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글이 좀 깁니다. 저의 흥분을 가라앉치지 못하고 글을 씀에 먼저 판녀판남들꼐 양해부탁드리고,긴글 다 읽어주시면 복받으실꺼예요.♡ 저는 29세 평범한 서울여자사람입니다.사실 저는 네이트판을 자주보는 편도 아니고 즐겨보는 편도 아닌데 친구가 가끔 주소날려주면 그 글을보고 진짜 이런일이 있나하는 생각을하며 박장대소하고 쓰러지곤하죠하지만 어제 전 알았습니다. 그런일이 나에게도 일어나는구나.ㅎ ㅏ………….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사건의 전말은 일주일전부터 시작됩니다.제 카톡에 친구추천목록에는 약 30여명의 토커님들이 올라와계십니다.여러분들도 다 있으시겠죠 근데 그거 그냥 무시하잖요 ?그러던 지난주에 왠 친구추천에있는 카톡남이 저에게 카톡을 보내오기 시작했음. 톡남:안녕하세요 ? 저 혹시 죄송한데 친구목록에 모르는분이 계셔서 혹시 저 아세요? 나님:아니요. 모르는데요(정말 이런일이 없었기 때문에 그냥 무시하고 싶었음) 톡남:아..근데 왜 제 친구목록에 있으신걸까요? 나님:아 글쎄요 저는 잘모르겠습니다. 그쪽 누군지도 모릅니다. 진짜 뭐 이런놈이 다 있나 모르면 모르는줄알지 계속 말을 거는거임. 톡남:어떻게 제 친구목록에 있죠? 저모르세요? 근데 왜 내목록에 있지? 나님:어떻게 어떻게 하다가 잘못등록이 되었나보네요 . 제 친구목록에 30명 넘는분들이 계신데 그사람들 전 다 알지 못해요 . 그냥 잘못등록됐나보네요 이러고 나는 그냥 카톡을 끝내고 싶었는데 !!!!!!!!!!!!!!이노므시키가 계속 말을 걸더니 내가 시키지도 않은 자기소개를 하고 앉아있음. 나이는 나보다 한살어린 연하남이라는 걸 알아냈음. 그러더니 이게 계속카톡이 오기시작함. 날마다.매일.에브리데이.그러면서 말로는 수작거는거 아니라고함. 누가봐도 수작인데 왜 그런말을 씨부렁하는지 모르겠음. 요즘 재미있는 일도 없어서 재미난일 좀 만들어보자하면서 이 카톡남과 카톡으로 연락을 하게됨. 카톡으로 말투가 귀엽네 마네,자기는 어떤스타일이 좋네마네 하면서 묻지도 않은 본인의 신상과취향을 아주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앉아계심그러면서 만나자는 식으로 말함. 이 누님은 만날 생각이 없는데 ..출저도 불분명한 너를만나는 것이 껄끄럽기도하고..하는 생각도 잠시 난 미혼이고 ,이런일이 또 언제 생기나 싶고, 재미난일을 추구하는 시기였기에몇변의 튕김 끝에 만나기로 함. 연하남자아이가 신이나서 이모티콘을 연달아 5개를 날림. 그렇게 일주일 동안 카톡으로 친해지고 바로 5/15 스승의날!!!!전 스승이 아닌 카톡남을 만나기로합니다… 스승님죄송요ㅠㅠ 어느동네 어느건물앞에서 7시30분에 만나기로 함.6시까지 카톡을 닐리리야호 신나게함 근데 갑자기 이 남자아이가 카톡을 안읽는거 아님?????????촉이 이상했음. 왠지 …왠지… 불길한 예감이 팍팍왔음. 하지만 설마…설마…하며지하철에 몸을 맏겼음. 좀 늦을거 같아서 다시 카톡을 함. 좀 늦을 것 같다며 . 근데!!!!!!!!!카톡을 안읽음.. 계속 안읽음. 만나기 한시간 전부터 카톡을 안읽음. 약속시간이 지났는데 전화도 안옴. 이거 내 슬픈 앞날이 보였음. 다행히 친구랑 같이 있어서 나는 두렵지 않았음…………이 아니라 조금 두려웠음 지하철에서 내리자마자 전화를 걸며 올라갔는데…전화를…………………망할.........이 몹쓸사내가 전화를 받지 않는거임. 나는 평소에 욕을 잘 안함. 장난으로 친구들끼리 웃긴욕은 해도 진지해져서 심각하게 화내면서 욕은 해본적이 많지 않음.그런내가…………………..ㅎ ㅏ……………… 오랜만에 내 입에 모터를 달아주셨음. 얼굴도 모르는 그 남자아이가. …정말 신명나게 작두타듯 욕을 해댔음. 그치만 다양한 욕을 구사하지는 못하는 나는 같은 욕만 되풀이 하고 있었음. 이런내가 너무너무 싫었음. 친구조차도 다양하고 유창한 고급욕을 구사하지 못해서 더 비참했음…………! 어쨋든, 시박놈한테 나는 바람을 맞음.!!!!!!!!!!!!!!!멍때리다가 친구랑 밥을 먹고 커피를 마시면서(할거는 다했음) 온갖 추측을 다해봤음 추측1,여자친구가 월래 있는데 갑자기 여친이 만나자고해서 모든걸 씹음추측2,그냥 잠들어 버림(만약 이거면 정말 개념이 엄마뱃속에서 아직 나오지 않은걸거임)추측3귀찮았음.그냥 단순히 갑자기 만나기가 싫었음 하지만 그 어떠한 추측도 이해가 안됐고 우리는 연락이 올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를 준비함. 욕을 한바가지를 해야할가. 이거 어떻게할까. 연락이 다시 오기라도 할까.하면서 아직도 읽지 않은 그 카톡을 보면서 나의 분노게이지는 상승할 곳 조차 없었음. 일단 내일까지기다려보겠노라…마음을 가다듬고 집에 귀가. 허무한마음을 가지고 집에 와서 씻을려고 준비를 하려고 하는데 ………….. 전화벨이 울리기 시작함. 그런데 ……..이게 왠일 !!!!!!!!!!!!!!!!!!!!!!!!!!!!!그 몸쓸사내놈이 아닌가!!????? ㅎ ㅏ… 집에 어른들이 계셔서 나는 전화를 차마 받지 못함. 받으면 언성이 높아지고 조용한 집안에 나에게 모든 것이 집중될것으로 예상. 나는 전화를 받지 않음. 그리고 카톡으로 교양있게 말을 하기 시작함. 이 남자아이의변명 : 샤워하다가 핸드폰을 물에 떨어뜨렸다. 겨우 폰이 켜지기는 했는데 지금 유심만 꺼내서 다른기기에 넣어서 사용한다. 정말 너무너무 미안하다. 이런 시방새…….이런 참 정말 비겁한 변명이십니다. 이 10새같은 놈아 설경구도 울고 가겠구나 너의 어이 없는 변명에 . 격떨어지게 욕하기 싫은나는 차분히 말함. 나님:너같은애가 내 소중한 시간을 뺏어다니 너무 화가나고 너가 핸드폰을 떨어트리건 말건 내 알바 아니지만 설령 그것이 진실이라해도 우리는 인연이 아니니 이런일이 생긴 것 같다. 욕을 한바가지 해주고 싶은데 그건 참는다. 안.녕. 이에 톡남은 변명을 계속 늘어놓기 시작 어쩌고저쩌고 떠들더니 잘지내란다. 이런 개놈………………….!!!망할놈 썩을놈, 그리고 나는 잠이들었는데 , ㅎ ㅏ. 이건 아니지 이건 아닌 것 같다. 너무 억울하고 분하다. 이런 시박.진짜 이씨빡자식을 나는 이대로 고분고분 놔줄수가 없다. 나는 아무래도 이어린개놈아이에게 욕을 한바가지를 쏟아부어야 분이풀리겠다.-라고 마음을먹었다. 그러므로 저는 이 개놈아이에게 전화를 걸 예정이예여 사실 맨정신에는 자신이 없어서 술도 못먹지만 오늘 놀일이 있어서 내 몸에 알코올좀 한바퀴 돌리고 욕을…………할꺼예욧!! 아니 . 이거 진짜 왜이러는거죠? 이거 뭐예요 ? 이자식 이거 뭐죠? 이거 어떻게 해야하죠? 아 진짜 너무 열받아요 . 너무너무 . 이걸 어떻게 표현하면서 말을해야하죠? 무슨 욕을 해야하죠 ? 4
첫만남에..이런황당한경우가 다있네요
안녕하세요
일단 글이 좀 깁니다.
저의 흥분을 가라앉치지 못하고 글을 씀에 먼저 판녀판남들꼐 양해부탁드리고,
긴글 다 읽어주시면 복받으실꺼예요.♡
저는 29세 평범한 서울여자사람입니다.
사실 저는 네이트판을 자주보는 편도 아니고 즐겨보는 편도 아닌데
친구가 가끔 주소날려주면 그 글을보고 진짜 이런일이 있나하는 생각을하며 박장대소하고 쓰러지곤하죠
하지만 어제 전 알았습니다. 그런일이 나에게도 일어나는구나.
ㅎ ㅏ………….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사건의 전말은 일주일전부터 시작됩니다.
제 카톡에 친구추천목록에는 약 30여명의 토커님들이 올라와계십니다.
여러분들도 다 있으시겠죠 근데 그거 그냥 무시하잖요 ?
그러던 지난주에
왠 친구추천에있는 카톡남이 저에게 카톡을 보내오기 시작했음.
톡남:안녕하세요 ? 저 혹시 죄송한데 친구목록에 모르는분이 계셔서 혹시 저 아세요?
나님:아니요. 모르는데요(정말 이런일이 없었기 때문에 그냥 무시하고 싶었음)
톡남:아..근데 왜 제 친구목록에 있으신걸까요?
나님:아 글쎄요 저는 잘모르겠습니다. 그쪽 누군지도 모릅니다.
진짜 뭐 이런놈이 다 있나 모르면 모르는줄알지 계속 말을 거는거임.
톡남:어떻게 제 친구목록에 있죠? 저모르세요? 근데 왜 내목록에 있지?
나님:어떻게 어떻게 하다가 잘못등록이 되었나보네요 . 제 친구목록에 30명 넘는분들이 계신데 그사람들 전 다 알지 못해요 . 그냥 잘못등록됐나보네요
이러고 나는 그냥 카톡을 끝내고 싶었는데 !!!!!!!!!!!!!!
이노므시키가 계속 말을 걸더니 내가 시키지도 않은 자기소개를 하고 앉아있음.
나이는 나보다 한살어린 연하남이라는 걸 알아냈음.
그러더니 이게 계속카톡이 오기시작함.
날마다.매일.에브리데이.
그러면서 말로는 수작거는거 아니라고함. 누가봐도 수작인데 왜 그런말을 씨부렁하는지 모르겠음.
요즘 재미있는 일도 없어서 재미난일 좀 만들어보자하면서
이 카톡남과 카톡으로 연락을 하게됨.
카톡으로 말투가 귀엽네 마네,자기는 어떤스타일이 좋네마네 하면서 묻지도 않은 본인의 신상과취향을 아주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앉아계심
그러면서 만나자는 식으로 말함.
이 누님은 만날 생각이 없는데 ..출저도 불분명한 너를만나는 것이 껄끄럽기도하고..
하는 생각도 잠시 난 미혼이고 ,이런일이 또 언제 생기나 싶고, 재미난일을 추구하는 시기였기에몇변의 튕김 끝에 만나기로 함.
연하남자아이가 신이나서 이모티콘을 연달아 5개를 날림.
그렇게 일주일 동안 카톡으로 친해지고 바로 5/15 스승의날!!!!
전 스승이 아닌 카톡남을 만나기로합니다… 스승님죄송요ㅠㅠ
어느동네 어느건물앞에서 7시30분에 만나기로 함.
6시까지 카톡을 닐리리야호 신나게함
근데 갑자기 이 남자아이가 카톡을 안읽는거 아님?????????
촉이 이상했음.
왠지 …왠지… 불길한 예감이 팍팍왔음. 하지만 설마…설마…하며
지하철에 몸을 맏겼음.
좀 늦을거 같아서 다시 카톡을 함. 좀 늦을 것 같다며 .
근데!!!!!!!!!카톡을 안읽음.. 계속 안읽음. 만나기 한시간 전부터 카톡을 안읽음.
약속시간이 지났는데 전화도 안옴.
이거 내 슬픈 앞날이 보였음. 다행히 친구랑 같이 있어서 나는 두렵지 않았음…………이 아니라 조금 두려웠음
지하철에서 내리자마자 전화를 걸며 올라갔는데…전화를…………………망할.........이 몹쓸사내가 전화를 받지 않는거임.
나는 평소에 욕을 잘 안함.
장난으로 친구들끼리 웃긴욕은 해도 진지해져서 심각하게 화내면서 욕은 해본적이 많지 않음.
그런내가…………………..
ㅎ ㅏ………………
오랜만에 내 입에 모터를 달아주셨음. 얼굴도 모르는 그 남자아이가. …
정말 신명나게 작두타듯 욕을 해댔음.
그치만 다양한 욕을 구사하지는 못하는 나는 같은 욕만 되풀이 하고 있었음. 이런내가 너무너무 싫었음. 친구조차도 다양하고 유창한 고급욕을 구사하지 못해서 더 비참했음…………!
어쨋든, 시박놈한테 나는 바람을 맞음.!!!!!!!!!!!!!!!
멍때리다가 친구랑 밥을 먹고 커피를 마시면서(할거는 다했음) 온갖 추측을 다해봤음
추측1,여자친구가 월래 있는데 갑자기 여친이 만나자고해서 모든걸 씹음
추측2,그냥 잠들어 버림(만약 이거면 정말 개념이 엄마뱃속에서 아직 나오지 않은걸거임)
추측3귀찮았음.그냥 단순히 갑자기 만나기가 싫었음
하지만 그 어떠한 추측도 이해가 안됐고 우리는 연락이 올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를 준비함.
욕을 한바가지를 해야할가. 이거 어떻게할까. 연락이 다시 오기라도 할까.
하면서 아직도 읽지 않은 그 카톡을 보면서 나의 분노게이지는 상승할 곳 조차 없었음.
일단 내일까지기다려보겠노라…마음을 가다듬고
집에 귀가.
허무한마음을 가지고 집에 와서 씻을려고 준비를 하려고 하는데 …………..
전화벨이 울리기 시작함.
그런데 ……..이게 왠일 !!!!!!!!!!!!!!!!!!!!!!!!!!!!!
그 몸쓸사내놈이 아닌가!!?????
ㅎ ㅏ… 집에 어른들이 계셔서 나는 전화를 차마 받지 못함.
받으면 언성이 높아지고 조용한 집안에 나에게 모든 것이 집중될것으로 예상.
나는 전화를 받지 않음.
그리고 카톡으로 교양있게 말을 하기 시작함.
이 남자아이의변명 : 샤워하다가 핸드폰을 물에 떨어뜨렸다. 겨우 폰이 켜지기는 했는데 지금 유심만 꺼내서 다른기기에 넣어서 사용한다. 정말 너무너무 미안하다.
이런 시방새…….이런 참 정말 비겁한 변명이십니다. 이 10새같은 놈아 설경구도 울고 가겠구나 너의 어이 없는 변명에 .
격떨어지게 욕하기 싫은나는 차분히 말함.
나님:너같은애가 내 소중한 시간을 뺏어다니 너무 화가나고 너가 핸드폰을 떨어트리건 말건 내 알바 아니지만 설령 그것이 진실이라해도 우리는 인연이 아니니 이런일이 생긴 것 같다. 욕을 한바가지 해주고 싶은데 그건 참는다. 안.녕.
이에 톡남은 변명을 계속 늘어놓기 시작 어쩌고저쩌고 떠들더니 잘지내란다.
이런 개놈………………….!!!망할놈 썩을놈,
그리고 나는 잠이들었는데 , ㅎ ㅏ. 이건 아니지 이건 아닌 것 같다.
너무 억울하고 분하다. 이런 시박.진짜 이씨빡자식을 나는 이대로 고분고분 놔줄수가 없다.
나는 아무래도 이어린개놈아이에게 욕을 한바가지를 쏟아부어야 분이풀리겠다.-라고 마음을먹었다.
그러므로 저는 이 개놈아이에게 전화를 걸 예정이예여
사실 맨정신에는 자신이 없어서 술도 못먹지만 오늘 놀일이 있어서 내 몸에 알코올좀 한바퀴 돌리고 욕을…………할꺼예욧!!
아니 . 이거 진짜 왜이러는거죠? 이거 뭐예요 ? 이자식 이거 뭐죠? 이거 어떻게 해야하죠?
아 진짜 너무 열받아요 . 너무너무 . 이걸 어떻게 표현하면서 말을해야하죠?
무슨 욕을 해야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