형태의 시커먼 물체에 두 눈알만 둥둥 떠있는데,그렇게 무서울수가 없음
개미랑 같이봤는데,개미한테 신호주고 남은 두명 팔잡고 냅다 달림
담장 넘고 집까지 전속력으로 달려서 갔음
뭐 다행인지 별탈없이 지나갔음
그러다 몇일뒤 인가? 아버지랑 밥먹으면서 문뜩 그 얘길 했음
그랬더니 아버지가 그 귀신은 흔히 말하는 쌀먹는 영가 라고함
자세한 이유는 기억안나고 쌀먹을때 방해하면 안된다고함
만약 우리가 그때 막 사진찍어대고,무섭다고 비명지르고 그랬으면
분명 우리한테 해를 끼쳤을거라고 들었음
why? 자기가 쌀먹는데 우리가 방해했으니까...
진짜 천만다행 이었음
그 날 일 은 가끔 개미랑 우스갯소리로 얘기하는데
떠올리면 아직도 무서긴 무서움..
아...길다..
두서없이 써서 길어진건지,쓰다보니 길어진건지ㅎㅎㅎ
그럼 나님은 2편만 싸질러놓고 꿀잠 자러감 !!!
어차피 내일.. 아니 12시 지났으니까 오늘이구나ㅎ
오늘 꿀같은 휴무라서 일어나면 또 글 싸지르겠음!!
그럼 빠빠이 ~
Ps.내 글 홍보 좀 해줘 형누나들... 조회수랑 추천이 받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