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님이 돌아왔음ㅋㅋㅋ불면증이라 잠 못자다가 오랫만에 꿀잠잤음 나한테 궁금한거 많이들 물어보시길래 아는 한도 내에서 답해드림 3편염주님 : 염주는 보통 액막이 로 많이 사용함, 뭐 부적과 같은 그런???님에게 드린건 삼재가 끼어있거나 아홉수가 끼어서 그럴수도 있음..하지만 내가 그분이 아니기에 드린 용도는 자세히 모름ㅎㅎㅎㅎ 안소연님 : 이런 글 읽는다고 신기가 옮겨가지는 않음그러니 맘 놓고 읽으시면 좋겠음ㅎㅎㅎ aa님 : 제가 대전 22년 토박이 인데,진짜 사건사고 많음.. 예전에는 어떤 꼬마애 보문산에서실종되는 바람에 경찰서에서 인근 학교에 도움요청해서 학생들이 찾으러 다니기도 함..하지만 결국 고인이 되서 발견됨... 미안한데님 : 상담 받기에는 나님이 아직 무당이 아님ㅎㅎㅎ 물려받을까 생각도 하고있지만머 사주팔자 나 점 조차도 못하기때문에... 나님이 알고있는 한도 안으로는 답해줄수있음 이제 답변 다했으니 이야기 꼬우 !!!!!!!!!!!! #1..나님은 아버지가 무당이란 사실을 숨기지않음ㅎㅎ물어보질 않아서 말하지않을뿐 창피하게 생각하거나 숨기거나 그런건 없음한번은 20살된 기념으로 친구가 점보러 가자함그래서 인터넷으로 수소문 끝에 용하다는 무당을 찾아갔음 근데 나님은 쫒겨남...들어가자마자 무당이 "넌 여기왜왔어?" 이러면서 신도 안받은 니가 이런데 오면 온갖 잡귀 꼬인다면서 빨리 나가라고 내쫒음정말 서러웠음.. 울 아버지는 내 사주팔자나 점 안봐줌.. 자기 자신이나 가족들은 보면 안된다나 뭐라나... 분노게이지 상승에 힘입어 아버지한테 전화해서 물어봄"아부이 난 무당집 가면 안되?" 하니까"개똥같은놈 니가 왜가 가면 안되지" 라는거임ㅎㅎ 난 항상 아버지한테 아부이 라고 하는데, 울 아버지는 내가 사고칠때마다 개똥같은놈 이라고함그리곤 아버지가 설명해주셨는데,원래 신기있는 사람들은 가면 안된다고함.. 그 이유인 즉슨 만약 그 사람이 무당보다 그릇이 크거나 신기가 강할경우무당이 모시고있는 신 이 그 사람에게 옮겨간다함..게다가 원래 무당집에는 잡귀가 꼬인다는데,잡귀 마저 꼬이기 때문에 절대 가면 안됨 암튼 난 정말 서러웠음.. #2..울 아버지는 엄청 프리함자식을 거의 방목 수준으로 키움.. 그래야 나중에 성공하고 강하게 자란다나??암튼 내글을 읽은 분들은 알겠지만 난 17살때부터 혼자살았음이 이야기는 그때 일임내가 막 혼자살면서 재미지게 생활할때였는데,하루는 집에가는 도중집앞에 경찰들이 몰려있는거임 하지만 난 시크하게 무시하고 집으로 들어감..나님 집은 대문은 하나 인데 집은 여러개임ㅎㅎ 마치.. 고시원 같은 느낌? 주택이지만..근데 나님이 살고있는 집 바로 앞집에 일이터진거였음 집주인이 "여기입니다" 이러더니 경찰들이 망치로 문고리 부셔서 문을 열음 문을 여는 순간... 앞집 아저씨가 목을 매달고 자살을 하셨음... 난 시체를 그때 처음봤는데,아직도 머릿속에 훤함혓바닥이 가슴팍 까지 내려오고,온몸의 근육이 풀려 온갖 배설물이 아래로 흐르고있었음.. 듣기로는 아저씨가 문을 잠그고 집에서 나오질 않아 이상하게 생각되서 신고했다함 그리고 몇일뒤 부터 이상한 일이 생김신기하게도 동네 고양이들은 그 집 앞에만 몰려서 울기시작함진짜 시끄러움..게다가 나님과 집사람들이 그 집에 어떤 남자가 우는 소리를 들음 한두사람이 아니었음,옆집 누나랑 뒷집 아저씨,아줌마 도 들었음무언가 서럽고 억울한 울음소리?? 그런 느낌이었는데 하루는 아버지가 100일 기도 끝마치고 오셨음갑자기 하시는 말씀이 "사람 죽어나갔네" 이러셨음 난 아무것도 말 안했는데... 역시 아버지ㅋㅋㅋㅋㅋ 평소 아버지랑 그 아저씨랑 조금 친하게 지냈음.서로 안부도 묻고 얘기도 하고 그러셨는데,그때문인지 아버지가위로 라도 지내줘야겠다며 과일이랑 막걸리 사왔음 난 관심없어서 신경끄고 게임에 몰두했지만아마도 아버지가 억울하고 힘들걸랑 다 잊고 극락왕생 하라고 그러셨던거 같음 그 후에 "아부이 왜 그랬어?" 라고 물어보니 아버지가 나쁜사람은 아닌거 같고먼가 말 못할 그런 사정이 있어보이길래 그랬다함가슴 찡했음ㅎㅎㅎㅎ #3..이건 나님이 풋풋한 20살때 이야기임친구중에 짱구 라는 놈이 있음왜 짱구냐면 진짜 사고뭉치에 천방지축 이라 별명지어줌ㅎㅎ한번은 이 무식한놈이 흉가를 다녀왔다함 짱구가 귀신 이런거에 엄청 좋아하고 관심있어서 뭐 그런 카페에 가입하고카페사람들이랑 다녀왔다함.. 그 무슨 정신병원? 유명한데 있다던데 거기임 근데 짱구가 하루는 울집에 찾아오더니 요즘 가위에 자주눌리고 머리가 시도때도 없이아프다고 징징댐 울집에 오면 이상하게 편하고 머리도 안아프다고 울집에 숙박하다시피함숙박비도 안내고ㅎㅎㅎ 우라질놈^^ 가위에 눌릴때 엄청 심하게 눌린다함..그러다 가위풀고 깨어났다가 다시 잠들면 또 가위눌리고,또 가위눌리고.. 그렇게 반복하다보니애가 잠을 못자는 상황까지 옴 자기 좀 살려달라고 애원하는데,난 말했다시피 아무것도 못함..내가 무당도 아니고,고작 영안 하나 있는데 멀 어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결국 아버지한테 말해서 헬프 쳤음아버지 집에 데려갔는데 또 언제 그랬냐는듯 편해진거임.. 표정만 봐도 알아챌 정도?? 이놈이 아버지한테 다 털어놓고,아버지는 독한놈이 붙었다고 화나셨음짱구 부모님께 다 말하고 강원도 어디였더라.. 거기 아버지 동료분들 계시는데데려가서 이틀? 정도 작업함 무섭다고해서 나님도 같이갔는데,진짜 어르고 달래고 겁주고 해서 겨우겨우 떼어냄아버지 동료분이 자기가 무당일 한 이래로 이렇게 독한놈은 처음본다며 혀를 찼음 작업할때 짱구가 엄청 괴로워했음,정확히는 짱구한테 붙은 귀신이지만...막 짱구 눈이 돌아가고 남자인데 목소리가 여자목소리가 남나님 오줌지릴뻔했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 여자귀신이 짱구한테 붙었냐면,짱구가 흉가가서 밉상짓 했다함귀신보고싶었는데,안보인다고 심술나서 막 안에서 담배피고,거기있던 물건들 지맘대로 옮기고던지고 그랬다함 머저리같은놈.. 난 쌤통이라고 말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흉가는 일종의 귀신들의 집 같은거임.. 자기집에 무단으로 들어와서 깽판치는데 누가 가만히 있음??그리고 귀신이 보고싶다고 보여지는것도 아닌데, 얜 진짜 상병x임.. 보고있냐?ㅋㅋㅋㅋㅋ 암튼 이놈은 이런일 겪고도 정신못차리고 아직도 흉가 다니고 그럼.. #4..이건 부적에 관련된 이야기임고3시절.. 나님은 수시로 이미 대학에 붙었기에 학교 안다녔음ㅎㅎㅎ출석안해도 된다길래ㅎ그시절 친구중에 쥐새끼 라는 놈이 있는데, 앞니가 진짜 쥐같아서 쥐새끼 라 부름 하루는 쥐새끼네서 숙박을 하는데,갑자기 접시가 떨어져서 깨지는거임둘밖에 없는데 인기척이 느껴지고,말소리도 들리고 그랬음 귀신이 있구나.. 했음나님은 익숙하고 별일 죄다 겪다보니 이제 아무렇지도 않음 암튼 그랬는데,쥐새끼 부모님이 절에 다니신다함귀신은 자기가 이사올때부터 있었는데, 어머님이 절에가서 부적을 받아오고부적을 붙였는데도 멀쩡하다함아니 더 심해졌다고했음.. 거의 난동피우는 수준?? 아무리 부적을 붙여도 효과가 없다함, 난 아버지한테 전화해서 물어봤음다음날 아버지가 찾아온다함 오셔서 하는 말이 귀신이 갇혀있다고 하는거임... 집안에 귀신이 있는데,부적때문에 나가지도 못하고 갇혀서 심술부리는거라고 했음그래서 부적 다 떼어냄.. 신기했던건 부적이 어디에 붙여있는지 말 안했는데,아버지가 알아서 다 뜯어내셨음벽지 안에 있는 부적도 찾아냈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신기방기 부적떼어내고 귀신 돌려보냈음근데 귀신이 순둥이었음.. 왜 순둥이냐면 자기는 지나가다 그냥 들렸는데갑자기 사람들이 부적을 붙이더니 자기는 갇혔다고 아버지한테 호소했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말을 해도 알아듣지도 못하고,심술나서 그릇이나 접시같은 깨고 자기가 있다는걸표현해도 부적만 붙여서 짜증나고 서럽다함ㅋㅋㅋ부적떼어주고 자기 알아준 아버지한테 고맙다고 말하고 갔음 뭐 그 후로는 쥐새끼네 가족은 잘지냄^^하지만 그 귀신은 진짜 귀여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기분 좋아서 4편까지 싸지름ㅎㅎㅎㅎ이따 아침이나 점심쯤에 또 쓰겠음~ 안되면 저녁이나 밤에???하루마다 연재는 할거니까 많이들 읽어주고,홍보해주고,추천 좀.....굽신 굽신 아.. 나님이 왜 항상 아버지한테 부탁하냐면.. 딱히 부탁할곳이 없음아버지 동료분들이나 보문산에 거주하시는 무당할머니께 부탁드리기도 좀 그렇고결국 아버지밖에 없음그리고 아버지도 그냥 해주시는게 아님그냥 공짜로 해주실때도 있지만,돈도 받음먹고살아야하기때문에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보통 말 안해도 알아서들 성의를 표함 마지막으로 혹시 궁금한거나 물어볼거 있음 댓글로 ~~~~~~~ 나님이 알고있는 한도 내에서 다 답변해드림^^진짜 심각한거다 싶으면 아버지한테 물어보거나 도움요청할테니... But.. 지금 아버지가 1000일 기도 가셨기때문에... 불가능할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빠빠이 ^^1804
체스의 기묘한 이야기 Part.5(약간 스압)
나님이 돌아왔음ㅋㅋㅋ
불면증이라 잠 못자다가 오랫만에 꿀잠잤음
나한테 궁금한거 많이들 물어보시길래 아는 한도 내에서 답해드림
3편염주님 : 염주는 보통 액막이 로 많이 사용함, 뭐 부적과 같은 그런???
님에게 드린건 삼재가 끼어있거나 아홉수가 끼어서 그럴수도 있음..
하지만 내가 그분이 아니기에 드린 용도는 자세히 모름ㅎㅎㅎㅎ
안소연님 : 이런 글 읽는다고 신기가 옮겨가지는 않음
그러니 맘 놓고 읽으시면 좋겠음ㅎㅎㅎ
aa님 : 제가 대전 22년 토박이 인데,진짜 사건사고 많음.. 예전에는 어떤 꼬마애 보문산에서
실종되는 바람에 경찰서에서 인근 학교에 도움요청해서 학생들이 찾으러 다니기도 함..
하지만 결국 고인이 되서 발견됨...
미안한데님 : 상담 받기에는 나님이 아직 무당이 아님ㅎㅎㅎ 물려받을까 생각도 하고있지만
머 사주팔자 나 점 조차도 못하기때문에... 나님이 알고있는 한도 안으로는 답해줄수있음
이제 답변 다했으니 이야기 꼬우 !!!!!!!!!!!!
#1..
나님은 아버지가 무당이란 사실을 숨기지않음ㅎㅎ
물어보질 않아서 말하지않을뿐 창피하게 생각하거나 숨기거나 그런건 없음
한번은 20살된 기념으로 친구가 점보러 가자함
그래서 인터넷으로 수소문 끝에 용하다는 무당을 찾아갔음
근데 나님은 쫒겨남...
들어가자마자 무당이 "넌 여기왜왔어?" 이러면서
신도 안받은 니가 이런데 오면 온갖 잡귀 꼬인다면서 빨리 나가라고 내쫒음
정말 서러웠음.. 울 아버지는 내 사주팔자나 점 안봐줌..
자기 자신이나 가족들은 보면 안된다나 뭐라나...
분노게이지 상승에 힘입어 아버지한테 전화해서 물어봄
"아부이 난 무당집 가면 안되?" 하니까
"개똥같은놈 니가 왜가 가면 안되지" 라는거임ㅎㅎ
난 항상 아버지한테 아부이 라고 하는데, 울 아버지는 내가 사고칠때마다 개똥같은놈 이라고함
그리곤 아버지가 설명해주셨는데,원래 신기있는 사람들은 가면 안된다고함..
그 이유인 즉슨 만약 그 사람이 무당보다 그릇이 크거나 신기가 강할경우
무당이 모시고있는 신 이 그 사람에게 옮겨간다함..
게다가 원래 무당집에는 잡귀가 꼬인다는데,잡귀 마저 꼬이기 때문에 절대 가면 안됨
암튼 난 정말 서러웠음..
#2..
울 아버지는 엄청 프리함
자식을 거의 방목 수준으로 키움.. 그래야 나중에 성공하고 강하게 자란다나??
암튼 내글을 읽은 분들은 알겠지만 난 17살때부터 혼자살았음
이 이야기는 그때 일임
내가 막 혼자살면서 재미지게 생활할때였는데,하루는 집에가는 도중
집앞에 경찰들이 몰려있는거임
하지만 난 시크하게 무시하고 집으로 들어감..
나님 집은 대문은 하나 인데 집은 여러개임ㅎㅎ 마치.. 고시원 같은 느낌? 주택이지만..
근데 나님이 살고있는 집 바로 앞집에 일이터진거였음
집주인이 "여기입니다" 이러더니 경찰들이 망치로 문고리 부셔서 문을 열음
문을 여는 순간... 앞집 아저씨가 목을 매달고 자살을 하셨음...
난 시체를 그때 처음봤는데,아직도 머릿속에 훤함
혓바닥이 가슴팍 까지 내려오고,온몸의 근육이 풀려 온갖 배설물이 아래로 흐르고있었음..
듣기로는 아저씨가 문을 잠그고 집에서 나오질 않아 이상하게 생각되서 신고했다함
그리고 몇일뒤 부터 이상한 일이 생김
신기하게도 동네 고양이들은 그 집 앞에만 몰려서 울기시작함
진짜 시끄러움..
게다가 나님과 집사람들이 그 집에 어떤 남자가 우는 소리를 들음
한두사람이 아니었음,옆집 누나랑 뒷집 아저씨,아줌마 도 들었음
무언가 서럽고 억울한 울음소리?? 그런 느낌이었는데
하루는 아버지가 100일 기도 끝마치고 오셨음
갑자기 하시는 말씀이 "사람 죽어나갔네" 이러셨음
난 아무것도 말 안했는데... 역시 아버지ㅋㅋㅋㅋㅋ
평소 아버지랑 그 아저씨랑 조금 친하게 지냈음.
서로 안부도 묻고 얘기도 하고 그러셨는데,그때문인지 아버지가
위로 라도 지내줘야겠다며 과일이랑 막걸리 사왔음
난 관심없어서 신경끄고 게임에 몰두했지만
아마도 아버지가 억울하고 힘들걸랑 다 잊고 극락왕생 하라고 그러셨던거 같음
그 후에 "아부이 왜 그랬어?" 라고 물어보니 아버지가 나쁜사람은 아닌거 같고
먼가 말 못할 그런 사정이 있어보이길래 그랬다함
가슴 찡했음ㅎㅎㅎㅎ
#3..
이건 나님이 풋풋한 20살때 이야기임
친구중에 짱구 라는 놈이 있음
왜 짱구냐면 진짜 사고뭉치에 천방지축 이라 별명지어줌ㅎㅎ
한번은 이 무식한놈이 흉가를 다녀왔다함
짱구가 귀신 이런거에 엄청 좋아하고 관심있어서 뭐 그런 카페에 가입하고
카페사람들이랑 다녀왔다함.. 그 무슨 정신병원? 유명한데 있다던데 거기임
근데 짱구가 하루는 울집에 찾아오더니 요즘 가위에 자주눌리고 머리가 시도때도 없이
아프다고 징징댐
울집에 오면 이상하게 편하고 머리도 안아프다고 울집에 숙박하다시피함
숙박비도 안내고ㅎㅎㅎ 우라질놈^^
가위에 눌릴때 엄청 심하게 눌린다함..
그러다 가위풀고 깨어났다가 다시 잠들면 또 가위눌리고,또 가위눌리고.. 그렇게 반복하다보니
애가 잠을 못자는 상황까지 옴
자기 좀 살려달라고 애원하는데,난 말했다시피 아무것도 못함..
내가 무당도 아니고,고작 영안 하나 있는데 멀 어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결국 아버지한테 말해서 헬프 쳤음
아버지 집에 데려갔는데 또 언제 그랬냐는듯 편해진거임.. 표정만 봐도 알아챌 정도??
이놈이 아버지한테 다 털어놓고,아버지는 독한놈이 붙었다고 화나셨음
짱구 부모님께 다 말하고 강원도 어디였더라.. 거기 아버지 동료분들 계시는데
데려가서 이틀? 정도 작업함
무섭다고해서 나님도 같이갔는데,진짜 어르고 달래고 겁주고 해서 겨우겨우 떼어냄
아버지 동료분이 자기가 무당일 한 이래로 이렇게 독한놈은 처음본다며 혀를 찼음
작업할때 짱구가 엄청 괴로워했음,정확히는 짱구한테 붙은 귀신이지만...
막 짱구 눈이 돌아가고 남자인데 목소리가 여자목소리가 남
나님 오줌지릴뻔했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 여자귀신이 짱구한테 붙었냐면,짱구가 흉가가서 밉상짓 했다함
귀신보고싶었는데,안보인다고 심술나서 막 안에서 담배피고,거기있던 물건들 지맘대로 옮기고
던지고 그랬다함
머저리같은놈.. 난 쌤통이라고 말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흉가는 일종의 귀신들의 집 같은거임..
자기집에 무단으로 들어와서 깽판치는데 누가 가만히 있음??
그리고 귀신이 보고싶다고 보여지는것도 아닌데, 얜 진짜 상병x임.. 보고있냐?ㅋㅋㅋㅋㅋ
암튼 이놈은 이런일 겪고도 정신못차리고 아직도 흉가 다니고 그럼..
#4..
이건 부적에 관련된 이야기임
고3시절.. 나님은 수시로 이미 대학에 붙었기에 학교 안다녔음ㅎㅎㅎ
출석안해도 된다길래ㅎ
그시절 친구중에 쥐새끼 라는 놈이 있는데, 앞니가 진짜 쥐같아서 쥐새끼 라 부름
하루는 쥐새끼네서 숙박을 하는데,갑자기 접시가 떨어져서 깨지는거임
둘밖에 없는데 인기척이 느껴지고,말소리도 들리고 그랬음
귀신이 있구나.. 했음
나님은 익숙하고 별일 죄다 겪다보니 이제 아무렇지도 않음
암튼 그랬는데,쥐새끼 부모님이 절에 다니신다함
귀신은 자기가 이사올때부터 있었는데, 어머님이 절에가서 부적을 받아오고
부적을 붙였는데도 멀쩡하다함
아니 더 심해졌다고했음.. 거의 난동피우는 수준??
아무리 부적을 붙여도 효과가 없다함,
난 아버지한테 전화해서 물어봤음
다음날 아버지가 찾아온다함
오셔서 하는 말이 귀신이 갇혀있다고 하는거임...
집안에 귀신이 있는데,부적때문에 나가지도 못하고 갇혀서 심술부리는거라고 했음
그래서 부적 다 떼어냄..
신기했던건 부적이 어디에 붙여있는지 말 안했는데,아버지가 알아서 다 뜯어내셨음
벽지 안에 있는 부적도 찾아냈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신기방기
부적떼어내고 귀신 돌려보냈음
근데 귀신이 순둥이었음.. 왜 순둥이냐면 자기는 지나가다 그냥 들렸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부적을 붙이더니 자기는 갇혔다고 아버지한테 호소했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말을 해도 알아듣지도 못하고,심술나서 그릇이나 접시같은 깨고 자기가 있다는걸
표현해도 부적만 붙여서 짜증나고 서럽다함ㅋㅋㅋ
부적떼어주고 자기 알아준 아버지한테 고맙다고 말하고 갔음
뭐 그 후로는 쥐새끼네 가족은 잘지냄^^
하지만 그 귀신은 진짜 귀여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기분 좋아서 4편까지 싸지름ㅎㅎㅎㅎ
이따 아침이나 점심쯤에 또 쓰겠음~ 안되면 저녁이나 밤에???
하루마다 연재는 할거니까 많이들 읽어주고,홍보해주고,추천 좀.....굽신 굽신
아.. 나님이 왜 항상 아버지한테 부탁하냐면.. 딱히 부탁할곳이 없음
아버지 동료분들이나 보문산에 거주하시는 무당할머니께 부탁드리기도 좀 그렇고
결국 아버지밖에 없음
그리고 아버지도 그냥 해주시는게 아님
그냥 공짜로 해주실때도 있지만,돈도 받음
먹고살아야하기때문에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보통 말 안해도 알아서들 성의를 표함
마지막으로 혹시 궁금한거나 물어볼거 있음 댓글로 ~~~~~~~
나님이 알고있는 한도 내에서 다 답변해드림^^
진짜 심각한거다 싶으면 아버지한테 물어보거나 도움요청할테니...
But.. 지금 아버지가 1000일 기도 가셨기때문에... 불가능할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빠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