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이유식을 하고 있어요

밤비2013.05.15
조회2,377

안녕하세요. 현재 11개월 아가를 둔 초보 엄마입니다.

육아에 관한 부분은 미흡한 부분이 많아 가슴을 쓸어내리는 일이 다반사로 일어나고 있답니다.

 

얼마전까지 가장 고민했던 부분은 바로, 이유식이었어요.

저는 지금 배달이유식을 하고 있는데요.

 

흔히들 직장맘들만 배달이유식을 할거라고 생각하는데..저는 전업주부랍니다.

하지만..아이가 제가 해주는 이유식을 너무 먹지 않더라구요..

 

거부할때마다 제가 뭘 잘못했는지...아가한테 미안한 맘도 들고..

또 너무 힘들어 혼자 지쳐..나중에는 눈물까지 났었지요..

 

정말.. 이유식 초기..너무 힘들었어요!

 

그러다가 주변의 도움으로 배달이유식을 알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아이가 안먹어도 내 손으로 해주고 싶은 마음에 아예 신경도 안썻다가

실제로 배달이유식을 하고 있는 이웃분을 보고 한달만 경험해보기로 했지요..

 

 

그리고, 지금은 석달째.. 배달이유식을 하고 있답니다.^^

 

제가 이용하는 배달이유식 업체는 바로 "풀무원의 베이비밀"이라는 곳이에요.

아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풀무원에서 나와서 그런지 깨끗하고 믿음이 가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나서 현관문을 보면~예쁘게 이유식이 배달되어 있는데..

정말, 든든하답니다.

 

 

 

 

 

특히 딱!!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엄마가 직접 식단을 정해서 아이에게 줄 수 있어

직접 이유식을 만들어 주시 않는다라는 죄책감(?)도 조금은 벗을 수 있어요!!

 

매일 아침 베이비 밀에서 배달해오는 이유식을 보면서 또 공부도 잘 하고 있구요!!

아이들이 이런 맛을 좋아하는구나..하고..나름 만들어보기도 한답니다^^

 

아직은 제가 만든것 보다 풀무원의 배달이유식을 더 좋아하는 우리아이!!

 

조금 더 커서 이유식을 뗄 때 쯤에는 제가 해주는 밥을 맛있게 먹을 수 있게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아직 이유식을 먹을 동안은 풀무원 배달이유식의 도움을 받아야 겠지만요!!

 

 

초보맘님들은 몇몇을 제외하고는 아이들이 이유식을 거부하고..잘 먹지 않아

맘고생하시는 분들 참 많이 계실거에요!

 

그런 분들은.. 배달이유식에 대한 거부감을 버리고. 한번 경험해보세요!!

 

저도 먹여보니 안심이 되네요^^

 

제가 이용하는 풀무원 배달이유식(베이비밀)에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