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목처럼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전 여자친구를 잊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저흰 만난지 얼마 되지 않은 커플입니다.너무나도 저에게 지극정성으로 잘 해줬던 사람이기에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이러고 있네요..그 사람의 눈빛이 진실되어 만났습니다.너무나도 정말 놀랄 정도로 저랑 많이 닮은 사람입니다.. 몇일 전부터 처음같이 않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갑자기 일이 많아진걸 알았기에 그때문인가.. 싶어 기다리자 했죠.. 여자의 마음이란게, 어찌 그렇게 날카롭고 예민한건지..뭔가 이상해서 오빠에게 말했습니다. 달라진거 같다고.. 뭔가 이상하다고.. 이게 일때문이라면 빨리 정리되고 예전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정말 내가 필요하다면 달려오고 항상 옆에 있어주고 웃어주고..행동은 변한게 없었지만 뭔가 이상한 느낌이 계속 들었습니다.. 새벽에 집앞으로 찾아왔더라구요..오래도록 만났던 여자친구가 있었고, 너무 사랑했었다.헤어지자 마자 그 여잔 다른 남자와 함께 결혼해서 외국을 나갔다..너무 충격을 받았다..헤어지고 일도 못하고 회사도 못나갈 정도로 힘들었다..나를 만나서 너무 행복했다. 너무 좋았다.. 나에게 했던 행동이 거짓은 아니였다..근데 행복하고 좋아지고 시간이 지날 수록 자꾸 그 떠난 사람이 생각난다..그 사람을 복사해 놓듯 제 많은 부분이그 사람같다고..잊을려고 할 수록 절 보면 자꾸 생각이 난데요.. 절 만나면 만날수록 그 여자가 자꾸 생각나서 미치겠다고 하네요..헤어지는게 맞는것 같다는 오빠를 붙잡고 못하겠다고 울었습니다.정신을 놓을 정도로 운것 같습니다..집으로 돌아와 생각나는건 위에 적은 저런 말들과 헤어지지 못하겠다며 생각해보라고 울부짓던 내 모습뿐이었으니까요.. 꼭 일년전의 나를 보는것 같아서.. 시간을 가져보라고 했습니다..헤어진 뒤에 다른 사람을 만나고 시간이 지날 수록 옛사람이 더 생각날 수도 있으니까요..자꾸 겹치는 그런 사람이 저도 있었으니까요.. 기다리겠다고 했어요.. 집에 돌아와 그 사람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지금 이런 이해하고 배려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지나면 우리가 더 좋아졌으면 좋겠다고..마음 아프게 해서 미안하다며 연락하겠다는 답장이 왔습니다.밤새 잠도 한숨 못자고 회사도 못나가고 펑펑 울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해봤지만 한때 사랑했던 사람이 있다는 이유로.. 헤어지지 못하겠더라구요.. 다시 문자를 보냈습니다.연락 할때까지 난 기다리겠다고.. 오래 걸리지 말라고..오빠가 얼마나 아픈지 알아서 다그치지 못하겠다고..나중에 우리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면 이런건 아무것도 아닐거라고..빨리 그 상처가 아물어 흉터가 되버렸으면 좋겠다고.. 기다리겠다곤 했지만.. 사람이기에 자꾸 생각나네요..자꾸 연락 하고 싶고.. 이런 걸 아는 주변 몇몇 사람들은 그냥 헤어지라고.. 메달리고 기다릴 가치도 없는거라고 하지만,지금껏 짧은 시간이나마 나에게 보여줬던 그 사람의 모습과 마음이 거짓이 아니기에 놓지 못하겠어요.. 사람이기에 약해지는 마음 다잡아 보려고 이렇게 망망대해같은 곳에 글을 쓰게 되네요.. 1
전 여자친구를 잊지 못하는 남자..
네.. 제목처럼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전 여자친구를 잊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저흰 만난지 얼마 되지 않은 커플입니다.
너무나도 저에게 지극정성으로 잘 해줬던 사람이기에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이러고 있네요..
그 사람의 눈빛이 진실되어 만났습니다.
너무나도 정말 놀랄 정도로 저랑 많이 닮은 사람입니다..
몇일 전부터 처음같이 않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갑자기 일이 많아진걸 알았기에 그때문인가.. 싶어 기다리자 했죠..
여자의 마음이란게, 어찌 그렇게 날카롭고 예민한건지..
뭔가 이상해서 오빠에게 말했습니다.
달라진거 같다고.. 뭔가 이상하다고.. 이게 일때문이라면 빨리 정리되고 예전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정말 내가 필요하다면 달려오고 항상 옆에 있어주고 웃어주고..
행동은 변한게 없었지만 뭔가 이상한 느낌이 계속 들었습니다..
새벽에 집앞으로 찾아왔더라구요..
오래도록 만났던 여자친구가 있었고, 너무 사랑했었다.
헤어지자 마자 그 여잔 다른 남자와 함께 결혼해서 외국을 나갔다..
너무 충격을 받았다..헤어지고 일도 못하고 회사도 못나갈 정도로 힘들었다..
나를 만나서 너무 행복했다. 너무 좋았다.. 나에게 했던 행동이 거짓은 아니였다..
근데 행복하고 좋아지고 시간이 지날 수록 자꾸 그 떠난 사람이 생각난다..
그 사람을 복사해 놓듯 제 많은 부분이그 사람같다고..
잊을려고 할 수록 절 보면 자꾸 생각이 난데요..
절 만나면 만날수록 그 여자가 자꾸 생각나서 미치겠다고 하네요..
헤어지는게 맞는것 같다는 오빠를 붙잡고 못하겠다고 울었습니다.
정신을 놓을 정도로 운것 같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생각나는건 위에 적은 저런 말들과 헤어지지 못하겠다며 생각해보라고 울부짓던 내 모습뿐이었으니까요..
꼭 일년전의 나를 보는것 같아서.. 시간을 가져보라고 했습니다..
헤어진 뒤에 다른 사람을 만나고 시간이 지날 수록 옛사람이 더 생각날 수도 있으니까요..
자꾸 겹치는 그런 사람이 저도 있었으니까요..
기다리겠다고 했어요..
집에 돌아와 그 사람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지금 이런 이해하고 배려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지나면 우리가 더 좋아졌으면 좋겠다고..
마음 아프게 해서 미안하다며 연락하겠다는 답장이 왔습니다.
밤새 잠도 한숨 못자고 회사도 못나가고 펑펑 울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해봤지만 한때 사랑했던 사람이 있다는 이유로.. 헤어지지 못하겠더라구요..
다시 문자를 보냈습니다.
연락 할때까지 난 기다리겠다고.. 오래 걸리지 말라고..
오빠가 얼마나 아픈지 알아서 다그치지 못하겠다고..
나중에 우리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면 이런건 아무것도 아닐거라고..
빨리 그 상처가 아물어 흉터가 되버렸으면 좋겠다고..
기다리겠다곤 했지만.. 사람이기에 자꾸 생각나네요..
자꾸 연락 하고 싶고..
이런 걸 아는 주변 몇몇 사람들은 그냥 헤어지라고.. 메달리고 기다릴 가치도 없는거라고 하지만,
지금껏 짧은 시간이나마 나에게 보여줬던 그 사람의 모습과 마음이 거짓이 아니기에 놓지 못하겠어요..
사람이기에 약해지는 마음 다잡아 보려고 이렇게 망망대해같은 곳에 글을 쓰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