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광수 결혼실 하객, 박근혜대통령에..UN 사무총장 반기문까지?

하나셋20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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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 성소수자에 대해 악감정도.. 그렇
다고해서 손 벌려 환영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저 그런사람들도 있겟구나.. 하고 이해할뿐이죠
허나 이기사는 정말 도를 지나친다고 생각합니다.박근혜 대통령, UN 사무총장 반기문.. 안철수 .. 등을 하객으로 초청한다는 의미는비간접적으로, 성소수자들의 인권을 보장받겟다는것인데.. 
또한 김조광수 님이 사전에 하객으로 초청하겟다 언급한 인사들과 어떠한 약속을 한게 아니고그저 무작정 초청할예정이다 라고 먼저 기사화 햇다면요? 설령 합의 받다고 햇다 한들.. 한 나라의 대통령이 한가한 사람도 아니고 아무리 중요하더라도직접적으로 친분이 있는것도 아닌데, 결혼식에 참석한다는 것 자체가 억지네요.UN 사무총장 반기문 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김조광수 님의 의도는 짐작할수있지만, 이해까지는 불가능하네요. 오히려 불쾌합니다.
또한 성소수자들은 10 중 여덟외국은.. 미국은 이라고 하며 바다 건너 나라를 들먹거리는데여긴 미국이 아닙니다.  여긴 대한민국입니다.----------------------------------------------------------------------------------
기사내용

김조광수, 인정받기 위해 "박근혜, 반기문 초청"커밍아웃한 영화감독 김조광수가 동성 연인과의 결혼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15일 김조광수 감독은 서울 동작구 사당동 '아트나인' 센터에서 19세 연하인 동성 연인 김승환 레인보우팩토리 대표와의 결혼 발표 기자회견을 열어 박근혜 대통령과 반기문 UN 사무총장 등을 초청할 계획을 밝혔다.

김조광수는 "우리 결혼식은 오는 9월7일에 진행되며 장소는 서울의 아주 공개적인 장소를 물색 중이다"라며 "사람들이 아주 많이 모일 수 있는 장소를 찾는 중인데 이달 안으로 결정해서 공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김조광수와 김승환 대표는 지난 2004년 겨울 성소수자 인권 단체에서 처음 만나 2005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이에 대해 김승환 대표는 "김조광수 감독을 만나 긍정적으로 변했다. 비로소 주변에서 원하는 사람이 아니라 나 스스로 행복한 사람으로 변할 수 있었다. 그래서 이 관계가 9년 동안 이어진 것 같다"며 연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반기문 사무총장부터 박근혜 대통령까지 많은 이들을 하객으로 초청할 계획"이라는 김조광수 감독은 "문재인 안철수 등 정치계 인사들은 물론 한국 사회를 이끄는 이들을 초청할 생각이다. 성소수자의 인권 보장을 위해서라도 많은 하객들 앞에서 결혼식을 진행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조광수 감독은 "가능한 한 축의금을 많이 모을 생각이다. 우리의 축의금은 성소수자의 인권을 보장하는 무지개(LGBT,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렌스젠더)센터를 설립하는데 이용해 성소수자의 인권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한편 영화사 청년필름의 대표이기도 한 김조광수 감독은 지난 2006년 동성연애자인 사실을 밝히며 커밍아웃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