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우리 벼락이 한건했따!!!!ㅎㅎㅎ
어제는 회사에서 올릴 틈이 없어서 못올렸어용 ㅎㅎ
많은 추천과 댓글 감사합니다
페키니즈를 키우시는 분이 많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ㅎㅎㅎ^^;;
ㅎㅎ 댓글 읽으면서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싱글벙글 하며 하나하나 꼼꼼히 다 읽어 보았습니다 ㅎㅎ
몇가지 말씀 드리자면..
우리 벼락이는 1년 8개월째 접어드는 아직은 어린 강아지 입니다. ㅎㅎㅎ
ㅎㅎ 얼굴이 늙어 보이죠? ㅋㅋㅋ 주인 닮아..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제가 정말 거창하게 적어놨는데 ㅎㅎ
벼락이 등산은 하드코어한 등산이 아니라..
거의 산책 수준입니다.. ㅎㅎ 가다가 쉬고 가다가 쉬고 ㅋㅋ(뒷동산 수준이죠 ㅋㅋ)
많은 분들 걱정해주시고 조언해주신것 감사히 듣고 다른 질병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 하겠습니당~~^^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희 벼락이 검버섯은.. ㅎ(강아지가 어려서 아직까진 점이라고 하고 싶네요 ㅎㅎㅎ)
휴.. 주인을 닮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기.기미.........휴.......
피부병이 있거나 그렇진 않아요 헤헤 ^_^
우리 벼락이 이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부산 싸놔이버젼으로 올릴께요, 언제가 될른지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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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저도 동물판에 글을 처음 써봅니다.
벼락이는 남자이나
내남자는 음슴으로 음슴으로 가겠슴~~~~ ㅎㅎㅎㅎ
우리 벼락이는 페키니즈임.
상남자라고 할수 있지만
여자친구인 미미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그런 남자.
기쁜 마음을 한낱 미소로 표현하지 않는 고독함과 우울함을 즐기는 그런 남자..
우리 벼락이는 항상 집안에서 저포즈와 저 표정으로 사람을 늬들 머하나.. 쳐다보고 있음.
졸리개, 불을 끄개
벼락이의 집이 종이박스가 된것은..
벼락이는.. 깔끔한 스타일임.
쿠션집에서 개냄새가 나는걸 가장 싫어하는 남자임..
종이 박스를 일주일 간격으로 바꿔주며 깔개를 삼일에 한번 빨지 않는다면
벼락이의 표정은 더욱 우울해짐..
아빠와 등산을 하루에 네시간씩 하는 남자
소형견이지만 대형견에 맞먹는 운동을 하기 때문에
집안에서 행패 부릴 기운이 없는 그런 남자.....
(일주일에 두세번 등산을 합니다..ㅋㅋㅋ;;;;;)
아무리 등산을 해도 눈은 절대 웃지 않음.
헥헥거림에 내 입이 벌어질지라도
눈빛만은 고독하고, 더욱 우울하게 ..
벼락이는 조금 깔끔병이 있는개임.
산위에서도 가방이나
아빠배위에서만 앉음..;;;
삶의 공허함이란 무엇인가
이 인간여자는 왜 나를 눕혀놓고 셧터를 누르는것인가...
풀려놔도 그리 흥미롭진 않구나..
세상사가 다 이런것이란 말인가...
그렇다고 거실에 내 쫓으면
내기분은 더 우울하개..
하지만 난 포기도 빠르개..
날 어디로 데리고 가는것인가??
당장 그 요망한 기계를 치우개
놔라, 날 놓으란 말이다 이 천한 집사야..
벼락이는 아이라인이 한쪽은 아주 진하지만
한쪽은..점만 찍었음..ㅋㅋ
원래 이렇게 하얀개들은
검은색소가 아주 중요함.. (스탠다드기준에서보면..)
그래서 엄마와 내가 매일 아이라인 문신해줄까 라고 말만으로 하지만
지금은 벼락이의 짝눈이 트레이드 마크임.
눈병있는거 같다고 하는데 아이라인이 없는거임 ㅋㅋㅋ
계속되는 셧터질로 인해서
기분이 또 우울해졌음..;; 미안..
저 꽃은.. 엄마가 아는분에게 얻어 온것인데..
꽃이 필때까지 4년.. 5번째 봄에서야 겨우 꽃을 피웠음
그런데 너무 이쁨
하지만 이름을 모르는게 함정.
벼락이가 미용가기 하루전임을 암시한듯 아주 우울한 표정을 하고 있음..
보통 빡빡이 깍이면 굴욕적이지 않음?
세상에서 빡빡이가 가장 잘 어울리는 견공 벼락이 ㅋㅋ
역시 상남자 스멜..
근데 너 점이 웨케 많냐 ㅋㅋㅋ
이건 기쁜 표정은 아님.
하지만 추천을 누른다면
나대신 글쓴이가 기뻐함이 분명하개
난 추천이 되든 안되든 기쁘진 않개.
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