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값 안냈다고 머라하시는 시어머님

영미2013.05.15
조회46,622

 

 

우선 지금 엄청난 빡침에 어디에 하소연 할때도 없고 예랑이 한테도 말할수도 없는거기에

여기에 대충 끄적여 봅니다.

오늘 점심때 시부모님 되실분들이랑 예랑이랑 같이 밥을 먹으러 갔어요

어제 오늘 감기가 왔는지 컨디션도 안좋아서 표정도 안좋았고 안된다고

못나간다고 할수 없었던거기에 대충 약을 챙겨 먹고 갔는데

시부모님들이 고기를 좋아하시기에 소고기를 먹으러 갔어요 많이 드시라고 챙겨드리고

했는데 잘 드시고 웃고 아가야 너는 왜 안먹냐 이런식으로 하시는데 앞에서 깨작깨작먹는것도

보기 싫을꺼 같아서 억지로 웃으며 먹고 했는데 그게 결국 탈이 났나봐요 얹혀서 화장실가서 토도하고

예랑이가 보기가 그랬는지 밥먹는 도중에 너 집에 가라 아파보인다 하고 보낼려고 했는데 좀 눈치도 보이고 해서 안간다고 했는데 시부모님들이 가라고 갠찮다고 가서 푹쉬라고 해서 집에 와서 좀자고 일어났더니

예랑이한테 전화가 와있더라고요 전화를 해보니 어머님이 화가 나셨다고 그러시더라고요 ..

어리둥절해서 머때문에 그랬는지 물어보니 소고기 값 계산 안하고 갔다고 머라하셨다고 하더라고요

왜 자기 아들 계산 시키냐면서..솔직히 좀 그렇더라고요 몸 컨디션도 안좋아서 집에가서 쉬어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는데..소고기 계산 안했다고 머라하시니..계속 제가 돈안낸것도 아니고 시부모님이랑

친부모님들이랑 같이 밥먹을때도 따로 시부모님이랑도 먹을때도 거의 제가 냈는데...고작 한번안냈다고

이래 화를 내시니..답답하군요..

 

 

댓글 65

555오래 전

Best고기값 내라고 부른거였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뚜껑열려오래 전

그 부모들보다 남자놈이 진짜 상~븅신 이네요!!!!!

asdf오래 전

남자부터가 문제인데 지금 시어머님이 문제임??? 시어머니라고 부르지도 마요....

콩콩오래 전

염병할 시짜가 돌았나 아픈사람한테 고깃값 안냈다고 저지랄이야? 대체 지들이 몬데? 떠받들어가면서 먹여줘야 하는게 며느리 임무임? 개썅 아오 욕나와

K오래 전

ㅋㅋㅋㅋㅋㅋ에휴 난 이런 글 보면 상대도 병신같고 글 쓴 사람도 병신같음 답답해서 원ㅉㅉㅉㅉㅉ

오래 전

아니 결시친보면은 개념없는 예랑이들 웰케많음??

170女오래 전

거지집안이네...

너정말오래 전

그렇게 지어서 쓰고 싶냐? 정말 글 저질이다. 저질... 예비 시모한테 조ㄴ나라고 쓴 글도 니 짓이지? 보다 짜증나서 글쓰고 간다. 너 이러고 살고 싶니?

측은지심오래 전

님 외모에 하자없음 멘탈에 100% 하자있음. 예비 시부모 고기값 왜 항상 님이 내나요? 그런 황당한 부모에 그걸 전달하는 찌질한 아들... 여자가 문제야... 자기가 아무리 부당한 취급을 받아도 내가 잘못한 걸까요? 되묻는 멘탈의 여자 !!! 한심하다!!!

ㅇㅇ오래 전

시어머니는 무슨 ㅋㅋㅋㅋ 결혼하려구요? 여기도 이번 생은 아무놈이랑 살고 다음생 기약하는 여자분 계시네? 정신차려 이 아가씨야 당신은 며느리감이 아니라 고기셔틀이야

신나라오래 전

안아팠으면 돈 내려고 했어요?이건 아프고 집들어간사람한테 어떻게 그럴수 있냐가아니라.... 시부모가 예비 며느리한테 뭐 뜯어먹을게 있어서 저런 심보로 만나나...어이없네... 남자도 호구고........지네 엄마가 저딴 소리 하면 남자는 가만히 있나부지?답없네 답없어...헐..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영미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