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잔걸 엄마가 알았어요...

미치겟어요2013.05.14
조회77,036

고1학생인데요..


지금 1년된 만나는 남자친구가 잇습니다..


제가 남자친구만나면서 늦게들어가거나 외박을한적들이 좀잇어서..


부모님이 남자친구를 많이 반대하셧어요..


남자친구는실업계 저는인문계갔는데 그런걸로도 많이 뭐라고하시고요..


근데 지난주 토요일에


엄마아빠가 지방에 동창모임같은거 가신다고 새벽에 오신다고해서


남자친구가 집에 놀러와서


놀다가 같이 술도마시고 관계를 가졋고 저녁에 제방에서 둘다 잠들어버렷는데


기분좋게 한두시간만잔다는게.. 둘다 깊이 잠들어버려서....ㅜㅜ


그사이 엄마아빠가가 오셧나봅니다..


저희는 술도 어느정도 취한상태라 깊이잠들엇는지.. 진짜 누가오는지도 전혀몰랏고요..


새벽4시쯤 일어나서 아직 안오신줄알고 물마시다가 현관문을봣는데


엄마아빠 신발이다잇길래... 너무심하게놀라서


급하게 남자친구깨워서 옷입히고 소리최대한안나게 집에보내긴햇는데...


그래도 엄마아빠오셔서 내방문닫혀잇는거알고 자나보다해서 문안열어봣구나라고 생각해서


안들킨것같아서 다행이라고생각햇거든요..


남자친구신발이걱정되긴햇지만...그래도 저희집현관에 신발이좀많이늘어져잇는편이라


몰랏나보다고 생각햇어요..


그리고 아무일없이 일요일하고 어제까지 지나갓는데


오늘 아침에 밥먹기전에


갑자기 엄마가 저한테 버럭 화를 내시는겁니다..


전 영문도 모른채 왜 그러냐고그랫죠..


근데 엄마가 다짜고짜 "넌 니나이에 벌써부터 남자가 없으면 잠이 안오냐?"


이러시는거에요.. 대체 왜그러냐고 물으니까


한번만 더 니네둘이 그딴 행동하는거 보이면


둘다 죽여버리겟다고하시네요..


전 정말 당황하기도하고


민망하고 진짜 말로 설명할수없을정도로


엄마한테 미안햇고 어쩔줄몰랏고.. 얼굴이빨개지다못해터져버리는줄알앗어요..


학교갓다가 집에안들리고 학원까지갓다와서


집에 들어가기 너무민망해서 피씨방에와잇는데..


밤에들어가도 엄마얼굴을 못볼것같아서..


여기서 시간때우다가 엄마자는 새벽에들어가려고하는데..


왜갑자기 이틀이나지나서 그러시는걸까요..


남자친구한테 우리걸린것같다고 말해놧는데


아직남자친구는 카톡확인도안햇는지 답장도없고...


어쩌면좋죠,...... 미치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