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3학년때 남편을 만났습니다 그때부터 지금 까지 삶은 거의 매일 지옥 이였습니다 싫다싫다 해도 좋다고 따라다니고 졸업과 동시에 뜻하지 않은 임신으로 그와 함께 하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그의 행동은 정상인이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이이를 가졌다고 했을때 아기를 지우라고 나를 때렸고 전 외롭게 자랐기 때문에 그 아이를 포기 하기 싫어 난 혼자 낳아 기를기로 했고 7개월을 숨어 살았는데 나를 찾아와 아이를 지우라고 계속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임신중독에 걸린 나에게 강제로 끌고 가서 산부인과에서 수술을 시키겠다고 했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지금 아이도 많이 컸고 임신중독이라 산모가 죽는다고 안된다고 했는데도 죽어도 되니까 수술시켜 달라고 말하던 놈 그새 새로운 여자 생겼다고 빨랑 정리 해야 한다고 했지만 의사에거부로 실패하고 그 이후 며칠 후에 난 집에서 7개월된 미숙아를 낳아 119로 이송되고 아이는 인큐베이터에 들어가서 힘겼게 살아가고 있었고 난 그에게 전화를 하여 아이를 낳았다는 소식을 전했더니 본인 부모가 찾아와서 아이를 두고 나보고 떠나라고 하고 아이는 형 호적으로 올릴겠다고 했지만 아이는 내가 키우겠다고 끝까지 우겨서 할 수 아이를 데리고 시댁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는 완전 인간 이하에 취급 받게 되었고 시부모님 그의 형제들은 나를 화냥년 취급을 하듯 밖에 나가지도 못 하게 했습니다 벌써 아침이 되었네요 우리 아이 아침을 차려줘야 해서 이따가 또 하소연 해야겠네요 답답해서 올립니다
13년의 세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