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지금 엄청난 빡침에 어디에 하소연 할때도 없고 예랑이 한테도 말할수도 없는거기에
여기에 대충 끄적여 봅니다.
오늘 점심때 시부모님 되실분들이랑 예랑이랑 같이 밥을 먹으러 갔어요
어제 오늘 감기가 왔는지 컨디션도 안좋아서 표정도 안좋았고 안된다고
못나간다고 할수 없었던거기에 대충 약을 챙겨 먹고 갔는데
시부모님들이 고기를 좋아하시기에 소고기를 먹으러 갔어요 많이 드시라고 챙겨드리고
했는데 잘 드시고 웃고 아가야 너는 왜 안먹냐 이런식으로 하시는데 앞에서 깨작깨작먹는것도
보기 싫을꺼 같아서 억지로 웃으며 먹고 했는데 그게 결국 탈이 났나봐요 얹혀서 화장실가서 토도하고
예랑이가 보기가 그랬는지 밥먹는 도중에 너 집에 가라 아파보인다 하고 보낼려고 했는데 좀 눈치도 보이고 해서 안간다고 했는데 시부모님들이 가라고 갠찮다고 가서 푹쉬라고 해서 집에 와서 좀자고 일어났더니
예랑이한테 전화가 와있더라고요 전화를 해보니 어머님이 화가 나셨다고 그러시더라고요 ..
어리둥절해서 머때문에 그랬는지 물어보니 소고기 값 계산 안하고 갔다고 머라하셨다고 하더라고요
왜 자기 아들 계산 시키냐면서..솔직히 좀 그렇더라고요 몸 컨디션도 안좋아서 집에가서 쉬어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는데..소고기 계산 안했다고 머라하시니..계속 제가 돈안낸것도 아니고 시부모님이랑
친부모님들이랑 같이 밥먹을때도 따로 시부모님이랑도 먹을때도 거의 제가 냈는데...고작 한번안냈다고
이래 화를 내시니..답답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