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이 새벽 1시경 의정부시의 모 스탠드바에서 폭행사건이 있었고, 저는 피해자의 아들입니다.
가해자는 이미 현장에서 경찰관과 동행하여 지구대를 거쳐 의정부 경찰서로 이송된 상황입니다.
이 가해자는 적절한 법의 테두리안에서 처벌을 받을 것이므로 따로 언급할 필요가 없으나, 사건처리과정에서 일어난 경찰관들의 직무유기에 대해 고발을 하려합니다.
지인을 만나러 저희 아버지는 현장에 가셨고 가해자는 술이 취해 행패를 부리던 상황에 저희 아버지가
가해자를 말리시다 실갱이가 있었습니다. (아버님은 술 못하십니다.)
해당 내용이 지구대에 신고되어 의정부시 "X능지구대" 에 김모경찰관과 채모경찰관 두명이 현장에 도착하였습니다. 사실 이 상황까지만 하더라도 술에 취한 가해자와 시비를 말리려는 저희 아버지 사이에서 크게 다쳐 문제가 될만한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말린덕이죠. 그러나 이 두 경찰관이 현장에 도착한 후에 상황이 벌어집니다.
경찰관 두명이 도착하여 단순주취사건으로 일단락 되려는 순간 이 가해자가 저희 아버지에게 추가적인 폭행을 가합니다. 얼굴에 수차례의 주먹질과 머리로 가격하여 단순 실랑이가 폭행 상해사건이 되버립니다.
후에 병원 진료 결과 이때의 폭행으로 아버지께선 코뼈가 조각조각 다 부러시지고 눈 옆 안구뼈까지
함몰 되어 입원 후 수술을 해야하는 상황이 되셨습니다.
이런 상태가 되도록 출동한 경찰관 두명은 뭘 하고 있었을까요?
이게 끝이 아닙니다.
경찰관이 근접하여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 난동을 부린 가해자를 보통 어찌하나요?
수갑을 채우거나 제재를 하여 행동을 구속해야 되는것이 일반적인 상황 아닌가요?
이 경찰관들... 어떤 제재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근처 지구대로 이동합니다.
현장에서 동부치안센터란 곳으로 이동하여 원래 관할 지구대인 X곡지구대의 홍모경찰관과 김모경찰관, 두명의 경찰관에게 인계되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가해자에게 구금이나 수갑등의 제재를 마땅히 하여야하나 행동에 제약이 없었던 이 가해자는 쇠자물쇠가 묶여있는 쇠체인, 쇠출을 휘둘러 저희 아버지의 머리를 가격하였습니다. 두번 세번 그 쇠줄로 저희 아버지 머리를 가격합니다.
이 쇠줄에 원래는 자물쇠가 달려있어 그 자물쇠에 머리를 강타 당하셨습니다.
두번 세번... 나중에 경찰관이 치웠는지 그 자물쇠는 보이지 않아 사진 찍을수 없었습니다.
다른 곳이 아닌 지구대 산하 치안센터란 곳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위 두 경찰관이 상주해 있는 상황에서 일어난 일이며 이 내용은 치안센터의 CCTV 영상에 그대로 찍혀 있을것으로 추정됩니다.
(확인을 요청했으나 묵살당했습니다.)
도대체 위 4명의 경찰관이 근접하여 있는데도 불구하고 추가적인 폭행, 2차 상해, 쇠로된 흉기를 휘둘러 저희 아버지를 폭행을 한다는게 저는 정말이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경찰관은 무얼하고 있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왜 만취한 가해자를 구금하지 않고, 추가적인 폭행이 있었슴에도 연행과정, 치안센터 이동후 수갑등의 제재를 하지 않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여기가 끝이 아닙니다. 저희 아버지, 술한잔 못하시고 정신 멀쩡하십니다. 위암과 직장암 두번의 암수술을 받은 암환자십니다.
연락을 받고 제가 지구대에 도착하여 아버지께 상황을 확인후 상주해 있던 X곡지구대 소속 홍모 경찰관에 따졌습니다.
도대체 지구대 내에서 쇠체인으로 된 흉기를 휘둘러 추가적인 폭행이 있는동안 뭘 한거냐고? CCTV 영상공개를 요구하자 묵살해 버립니다. 개인에겐 보여줄수 없답니다.
가해자를 놔두고 왜 자기들(경찰관) 에게 뭐라 하냐고 합니다. "가만 있지 않겠다, 내가 할수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책임을 묻겠다" 하자 마음대로 해보랍니다.
자기가 혈압이 있어 머리가 아프니 큰소리내지 말랍니다.
이 상황속에서 아버지는 코뼈골절로 끊임없이 피를 흘리고 계셨습니다. 쇠뭉치로 머리를 가격당해 어지럼증을 호소하셨고 제대로 걷지못하시고 술취한듯 비틀비틀 하셨습니다. 병원부터 갔었어야지 무슨 여기서 조사받고 있냐 하니 저 홍모 경찰관이 조서쓰고 서류작성후에 가라고 병원을 바로 못가게 했답니다.
이 경찰관이... 과연 제 정신인지를 묻고 싶습니다.
이런저런 실랑이 끝에 우선 아버님의 치료가 우선이라 생각되어 제가 모시고 병원으로 가서 응급처치 및 검사를 하던중 처음 출동했던 가능지구대에 전화를 했습니다.
애초 출동한 경찰관 두명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추가 폭행이 있었던 정황을 듣고, 제대로 현장처리를 하지 못한것에 대해 문의하려 출동한 경찰관과 통화를 요청했습니다.
해당 경찰관과 전화가 연결되었습니다. 처음에 언급했던 김모경찰관입니다.
"좀전에 신고된 폭행사건 피해자 아들입니다. 얼굴 좀 뵙고 싶습니다."
"무슨 일 때문에 그러시는데요?"
"오셔서 얘기 들으면 아실테니 일단 오시죠"
"어디신데요?"
"XX 병원입니다"
"그쪽은 관할이 아니라 갈수 없습니다. 무슨 일 때문에 그러시죠?"
"관할요?? 관할이 아니면 못오는겁니까? 당시 현장 정황에 대해 확인 해야할 일이 있으니 좀 오시죠"
"무슨일요? 전화로 얘기하시죠"
"당신들 둘이서 출동한 상황에서 추가 폭행이 있었는데 그 동안 가해자 못말리고 뭘 하신겁니까?
내가 좀 따지려고 오라는 겁니다 확인 후에 업무상 과실이 있다고 판단되면 책임을 묻기 위해
오라는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지금 협박하시는 겁니까? 전화 이거 모두 녹취되고 있으니 말좀 가려서 하시죠"
기가막혀 말이 안나왔지만 계속해서 병원에 와서 정황확인을 해달라는 제 요구에
"관할이 아니라 가지못하니 할 말 있으면 우리 지구대로 오셔서 얘기하시죠"
더 전화하면 핸드폰을 부숴버릴듯 하여 우선 전화를 끊고 아버님 검사대기를 하던중
통화한 경찰 이름을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고 재차 통화를 시도합니다.
"다른건 다 됐고, 아무말도 안할테니 전화받으시는 분 성함만 알려주세요"
"지구대로 와서 얘기하시죠"
"지금 보호자가 저밖에 없고 응급치료 중이기에 자리를 뜰수 없으니 이름만 확인해 주세요"
"지구대로 와서 얘기하세요"
"아니 내가 지금 갈 상황이 아니니까 이름만 알려달라구요"
"지구대로 와서 얘기하세요"
이걸 열번쯤 반복하고 그냥 전화 끊었습니다.
피해자가, 피해자의 가족이 초동 출동한 경찰관의 이름을 확인하고 현장상황을 듣기위해 방문을 요청했으나 관할이 아니라는 이유로 오지 않은점, 끝까지 본인의 이름을 확인해 주지 않은점 이게 모두 가능한 일인지를 묻고 싶습니다.
해당 경찰관과 전화했던 번호는 확인해 두었으며 2시 30분경 부터 여러차례 통화하였습니다. 이 김모경찰관이 본인 입으로 녹취가 되고 있다고 얘기했으니 이 녹취록도 확인하고 싶습니다.
정말 웃기는게 이 경찰관... 1시간쯤 후에 병원에 왔습니다. 해당 지구대 팀장이라는 분과 함께.
저를 찾아서 밖에서 얘기하는 중 어이없게도 계속해서 저에게 큰소리로 얘기합니다.
"도대체 뭔일 인지 얘기를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말을 하세요"
"전화로 얘기 다 했거든요? 관할이 아니시라 못오신다면서요? 큰소리 치지 마시고 조용히 얘기하세요"
"제가 목소리가 원래 큽니다. 아 죄송하네요"
"됐고 당신 이름 확인 했으니 더 볼일 없습니다. 돌아가세요 얘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니 무슨일인지를 알아야... 계속 블라블라블라...."
"아 됐다고 당신이랑 얘기하고 싶지않으니까 돌아가라고"
하니 그 해당 팀장이 자기랑 얘기는 괜찮으시냐고 정중히 묻더군요.
저 김모경찰 병원까지 와서도 계속 큰소립니다. 소리치고 싸우는거 전혀 무섭지 않고 경찰 제복입고 소리치는 사람들 똑같이 해주고 싶었지만 치료받는 아버지가 걱정되어 그 팀장에게 사정 얘기를 했고 저 경찰관님이 이런식으로 응대를 하더라. 난 이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물으려 한다고 말씀드리고 보내 드렸습니다.
이름을 확인한 이상 더 얘기할 필요가 없을듯 해서요.
일련의 상황에서 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
경찰이라면, 마땅히 시민을 보호함에 비중을 두어야하는게 아닙니까?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그것도 지구대 안에서까지 추가적인 폭행이 있었다는 사실과 이에 대해 전혀 과실이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해볼테면 해봐라 라는 식의 해당 경찰관을 신고하고 싶습니다.
또한 이 경찰들의 미숙으로 인해 단순 다툼으로 처리 될만한 사안이 전치 6주의 수술을 요하는 중상해 사고로 발전한것에 대해 할수만 있다면 손해배상이라도 청구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몇몇 상식이하의 이런 경찰관들로 인해 선량한 대다수의 경찰관분들을 욕되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오늘 새벽의 일들은 아버지의 피해도 피해지만, 이 경찰들의 사건처리와 응대에 정말이지 질릴 만큼 화가 났습니다.
우선 경찰청에 민원접수 했고, 의정부경찰서 청원감사실에 정식으로 제소할 생각입니다.
또한 지상파 뉴스쪽에도 해당 내용을 제보를 하려고 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모든것을 다해서
경찰과실로 아버지께서 전치 6주.
너무나 답답하고 억울한 일이 생겨 톡님들께 호소합니다.
긴글이 될 듯하나 내 부모의 일일수도 있다 생각하셔서 한번 읽어주세요.
5월 17일이 새벽 1시경 의정부시의 모 스탠드바에서 폭행사건이 있었고, 저는 피해자의 아들입니다.
가해자는 이미 현장에서 경찰관과 동행하여 지구대를 거쳐 의정부 경찰서로 이송된 상황입니다.
이 가해자는 적절한 법의 테두리안에서 처벌을 받을 것이므로 따로 언급할 필요가 없으나,
사건처리과정에서 일어난 경찰관들의 직무유기에 대해 고발을 하려합니다.
지인을 만나러 저희 아버지는 현장에 가셨고 가해자는 술이 취해 행패를 부리던 상황에 저희 아버지가
가해자를 말리시다 실갱이가 있었습니다. (아버님은 술 못하십니다.)
해당 내용이 지구대에 신고되어 의정부시 "X능지구대" 에 김모경찰관과 채모경찰관 두명이 현장에 도착하였습니다.
사실 이 상황까지만 하더라도 술에 취한 가해자와 시비를 말리려는 저희 아버지 사이에서 크게
다쳐 문제가 될만한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말린덕이죠.
그러나 이 두 경찰관이 현장에 도착한 후에 상황이 벌어집니다.
경찰관 두명이 도착하여 단순주취사건으로 일단락 되려는 순간 이 가해자가 저희 아버지에게 추가적인 폭행을 가합니다. 얼굴에 수차례의 주먹질과 머리로 가격하여 단순 실랑이가 폭행 상해사건이 되버립니다.
후에 병원 진료 결과 이때의 폭행으로 아버지께선 코뼈가 조각조각 다 부러시지고 눈 옆 안구뼈까지
함몰 되어 입원 후 수술을 해야하는 상황이 되셨습니다.
이런 상태가 되도록 출동한 경찰관 두명은 뭘 하고 있었을까요?
이게 끝이 아닙니다.
경찰관이 근접하여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 난동을 부린 가해자를 보통 어찌하나요?
수갑을 채우거나 제재를 하여 행동을 구속해야 되는것이 일반적인 상황 아닌가요?
이 경찰관들... 어떤 제재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근처 지구대로 이동합니다.
현장에서 동부치안센터란 곳으로 이동하여 원래 관할 지구대인 X곡지구대의 홍모경찰관과 김모경찰관, 두명의 경찰관에게 인계되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가해자에게 구금이나 수갑등의 제재를 마땅히 하여야하나 행동에 제약이 없었던 이 가해자는 쇠자물쇠가 묶여있는 쇠체인, 쇠출을 휘둘러 저희 아버지의 머리를 가격하였습니다. 두번 세번 그 쇠줄로 저희 아버지 머리를 가격합니다.
이 쇠줄에 원래는 자물쇠가 달려있어 그 자물쇠에 머리를 강타 당하셨습니다.
두번 세번... 나중에 경찰관이 치웠는지 그 자물쇠는 보이지 않아 사진 찍을수 없었습니다.
다른 곳이 아닌 지구대 산하 치안센터란 곳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위 두 경찰관이 상주해 있는
상황에서 일어난 일이며 이 내용은 치안센터의 CCTV 영상에 그대로 찍혀 있을것으로 추정됩니다.
(확인을 요청했으나 묵살당했습니다.)
도대체 위 4명의 경찰관이 근접하여 있는데도 불구하고 추가적인 폭행, 2차 상해, 쇠로된 흉기를 휘둘러 저희 아버지를 폭행을 한다는게 저는 정말이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경찰관은 무얼하고 있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왜 만취한 가해자를 구금하지 않고, 추가적인 폭행이 있었슴에도 연행과정, 치안센터 이동후 수갑등의 제재를 하지 않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여기가 끝이 아닙니다.
저희 아버지, 술한잔 못하시고 정신 멀쩡하십니다. 위암과 직장암 두번의 암수술을 받은 암환자십니다.
연락을 받고 제가 지구대에 도착하여 아버지께 상황을 확인후 상주해 있던 X곡지구대 소속 홍모 경찰관에 따졌습니다.
도대체 지구대 내에서 쇠체인으로 된 흉기를 휘둘러 추가적인 폭행이 있는동안 뭘 한거냐고?
CCTV 영상공개를 요구하자 묵살해 버립니다.
개인에겐 보여줄수 없답니다.
가해자를 놔두고 왜 자기들(경찰관) 에게 뭐라 하냐고 합니다.
"가만 있지 않겠다, 내가 할수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책임을 묻겠다" 하자 마음대로 해보랍니다.
자기가 혈압이 있어 머리가 아프니 큰소리내지 말랍니다.
이 상황속에서 아버지는 코뼈골절로 끊임없이 피를 흘리고 계셨습니다. 쇠뭉치로 머리를 가격당해 어지럼증을 호소하셨고 제대로 걷지못하시고 술취한듯 비틀비틀 하셨습니다.
병원부터 갔었어야지 무슨 여기서 조사받고 있냐 하니 저 홍모 경찰관이 조서쓰고 서류작성후에 가라고 병원을 바로 못가게 했답니다.
이 경찰관이... 과연 제 정신인지를 묻고 싶습니다.
이런저런 실랑이 끝에 우선 아버님의 치료가 우선이라 생각되어 제가 모시고 병원으로 가서 응급처치 및 검사를 하던중 처음 출동했던 가능지구대에 전화를 했습니다.
애초 출동한 경찰관 두명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추가 폭행이 있었던 정황을 듣고, 제대로 현장처리를 하지 못한것에 대해 문의하려 출동한 경찰관과 통화를 요청했습니다.
해당 경찰관과 전화가 연결되었습니다. 처음에 언급했던 김모경찰관입니다.
"좀전에 신고된 폭행사건 피해자 아들입니다. 얼굴 좀 뵙고 싶습니다."
"무슨 일 때문에 그러시는데요?"
"오셔서 얘기 들으면 아실테니 일단 오시죠"
"어디신데요?"
"XX 병원입니다"
"그쪽은 관할이 아니라 갈수 없습니다. 무슨 일 때문에 그러시죠?"
"관할요?? 관할이 아니면 못오는겁니까? 당시 현장 정황에 대해 확인 해야할 일이 있으니 좀 오시죠"
"무슨일요? 전화로 얘기하시죠"
"당신들 둘이서 출동한 상황에서 추가 폭행이 있었는데 그 동안 가해자 못말리고 뭘 하신겁니까?
내가 좀 따지려고 오라는 겁니다 확인 후에 업무상 과실이 있다고 판단되면 책임을 묻기 위해
오라는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지금 협박하시는 겁니까? 전화 이거 모두 녹취되고 있으니 말좀 가려서 하시죠"
기가막혀 말이 안나왔지만 계속해서 병원에 와서 정황확인을 해달라는 제 요구에
"관할이 아니라 가지못하니 할 말 있으면 우리 지구대로 오셔서 얘기하시죠"
더 전화하면 핸드폰을 부숴버릴듯 하여 우선 전화를 끊고 아버님 검사대기를 하던중
통화한 경찰 이름을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고 재차 통화를 시도합니다.
"다른건 다 됐고, 아무말도 안할테니 전화받으시는 분 성함만 알려주세요"
"지구대로 와서 얘기하시죠"
"지금 보호자가 저밖에 없고 응급치료 중이기에 자리를 뜰수 없으니 이름만 확인해 주세요"
"지구대로 와서 얘기하세요"
"아니 내가 지금 갈 상황이 아니니까 이름만 알려달라구요"
"지구대로 와서 얘기하세요"
이걸 열번쯤 반복하고 그냥 전화 끊었습니다.
피해자가, 피해자의 가족이 초동 출동한 경찰관의 이름을 확인하고 현장상황을 듣기위해 방문을 요청했으나 관할이 아니라는 이유로 오지 않은점, 끝까지 본인의 이름을 확인해 주지 않은점 이게 모두 가능한 일인지를 묻고 싶습니다.
해당 경찰관과 전화했던 번호는 확인해 두었으며 2시 30분경 부터 여러차례 통화하였습니다. 이 김모경찰관이 본인 입으로 녹취가 되고 있다고 얘기했으니 이 녹취록도 확인하고 싶습니다.
정말 웃기는게 이 경찰관... 1시간쯤 후에 병원에 왔습니다. 해당 지구대 팀장이라는 분과 함께.
저를 찾아서 밖에서 얘기하는 중 어이없게도 계속해서 저에게 큰소리로 얘기합니다.
"도대체 뭔일 인지 얘기를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말을 하세요"
"전화로 얘기 다 했거든요? 관할이 아니시라 못오신다면서요? 큰소리 치지 마시고 조용히 얘기하세요"
"제가 목소리가 원래 큽니다. 아 죄송하네요"
"됐고 당신 이름 확인 했으니 더 볼일 없습니다. 돌아가세요 얘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니 무슨일인지를 알아야... 계속 블라블라블라...."
"아 됐다고 당신이랑 얘기하고 싶지않으니까 돌아가라고"
하니 그 해당 팀장이 자기랑 얘기는 괜찮으시냐고 정중히 묻더군요.
저 김모경찰 병원까지 와서도 계속 큰소립니다. 소리치고 싸우는거 전혀 무섭지 않고 경찰 제복입고 소리치는 사람들 똑같이 해주고 싶었지만 치료받는 아버지가 걱정되어 그 팀장에게 사정 얘기를 했고 저 경찰관님이 이런식으로 응대를 하더라. 난 이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물으려 한다고 말씀드리고 보내 드렸습니다.
이름을 확인한 이상 더 얘기할 필요가 없을듯 해서요.
일련의 상황에서 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
경찰이라면, 마땅히 시민을 보호함에 비중을 두어야하는게 아닙니까?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그것도 지구대 안에서까지 추가적인 폭행이 있었다는 사실과 이에 대해 전혀 과실이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해볼테면 해봐라 라는 식의 해당 경찰관을 신고하고 싶습니다.
또한 이 경찰들의 미숙으로 인해 단순 다툼으로 처리 될만한 사안이 전치 6주의 수술을 요하는 중상해 사고로 발전한것에 대해 할수만 있다면 손해배상이라도 청구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몇몇 상식이하의 이런 경찰관들로 인해 선량한 대다수의 경찰관분들을 욕되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오늘 새벽의 일들은 아버지의 피해도 피해지만, 이 경찰들의 사건처리와 응대에 정말이지 질릴 만큼 화가 났습니다.
우선 경찰청에 민원접수 했고, 의정부경찰서 청원감사실에 정식으로 제소할 생각입니다.
또한 지상파 뉴스쪽에도 해당 내용을 제보를 하려고 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모든것을 다해서
위의 경찰관에게 소명의식을 갖게 하고, 진심어린 사과를 받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무얼 잘못했는지 알게 하고 싶습니다.
자신의 아버지가, 자신의 가족이 이런 피해를 입었을때도 일처리를 이런식으로 할건지....
진심으로 묻고 싶습니다...