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 성형에 빠진 울 엄마

에효2013.05.16
조회35,225

 

 

 

최근에 늦성형 빠져버린 울엄니....

 

성형상담 받느라고 딸래미는 완전 뒷전이고...ㅠㅠ

 

이전에 안그러셨는데 

 

요 몇개월전 안좋은 일 때문에 우울증 한번 겪으시고 나서

 

자꾸 성형을 하시려고 하시네요....이를 어떡해야 할까요ㅠㅠ

 

첨에 앞트임 하신다길래 딸 셋키우느라 미모에 신경도 못 쓴 울엄마 이뻐지라고

 

알바한 돈도 보태드렸는데...이제는 중독 되신 것 같아요...

 

요새 전화해서 위치 물어보면  강남역 근처...

 

몇일전에 코하시더니 이제는 지방흡입까지....

 

스트레스를 여기다 푸시는거 같기도하고...어케 해야 될지 고민이에요..

 

아빠는 엄마가 이뻐져서 좋은건지 그냥 냅두라고 하시고 ㅠㅠ

 


ps.

의견 감사합니다. 이번에 엄마가 다니는 병원 같이 따라 다니면서 

기분도 맞춰드리고 천천히 이야기 해보려구해요.

그냥 마냥 저만 생각하것도 있는 것 같고 그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