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어달라더니 키스하는 커플과 여자둘 남자하나 트리플 커플

나는염소2013.05.16
조회9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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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보다가 한자 더 적고 갑니다^^

 

초반에 올라오던 악플?들이 전부 베플이 되었네요 하하..

 

그냥 시시콜콜한 제 일상을 제가 적겠다는데 일기장에 쓰라는둥

 

누가물어봤냐는둥 비난들을 하셨는데,

 

좀 바른 시선으로 봐주셨음 하네요.

 

그리고 제목이 다소 낚시성이 있었지만

 

누구나 자기 이야기를 쓰는 사람이라면..더 많은 사람이 자기 이야기를 보기를 바라지않겠습니까

 

저도 똑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데이트 하던 중에 가장 인상적이였던 부분으로 제목을 선정한거구요

 

물론 제목을 보고 들어와서 기대에 못미쳐서 이건 뭐야 하는 반응,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지나친 비난은 삼가주세요

 

제 여자친구가 네이트판 광팬인데..댓글들을 보고 상처를 많이 받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베플중 하나에 많이 달린 댓글들..

 

거기에 제 심정을 많이 표출해 주신 분들이 많아서 속이 다 시원했고,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시고 오래오래 사랑하라고 응원해주신분들도 감사하구요

 

선남선녀가 아닌 흔남흔녀일지라도

 

그냥 시시콜콜한 이야기 같이 나누고 싶어하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나쁜 시선으로는 안봐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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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240일 넘도록 만났지만

 

서로 공부하느라 놀이공원 한번 못가봐서당황

 

한번 가봐야겠다고 생각하던 찰나에

 

마침 이월드 야간할인으로 아주 저렴하게 씬나게 놀다옴

 

 

5시부터 야간할인 적용인데 십분전에 도착해서 열심히 사진 찍으며 기다렸음

 

우리처럼 5시가 되기를 기다리던 몇몇 커플들이 있었음

 

야간할인 이벤트 있는거 치고는 사람이 별로 없구나 생각했지만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줄서있는 사람 제로당황..)

 

5시가 땡!!!하자마자 사람들이 우르르 어디서 기어나오는건지

 

갑자기 줄이 몇십명이 되는거임 상당히 놀랬음.

 

 

이건 선물자랑임.

 

여자친구가 속옷이랑 양말 사줬음. 기분은 와방 좋았지만

 

이걸 집에 들고가면 아빠엄마의 짖궂은 상상의 나라를 펼치실까봐 겁났음.

 

커플속옷이냐, 입은거 보여주고 그런사이냐, 그렇지않고선 왜 속옷을 사주냐, 등등

 

무슨 질문을 던지실지 모르는 부모님이셔서 걱정했음.

 

다행히 걱정했던것과는 다르게 깊게 파고들지는 않고 커플속옷이냐는 질문정도만 하고 웃으셨음

 

무사히 표를 끊고 들어갔는데

 

 

여자친구가 놀이공원오면 이런 사진은 기본이라며, 찍기를 권해서 주먹 불끈!

 

들어서자마자 연인들이 한바탕 찍고 갈 수 밖에 없는 예쁜 하트모양 포토존 발견!짱

 

 

타이머로 찍으려고 노력해봤지만 계속 실패하자..뒤따르던 커플이 와서는

 

자기네들이 찍어주겠다며 찰칵찰칵했음

 

그러고선 자기들도 좀 찍어달라기에 흔쾌히 폰을 건내받아서 나도 찰칵찰칵해줌

 

폰 화면을 응시하고 있었는데 눈을 깜빡이고 보니 어느새 둘이 키스하고 있는거임

 

나 레알 놀래서 어!!!? 하고 소리질렀음오우

 

키스하다가 내 소리에 놀래 입술을 잠시 뗏다가,

 

키스하는 모습 얼른 안찍고 뭐하냐는 미소를 품으며 다시 키스에 돌입함..오우

 

진짜 대단한 커플이였음.

 

 

이제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서 정점을 찍고 내려오면서 놀이기구를 하나씩 클리어 했음.

 

내가 나름 동안이라 귀척을 많이함(욕하면 상처받을거임)

 

 

날씨도 덥고해서 첫번째로는 후룸라이드 일명 물배를 탔음.

 

정점에 도착하기전까지 폭풍 셀카와 떨어지기직전부터는 동영상 셀카촬영을 했음.

 

그때 그 스릴을, 동영상을 올려서 함께 나누고 싶지만,

 

지금 교정치료 중이라 철강냉이가 매우 보기 싫음 휴

 

2년꾹참고 잘생겨질거임ㅋㅋ

 

 

 

이건 카멜백 롤러코스터 기다리면서 찰칵찰칵

 

이거 타면서도 동영상 찍었지만 철강냉이가 더욱 많이 보였음 흑

 

그러다가 휴대폰 떨어뜨리면 어쩌냐고 여자친구가 걱정도 했지만,

 

소방관 체력시험 준비하면서 키운 악력힘으로, 폰을 꽉 쥐고 있어서

 

폰을 떨어뜨리는 일은 없었음짱

 

 

 

아 햇살이 최고였음 진짜 32도...............대구는 5월부터 여름임 진짜ㅜㅜ

 

 

 

 

 

마지막 플라워가든이라고 포토존이 널려있는 곳에서 이월드 데이트를 마무리했음.

 

아! 그리고 놀이공원 돌아다니며 자꾸 눈에 거슬렸던? 세사람이 있었는데

 

여자둘 남자하나 셋이서 커플티를 입고 깔깔깔 돌아다니는거임.

 

나중에 플라워가든에서 만나서 무슨 사이인지 궁금증도 풀겸

 

내가 셋이 사진 찍어주겠다고 말을 건냈음

 

사진찍어주면서, 셋이 무슨사이냐고 남자분이 돈이 많냐고 농담섞어가며 찔러보았지만

 

그냥 깔깔깔 거리며, 농담으로만 받아드리고 대답은 해주지 않음....아직 궁금함

 

여자친구는 대학교 같은과에서 완전 친한 이성친구 셋일거라고 추측하고 마무리지음.

 

놀이공원 들어올때 나갈때 한번씩 신기한 커플? 각각 마주하고

 

재미있는 데이트였음짱

 

 

 

댓글 54

ㅇㅇ오래 전

Best일기는 일기장에

오래 전

Best누구물어본사람?

ㅡㅡ오래 전

Best에휴 진짜 꼴깝들 떤다 병신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어울린다는걸 안어울린다고 하지 그럼 뭐라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짚신도 짝이 있다는데 내 댓글에 댓글 처 단 병신들은 짚신만도 못해서 짝없이 그러고 살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생기다 만것들이 착한척 오지랖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짖어라 신경안쓸란다 ㅅㄱ

초딩쑥오래 전

예쁜 커플 ㅋㅋㅋㅋ 이쁜 사랑 오래오래 하쇼ㅋㅋㅋ

오에오래 전

기분이 썩 좋은 글은 아닌 것 같네요. 비난하는 댓글이 달릴만 합니다. 물론 정당화되는 건 아니지만요. 글쓴이 분이 악플을 자초하신면이 없지 않아 있는 듯해요~ 걍 제 생각 적구가용

아헐오래 전

저도 제목 보고 들어오긴 했지만 두분이 예쁘게 사귀며 찍은사진보고 전혀 제목이 신경쓰이지 않던데요~~;;사진다보고 댓글보는게 재밌어서 무슨 좋은말들 있을까했는데 뭔 다 악플만잇어서 깜짝 놀랫어요...남의 마음에 상처주는말보다 좋은말 해주는게 더맘이편하지 않으세요...?왜 굳이 그렇게 악플을 다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오래 전

제목뭐여 저새기 홈피 가보니까 방문자수 올릴라고 그런거 같은데ㅋ? 니 여자친구는 안경 절대 벗기지마라 눈배렷다이

00오래 전

좋게 말씀드리죠. 님이 한 낚시가 눈살 찌푸리게 하는 류의 낚시라는걸 아셔야죠. [작정하고] 한 낚시잖아요. 원치않는거 억지로 보게하면서 '보는사람 기분나쁘건 말건 신경도 안쓰는.' 세상사람들 다 님같지 않아요. 좋은말 듣고싶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잘해도 꼭 욕하는사람 한둘은 있는거 아시죠. 그런데, 하물며 님은 작정하고 정석으로 제대로 낚시하면서 보는사람에게 작은 웃음이라도 주셨나요? 그게 아니면 내가 왜 보고싶지도 않은 생판 모르는 남자여자얼굴 갑자기 들이대면서 날 낚는데 뭘보고 그 얼굴들이 이뻐보이길 바라는 건지 묻고싶네요. 님 태도가 그런데 보는사람만 좋은시선으로 보고 비난자제해 달라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시시콜콜한 일상이라고 하셨죠. 다른사람에게 마구잡이로 보여지는 순간 님만의 시시콜콜한 일상이 아니게되는거 아셨으면 합니다.

으엑오래 전

ㅋㅋㅋㅋ야 니가 추가글 쓰니까 더 빡치잖아 병.신아 ㅋㅋㅋㅋ앰.창 상병신이 지.랄도 정도껏 해야지ㅋㅋㅋㅋ 니가 뭐라고 홈피는 왜 까냐?ㅋㅋㅋ홈피 털리고싶냐?

ㅋㅋㅋㅋ오래 전

여자친구 상처받는다고 비난 삼가해 달라구요?ㅋㅋㅋㅋ 웃기는 말 마세요. 여자친구까지 싸잡아서 여기있는 분들에게 욕을 먹게 만드는건 본인의 행동이라는걸 모르시는건가.. 참 이기적이시네많은 사람이 봐줬으면 해서 그런 제목으로 한건 이해하지만, 사과한마디 없이 보는사람 생각 없이 쉴드치고 변명하려는 그 태도가 일개 고딩이 보기에도 상당히 눈살찌푸려지게 만드네요

ㅎㅎ오래 전

ㅋㅋㅋ 우방 아니 이랜드네요 ㅋㅋㅋ 저 님들 본거같음ㅋㅋㅋㅋㅋ

신발오래 전

00오래 전

낚시성 기자들도 그럼 욕 먹지 말아야 겠네요. 자기 기준엔 관련내용중에 중요한거 제목으로 쓴거니까요. 낚시는 인정하는데 인상깊었던걸 제목으로 쓴거다? 이것도 앞뒤도 안맞구요. 그리고 여친이랑 같이 갔는데 둘이 갔다는것 보다 인상깊은게 있다는것도 웃기네요. 게다가 둘이 간 즐거운 놀이공원 후기에 낚시를 해도 저런 불쾌한 제목을 달고싶어요? 난 두사람 어울리고 안어울리고는 모르겠구요. 좋은소리 듣고는 싶은데 보는사람배려도 하기 싫다는 태도를 두사람 얼굴을 올려놓고 하고있다는게 영 어이없고 웃겨서 하는 말이에요. 내가 올린다면 조금이라도 더 솔직하게 이쁜모습 보여서 좋은소리 듣고 싶을텐데. 뻔히 좋은소리 안나올거 알면서, 게다가 커플이야기 하면서 그러고 싶을까? 참 대단한 커플이네요. 두사람 이야기가 소중한거 보단 그 별것도 아닌 조회수가 더 궁하셨나보군요. 여친이 속상해 하면 왜 속상할 일이 생겼는지. 그리고 그 일을 누가 했는지는 생각 안해보셨습니까? 열폭이다 뭐다 할것같아서 한소리하지만. 나 역시 오래 사귄 애인있는 사람입니다. 최소한 난 우리 이야기 하고싶으면 두사람 이름으로 낚시질은 안해요. 축복받아도 모자랄 판국에 왜 두사람 이름으로 욕먹을짓을 자초하는 건데요? 그래놓고 화는 왜 내고? 그리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자기가 자기들 이야기를 그런 취급해놓고 다른사람보고 소중히 해달라니. 소중함 받고싶으면 먼저 소중히 여기세요. 좋은소리 듣고 싶으면, 여친 속상한게 싫은줄 알면 좀더 솔직해보는것도 좋은일 아닌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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